무대는 9월 1일부터 4일까지 학여울역 세텍에서 열리는 ‘세텍 메가쇼(MegaShow) 2016 시즌I 2’.
바록스는 이번 쇼에 고효능 미백과 주름개선 화장품인 ‘화이트골프’시리즈를 골퍼들에게 선보인다.
이 화장품은 국내 미녀 프로골퍼 홍진주를 비롯해 홍란, 김혜윤, 허윤경 등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소속 회원들이 중 상당수가 애용하고 있는 제품으로 골퍼용으로...
16일 서울시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시는 하반기 열리는 중국 투자 관련 행사에서 주요 부동산 투자자를 상대로 옛 서울의료원·디지털미디어시티(DMC) 랜드마크 부지 등 매각작업이 진행 중인 부지 2곳, 동남권 마이스(MICE)·서울아레나·세텍(SETEC) 개발 등 3개 주요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 유치 설명회를 여는 것으로 확인됐다.
중국 등 해외투자가를 비롯해 관계 기관을...
28일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이틀간 서울 세텍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 할랄수출상담회'에 참여한 중소기업들은 이 같은 현장 수출계약과 함께 총 1억400만 달러 규모의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
이번 상담회는 말레이시아, 이란, 인도네시아 등 세계 23개국 118명의 해외바이어와 식품, 화장품, 섬유, 생활용품 등을 생산하는 국내 512개 업체가 참여한...
‘2016 대한민국 할랄 수출상담회’가 21일 서울 대치동 세텍(SETEC)에서 열린 가운데 디카팩 부스에서 관계자들이 바이어와 수출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중소기업청 주최로 22일까지 열리는 이번 상담회에선 요르단의 대표적 식품업체 알 나빌(AL NABIL) 컴퍼니를 비롯해 두바이의 한국제품 유통 업체 1004마트 등 23개국 140여명의 바이어가 500여개...
‘2016 대한민국 할랄 수출상담회’가 21일 서울 대치동 세텍(SETEC)에서 열린 가운데 국내기업 관계자들과 바이어가 수출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중소기업청 주최로 22일까지 열리는 이번 상담회에선 요르단의 대표적 식품업체 알 나빌(AL NABIL) 컴퍼니를 비롯해 두바이의 한국제품 유통 업체 1004마트 등 23개국 140여명의 바이어가 500여개 국내 기업...
‘2016 대한민국 할랄 수출상담회’가 21일 서울 대치동 세텍(SETEC)에서 열린 가운데 한 원단업체 부스에서 기업 관계자와 바이어가 수출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중소기업청 주최로 22일까지 열리는 이번 상담회에선 요르단의 대표적 식품업체 알 나빌(AL NABIL) 컴퍼니를 비롯해 두바이의 한국제품 유통 업체 1004마트 등 23개국 140여명의 바이어가...
중소기업중앙회는 21일 서울 세텍에서 중소기업들의 할랄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2016 대한민국 할랄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수출상담회에선 오는 22일까지 전 세계 23개 국, 140여 명의 해외바이어와 국내 500여 개 기업이 참여해 2000회 이상의 수출 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요르단의 대표적인 식품업체 알 나빌(AL NABIL), 두바이의 한국제품 취급...
‘와라와라’, ‘군반장’ 등을 운영하고 있는 대표 주점 프랜차이즈 ㈜에프앤디파트너는 9일부터 11일(까지 세텍(SETEC) 서울무역전시관에서 열리는 ‘제13회 서울 국제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
국내 최초의 수작요리주점 브랜드인 ‘와라와라’는 평범한 안주를 요리수준으로 끌어올리며 분기별 신메뉴 개발과 고객 배려서비스로 14년간 꾸준한 사랑을...
28~29일 세텍전시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웨딩앤 웨딩박람회와 동시에 열려 결혼준비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웨딩앤 신혼여행박람회는 오랜 전통만큼이나 신뢰할 수 있는 상품으로 선보인다. 허니문 관련 굵직한 기업과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박람회를 준비해 계약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다양한 신혼여행지 상품을 보유한 것은 물론, 합리적인 가격과 사은...
중소기업중앙회는 오는 7월 서울 세텍(SETEC)에서 열리는 '2016 할랄코리아 수출상담회'에 참여할 기업을 27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할랄인증 제품뿐만 아니라 관련 시장에서 수요가 있는 우수 중소기업 제품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기중앙회는 상담회를 통해 해외 바이어와의 1:1 매칭 상담을 지원하고 중소기업 제품...
코엑스와 세텍(SETEC), 현대차 GBC까지 포함하면 서울 동남권에 19만5000㎡에 달하는 전시·컨벤션 시설이 조성된다.
잠실운동장 주경기장은 리모델링한다. 판매·편의시설, 박물관, 스카이데크 등 부대시설을 설치하고 관람석은 6만석으로 1만석 줄인다. 250실 규모 유스호스텔을 연계해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잠실야구장은 앞서 위치 이동이 결정됐다. 현재...
잠실 운동장에 전용면적 10만㎡가 넘는 대규모 전시·컨벤션 시설과 1500실 규모의 특급호텔을 짓습니다. 바로 옆코엑스와 세텍, 현대차 글로벌 비지니스센터까지 포함하면 서울 동남권에 19만5000㎡에 달하는 전시·컨벤션 시설이 조성되는 겁니다. 시는 2019년 공사에 착수해 2025년 개발을 마무리 지을 계획입니다.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와 세텍(SETEC), 현대차 글로벌 비지니스센터(GBC)까지 포함하면 서울 동남권에 19만 5000㎡에 달하는 전시·컨벤션 시설이 조성되는 셈이다.
독일 하노버의 세빗(CeBIT),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CES와 같이 서울만의 브랜드화된 대형 전시회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시는 이같은 시설이 조성되면 서울 동남권 일대가 런던, 뉴욕, 싱가포르 같은 마이스...
롯데 맴버스 카드로 구매 고객을 분석한 결과, 작년에 진행했던 세텍, 킨텍스 행사에 비해 전체 구매 고객 중 지역 주민들의 구매 비중이 20%p이상 높았으며 전체 구매 고객 중 30~40대 구매 고객의 비중도 작년 대관행사보다 5%p 이상 높았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가전, 가구, 홈패션 등의 리빙 상품군과 식품 제품을 판매하는 ‘롯데 블랙 슈퍼쇼’ 2차 행사를...
송도 컨벤시아 면적은 7600㎡로 지난해 4월 강남구 대치동에 있는 컨벤션센터 세텍 대관 행사보다 2배 넓다.
롯데백화점은 대규모 대관 행사를 지역 상권에서 순회할 전략이며 그 첫번째 장소로 송도를 꼽았다. 송도는 연평균 인구 증가율이 20% 이상인 곳이다. 대기업과 국제기구가 새로 들어가면서 30~40대 인구 비중이 높으며 특히 지난 2010년에는...
소비재 박람회 ‘세텍 메가쇼’가 17일 서울 대치동 세텍(SETEC)에서 열린 가운데 한 시민이 폴란드 수제 컵 등을 살펴보고 있다. ‘동양매직’, ‘풍년밥솥’ 등 일반기업과 지방자치단체에서 선정한 우수기업 등 총 250개 기업이 참가한 이번 메가쇼에선 리빙, 라이프스타일, 푸드, 뷰티·헬스, 스포츠용품 등 6개 분야 2만 여점의 제품이 오는 20일까지...
소비재 박람회 ‘세텍 메가쇼’가 17일 서울 대치동 세텍(SETEC)에서 열린 가운데 참관객들이 다양한 조리기구를 살펴보고 있다. ‘동양매직’, ‘풍년밥솥’ 등 일반기업과 지방자치단체에서 선정한 우수기업 등 총 250개 기업이 참가한 이번 메가쇼에선 리빙, 라이프스타일, 푸드, 뷰티·헬스, 스포츠용품 등 6개 분야 2만 여점의 제품이 오는 20일까지...
단지 근처에 양재천이 있으며 수서경찰서, 강남우체국, 대진체육관, 마루공원, 서울산업진흥원 세텍도 인접해 있다. 교육시설로는 대진초등학교, 영희초등학교, 일원초등학교, 양전초등학교, 중동중학교, 개원중학교, 중동고등학교 등이 가깝다. 최초감정가 13억6000만원에서 1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10억8800만원이다. 입찰은 4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