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학여울역에서 세텍에서 가장 먼저 골프용품쇼가 펼쳐진데 이어 이번에는 부산에서 골프쇼 열린다
2018년 부산⋅경남지역 레저산업 활성화와 골프 인구 저변확대를 목적으로 마련된 ‘더골프쇼 in 부산 spring’ 오는 29일부터 4월 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다양한 골프용품 관련 80여개 업체가 참가한다.
신제품 골프클럽과...
한편 빗썸은 오는 3월 8일부터 11일까지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세텍(SETEC)에서 열리는 ‘2018 서울 카페 & 베이커리 페어’에 참가해 터치비(Touch B) 키오스크 제품 시연 및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장에는 벽걸이형, 스탠드형 등 다양한 키오스크 제품을 전시하며, 부스 방문객을 대상으로 ‘룰렛 이벤트’를 실시해 보조배터리, 빗썸 가상화폐 스티커, 음료수 등을...
엽서는 11~14일까지 서울 대치동 학여울역에 있는 세텍에서 열린 더골프쇼 프리시즌의 드루코리아 매장에서 팬들이 남긴 글이다.
지난해 신인왕, 상금왕 올해의 선수상을 받으며 최고의 한해를 보낸 박성현은 시즌 첫 대회로 22일 개막하는 혼다 LPGA 타일랜드(총상금 170만 달러)를 잡았다. 대회는 25일까지 타일랜드 촌부리 시암 컨트리클럽 파타야 올드 코스...
주말에 시간이 나면 학여울역 세텍(SETEC)으로 발길을 돌려보자.
본격 골프시즌을 앞두고 다양한 골프용품을 만나볼 수 있다. 더골프쇼 프리시즌이 오는 11일까지 서울 대치동 학여울역에 있는 세텍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80여개의 골프용품 업체가 출품해 골프의류, 스윙교정기구, 시뮬레이션 골프시스템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드루코리아(대표 강명호)...
이븐롤은 2월 8일부터 11일까지 서울 대치동 학여울역에 있는 세텍(SETEC)에서 열리는 ‘더골프쇼 프리시즌’에 나간다.
이븐롤 퍼터는 ‘스위트 페이스 테크놀리지’ 그루브 기술을 도입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놀라운 정확성과 거리 컨트롤을 입증하면서 프로골퍼들이 먼저 찾았다. 선수뿐 아니라 골프용품 관계자들도 테스트틀 해본 뒤 감탄을 자아냈다는...
2018 첫 골프박람회가 오는 2월에 열린다
본격 골프시즌을 앞두고 다양한 골프용품을 만나볼 수 있는 골프박람회 더골프쇼 프리시즌이 오는 2월 8일부터 11일까지 서울 대치동 학여울역에 있는 세텍(SETEC)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80여개의 골프용품 업체가 출품해 골프의류, 스윙교정기구, 시뮬레이션 골프시스템 등을 만나볼 수 있다.
골프클럽 등...
2018 서울 샵디자인테크 전시회가 25일 서울 강남구 세텍에서 열린 가운데 한 관람객이 피자 자동판매기의 작동 과정을 살펴보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4차 산업혁명, 무인 점포, 스마트샵 등 변화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리테일 산업에 첨단 트렌드와 비전을 제시한다. 이동근 기자 foto@.
2018 서울 샵디자인테크 전시회가 25일 서울 강남구 세텍에서 열린 가운데 관계자가 피자 자동판매기 작동 원리를 설명하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4차 산업혁명, 무인 점포, 스마트샵 등 변화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리테일 산업에 첨단 트렌드와 비전을 제시한다. 이동근 기자 foto@.
2018 서울 샵디자인테크 전시회가 25일 서울 강남구 세텍에서 열린 가운데 전시장에 다양한 종류의 키오스크 기기들이 진열돼 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4차 산업혁명, 무인 점포, 스마트샵 등 변화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리테일 산업에 첨단 트렌드와 비전을 제시한다. 이동근 기자 foto@.
2018 서울 샵디자인테크 전시회가 25일 서울 강남구 세텍에서 열린 가운데 참관객이 피자 자동판매기에서 나온 피자를 살펴보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4차 산업혁명, 무인 점포, 스마트샵 등 변화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리테일 산업에 첨단 트렌드와 비전을 제시한다. 이동근 기자 foto@.
2018 서울 샵디자인테크 전시회가 25일 서울 강남구 세텍에서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키오스크 기기를 살펴보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4차 산업혁명, 무인 점포, 스마트샵 등 변화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리테일 산업에 첨단 트렌드와 비전을 제시한다. 이동근 기자 foto@.
2018 서울 샵디자인테크 전시회가 25일 서울 강남구 세텍에서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피자 자동판매기에서 만든 피자를 먹으며 기기를 살펴보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4차 산업혁명, 무인 점포, 스마트샵 등 변화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리테일 산업에 첨단 트렌드와 비전을 제시한다. 이동근 기자 foto@.
그는 특별전 첫날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지난 만화 인생을 돌아보니 마라톤 풀 코스를 뛴 느낌이 든다”며 “고비가 많았고 아쉬웠던 순간도 있지만 다시 뛰고 싶지는 않을 정도로 열심히 뛰었다고 생각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현세 작가의 특별전을 포함한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은 오는 30일까지 서울 강남구 ‘세텍’에서 열린다.
세텍 3전시장에서 5~6일 이틀간 열리는 ‘서울 보드게임 페스타’는 13개 업체가 참가해 300여 종의 보드게임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서는 보드게임 신작을 할인 판매하고 현장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다양한 체험으로 즐기며 배우며
‘전쟁기념관 어린이날 문화축제 2017’이 어린이날인 오늘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전쟁기념관 평화광장에서 진행된다....
앞서 서울시는 강남구의 반발로 세텍 부지 내 서울산업진흥원(SBA) 컨벤션센터에 조성하기로 했던 제2의 시민청 건립을 철회하고 새 장소를 물색 중이다. 당시 강남구청은 불필요한 예산 낭비라며 맞서 시와 행정심판과 행정소송, 공사중지명령 등의 갈등을 겪었다.
시민청 운영도 논란거리다. 시민청은 서울문화재단이 위탁받아 운영 중으로, 시민들의 공간이 되어야 할...
세텍 부지 제2시민청 건립, 재건축 35층 높이 제한, GBC 건축을 둘러싼 공공기여금 등 건건마다 부딪히고 있는 서울시와 강남구가 이번엔 생활쓰레기 처리 문제를 두고 고발전을 펼치며 갈등을 빚고 있다.
강남구가 지난 27일 서울시 공무원들이 강남자원회수시설을 감독, 지도할 위치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방치하고 있다며 서울시 자원순환과장 등 쓰레기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