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효림이 박서준, 한지혜와 한솥밥을 먹는다.
콘텐츠와이는 3일 서효림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1일 정식 출범한 콘텐츠와이의 첫 외부 영입 배우다.
콘텐츠와이는 키이스트 매니지먼트 자회사다. 설립 당시 키이스트에서 박서준, 한지혜, 홍수현, 이현우, 구하라, 이지훈 등 10여 명의 아티스트가 함께 이적했고, 꾸준한 외부 영입으로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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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소이, 베프 3인방과 훈훈 인증샷 공개
윤소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도 서지혜, 신소율, 서효림과 브런치! 베프 친구 고맙다. 남아들아! 여자 없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소이를 비롯해 서지혜, 신소율, 서효림의 훈훈한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네...
윤소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도 서지혜, 신소율, 서효림과 브런치! 베프 친구 고맙당. 남아들아! 여자 없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소이를 비롯해 서지혜, 신소율, 서효림의 훈훈한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네 사람은 여배우답게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발산해 보는 이의 시선을...
배우 서효림이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아빠는 딸'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윤제문, 정소민 등이 출연하는 영화 '아빠는 딸’은 하루아침에 아빠와 딸의 몸이 바뀌면서 서로의 사생활은 물론 마음까지 엿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로 오는 12일 개봉.
배우 서효림이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아빠는 딸'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윤제문, 정소민 등이 출연하는 영화 '아빠는 딸’은 하루아침에 아빠와 딸의 몸이 바뀌면서 서로의 사생활은 물론 마음까지 엿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로 오는 12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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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귀의 캔디2’ 서효림, 싹둑 자른 단발머리
서효림이 명품 몸매가 돋보이는 셀카를 공개했다. 서효림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의 포토존. 머리 잘랐다. 가발 아님”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서효림은 청바지와 니트 차림에도 명품 몸매 라인을 뽐내며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서효림이 명품 몸매가 돋보이는 셀카를 공개했다.
서효림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의 포토존. 머리 잘랐다. 가발 아님”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긴 머리를 싹둑 자르고 허리가 돋보이는 의상을 입은 서효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서효림은 청바지와 니트 차림에도 명품 몸매 라인을 뽐내며 청순하면서도...
'미녀 공심이' 서효림이 민아와 함께한 깜찍 인증샷을 공개했다.
서효림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 와서 정신줄 놓은 '공자매'. 공심이는 입원할정도로. 공미도 병문안갔다가 같이 미쳤... '미녀 공심이' 호러물 둔갑"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효림과 민아가 마치 공포영화 속 주인공처럼 서서 카메라를 내려다보고 있어...
사진 속에서 민아는 푸드트럭 앞에서 귀여운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파스텔 톤의 차량 색과 민아의 의상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민아는 드라마 촬영을 응원하는 팬들의 정성에 직접 감사를 전했다.
한편 민아는 SBS 주말드라마 ‘미녀 공심이’에서 공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남궁민, 서효림, 온주완이 함께 호흡을 맞춘다.
큰 모자에 눈이 가려 보이지 않았지만, 민아의 깜직 매력이 돋보였다.
네티즌은 “공심이 잘 보고 있어요”, “민아 너무 귀엽다”, “아킬레스건 마저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민아는 SBS 주말드라마 ‘미녀 공심이’에서 공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남궁민, 서효림, 온주완이 함께 호흡을 맞춘다.
언제나 공심의 주변 남자들은 언니 공미(서효림 분)에게만 관심을 주고 친절을 베풀었기에 낯선 이의 매너가 익숙하지 않았던 것이다.
그럼에도 준수의 매너는 계속됐다. 공심을 다시 만났을 때도 먼저 인사를 건넸고 “공심씨 헤어스타일 잘 어울려요”라는 칭찬도 아끼지 않았다. 게다가 면접에 늦은 공심을 위해 임원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배려까지 선사했다....
‘미녀 공심이’의 민아가 서효림의 읍소에도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15일 밤 방송한 SBS 주말드라마 ‘미녀 공심이’에서는 공미(서효림 분)가 공심(민아 분) 몰라 주유소 폭행 폐쇄회로TV 저장분을 지우려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공미는 공심이 폐쇄회로TV의 복사본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설득하려한다.
공미는 “네가 고소하면 사표를...
또 이날 공심은 단태(남궁민 분)에게 주유소 폭행 사건 고소를 의뢰한다. 이에 공미(서효림 분)는 공심의 고소를 막기 위해 주유소를 찾아가 CCTV 증거를 삭제하고, 공심에게 고소를 포기해달라고 부탁하게 된다.
한편 14일 첫 방송된 ‘미녀 공심이’ 1회는 8.9%(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 속 민아는 극중 아버지인 우현과 같은 표정을 연출하고 있다. 특히 무표정한 얼굴과 날카로운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 닮아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럼에도 민아의 하얀 피부가 팬들의 마음을 들뜨게 했다.
한편 민아는 이날 첫 방송된 SBS 토일드라마 ‘미녀 공심이’에서 공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남궁민, 서효림, 온주완이 함께 호흡을 맞췄다.
극중 섭섭할 정도로 심심한 외모를 지녔지만, 열정과 착한 마음씨를 간직한 공심이는 언니 공미(서효림 분)이 드레스룸을 만든다는 이유로 방을 빼앗기고 옥탑방 신세를 지고 있었다. 집 월세, 대출금을 갚으며 가장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는 미모의 변호사 언니와 절대 비교되며 남모를 설움을 간직하고 있던 공심. 엄마에게는 첫째 딸과는 급이 다른 구박을 받으면서도...
이를 접한 네티즌은 “‘미녀 공심이’ 민아, 벌써 남궁민과 잘 어울리네”, “‘미녀 공심이’ 민아, 남궁민과 미모 대결?”, “‘미녀공심이’ 민아-남궁민, 둘 다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민아는 SBS 새 주말드라마 ‘미녀 공심이’에서 첫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남궁민, 온주완, 서효림, 오현경, 우현 등이 함께 호흡을 맞춘다.
이날 시상자로는 배우 곽시양과 서효림이 무대에 올랐다.
수상자인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팀의 자이언티는 “좋은 기운을 가지고 음악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주신 ‘무한도전’ 측에 감사드리고 좋은 반응 보여주신 대중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무한도전’의 김태호 PD도 영상을 통해 “가요제 모든 수익금은 사회에 환원하겠다....
특히 롱다리 막내 찬열 서효림은 이들을 지켜보며 “꼭 잡을 것”이라고 각오를 다져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해당 낚시는 병만족 만으로는 역부족이었다. 결국 이들은 제작진과 힘을 합쳐 인간 그물을 만들어 물고기를 몰게 됐고 몇 번이고 도전했지만 쉽지 않았다. 그러나 칠전팔기 끝에 결국 이들은 커다란 물고기를 낚게 되었다.
한편 ‘정글의 법칙’은 병만족들이...
정글의 법칙
'정글의 법칙' 서효림이 자신이 챙겨온 모기장 덕에 신부로 변신했다.
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은 20시즌 특별판 히든 킹덤 후반전 ‘라스트 헌터’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병만족은 어죽을 만들기 위해 서효림이 챙겨온 모기장을 꺼내 거름망으로 사용하려 했다.
그러나 하얀 모기장을 본 병만족은 웨딩드레스를 연상하게 할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