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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디지털 교육의 미래는…교사·학부모·전문가 의견 한자리에
    2023-12-14 12:00
  • 조희연, 1인 시위...“교권침해, 학생인권조례 때문 아냐...폐지 반대”
    2023-12-13 12:59
  • ‘학생인권조례 폐지’ 움직임에 조희연, 1인 시위...“학생인권·교권 상생해야”
    2023-12-13 11:00
  • 서울 내년 일반고 지원자 5만7617명...전년비 6.6% 감소
    2023-12-11 12:00
  • 교육부-서울시교육청, 불법 고액 서울 강남학원 합동점검
    2023-12-08 15:10
  • “학생인권조례 제정” 서울시교육청, ‘대한민국 인권상 기관 표창’ 수상
    2023-12-07 12:00
  •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전교조 노조 사무실, 폐교 이전 환영"
    2023-12-06 11:34
  • 남산 더 잘 보이게…한남5구역 경관심의 변경안 통과
    2023-12-06 09:00
  • 서울시교육청, '학교 밖 청소년 위기상황 대응 행동 지침' 배포
    2023-12-04 13:03
  • ‘탄소 배출 줄이는 학교 모델’...COP28에서 성과 나눈다
    2023-12-03 09:00
  • “전남·전북·강원 지역 생태환경 체험해요”…내년 농촌유학생 모집
    2023-12-03 09:00
  • 조희연, 특별교부금 비율 상향에 “지방자치교육 훼손...부수법안 제외해야”
    2023-12-01 15:31
  • [종합] 서울 초·중학교에 1대1 상호작용하는 ‘영어 튜터로봇’ 도입
    2023-11-29 12:28
  • “해외 학생들과 국제분쟁 해결 방법 논의해요”...서울 학생들 ‘국제공동수업’ 확대한다
    2023-11-29 10:00
  • 전교부회장 당선 취소에 정보공개요청 300건…서울교육청, 학부모 고발
    2023-11-28 14:27
  • “학교방문 전 미리 예약하고 승인 받아야”...‘사전예약시스템’ 시범 운영
    2023-11-28 14:27
  • 자녀 부회장 당선 취소에 ‘민원 폭탄’ 날린 학부모, 결국 고발당해
    2023-11-28 13:52
  • 수능 감독관 찾아간 스타강사 학부모 “부모 심정 과했다…부정행위는 사실 아냐”
    2023-11-27 17:11
  • 수능감독관 위협 스타강사 "교사에 죄송"…교육부 "이번주 고발"
    2023-11-27 15:20
  • 성동구에 지체장애 특수학교 생긴다...2029년 개교 목표
    2023-11-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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