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
△첨단 바이오 산업 인력양성 민관학 업무협약 체결
△외국인 직업훈련 활성화를 위한 현장간담회
11월 1일(수)
△고용부 장관 09:30 공정일터 조성을 위한 2030 청년 간담회(서울 마포구)
△공정일터 조성을 위한 2030 청년 간담회 (석간)
△'반도체 취업지원허브 네크워크' 구성 및 운영
△2023년 공정채용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상식
2일(목)
△고용부...
‘닥터다이어리’·‘레몬헬스케어’ 최종 프로젝트 파트너로 선정연구지원금·멘토링 등 제공…환자 중심의 종합 디지털 의료서비스 제시
한국노바티스는 서울시, 서울바이오허브(운영기관 한국과학기술연구원·고려대학교)와 공동 개최한 제4회 ‘헬스엑스 챌린지 서울(HealthX Challenge Seoul)’ 공모 프로젝트에서 닥터다이어리, 레몬헬스케어를 최종 파트너로...
지난해 중동·아프리카 TV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점유율은 각 36.8%, 21.1%로 1·2위를 차지했다. LG전자의 경우 지난해 중동·아프리카 지역 매출은 3조3572억 원으로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였다.
아울러 이번 협력에는 에너지·자원, 바이오 경제, 스마트팜, 헬스케어 등 핵심 분야도 포함돼 국내 산업계의 사업 영역이 넓어질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또한, 한-UAE CEPA 경제협력 챕터에 부속서로 포함된 에너지·자원, 바이오, 첨단산업 등 분야에서 미래지향적인 경제협력을 강화함으로써 경제통상 분야에서의 양국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는 계기로 활용돼야 하는 데 공감했다.
중동 지역 핵심 우방국인 UAE와 우리나라의 교역규모는 2022년 약 195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교역 규모 순위로 16번째다. 양국 간 상호...
“재발률이 최대 30%에 이르는 단점을 가진 1세대 CAR-T 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합니다.“
미국 소재 CAR-T(키메릭 항원 수용체 T세포) 치료 전문기업 페프로민바이오는 12일 그랜드하얏트서울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기존 CAR-T 치료 후 재발환자를 대상으로 시행한 임상 1상 결과를 발표했다.
페프로민바이오는 미국 암 연구...
특별강연에서는 케임브리지대학교 밀너연구소의 한남식 교수와 머크의 Daniel Kuhn 박사가 각각 개방 혁신 바이오 허브와 인공지능, 인공지능 약물개발 프로젝트에서의 교훈에 대해 발표한다.
파트2는 여덟 개의 세션으로 나뉜다. 각 세션에서는 △데이터 연합 △AI 기반 타깃 발굴 △비즈니스 기회와 제약바이오산업계의 역할 △AI 기반 약물 스크리닝 및 분자설계...
또한, 바이오 벤처 이니셔티브 입주 업체의 송도 유입을 통해 송도가 글로벌 바이오 허브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에 대한 접근성, 수도권 인프라, 바이오 클러스터 활성화 등 여러 이점을 지닌 송도국제도시를 중장기 계획 실현에 적합한 전진기지로 정했다.
이원직 대표는 “계획 중인 바이오...
이번 팁스 사업에서는 기업에서 발굴한 간암 바이오마커인 솔비톨 탈수소 효소(SORD)를 이용하여 간암 진단 및 예후 예측이 가능한 플랫폼을 한국파스퇴르연구소, 서울아산병원과 함께 개발할 계획이다.
케이메디허브는 체외진단을 위한 면역/분자기반 요소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과제에서 해당 기술을 활용해 진단 및 예후 예측이 가능한 체외진단 의료기기...
이화의료아카데미는 이번 연구를 통해 △바이오·디지털헬스케어 분야 맞춤 훈련과정 도입 △직군별 현장 적용 맞춤을 위한 실습과정 운영 △사후 관리를 위한 허브시스템 제작 등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인재 역량 강화에 나선다.
이화의료아카데미는 지난해 10월 보구녀관 설립 135주년을 기념해 이대서울병원(병원장 임수미)에 VR 기술을 활용한 의료교육과...
오비맥주와 서울창업허브가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성장지원을 위한 신사업•신기술 발표대회 ‘2023 스타트업 밋업’ 참가 업체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스타트업 밋업은 기업과 스타트업 간 매칭을 통해 혁신적인 비즈니스 아이디어와 기술을 공유하고, 상생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창업 활성화 프로그램이다. 오비맥주의 ESG경영 실천 일환으로 열리는 이...
산업통상자원부는 19일 서울바이오허브에서 바이오경제 2.0 원탁회의를 하고 이런 내용의 ‘바이오경제 2.0 추진방향’을 발표했다.
바이오경제 2.0은 △2030년 세계 1위 바이오의약품 제조국 도약 △바이오신소재 산업 활성화 △바이오에너지 상용화 △디지털바이오 혁신생태계 구축 △바이오경제 기반 구축 등이 골자다. 2030년까지 바이오의약품 분야 15조 7000억...
올 4월에는 서울시 최초의 스타트업 투자 전문시설 ‘서울창업허브 스케일업센터’를 개관해 스타트업이 투자자를 바로 만날 수 있는 투자 교류의 거점을 만들었다.
또 구는 미국 현지로 통상촉진단을 파견해 412만 불(약 54억 원)의 계약 상담 성과를 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을 단장으로 한 통상촉진단은 구 소재 10개 기업대표 및 관계자들로 구성됐다. 촉진단은...
△아시아의 허브로 발돋움 중인 한국 바이오 소부장 시장 △글로벌 탄소중립의 숙제-화이트바이오에서 찾는다! △제약제조사들을 위한 신규 FDA 실사규정 안내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의 탄생, 마이크로바이옴으로 어디까지 가볼까? △치매정복 게임체인저로 대두되고 있는 아밀로이드 단백 단클론항체 치료제, 치매정복의 넥스트 등을 주제로 의견을...
스타트업에는 1대 1 밋업(Meet-up) 등 다양한 비즈니스 매칭 기회를 제공하고, 최종 선정된 업체에는 서울창업허브 입주·사업화 검증 자금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서울경제진흥원은 선정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서울창업허브 M플러스 입주, 위코노미(Weconomy) 펀드 투자 연계를 지원하고, 한국표준협회는 기업 당 최대 1000만 원 규모의 사업화 검증...
이에 구로구 고척동 서울남부교도소 이적지에 하드웨어 스타트업을 위한 ‘서울제조창업허브’를 2027년까지 조성한다. 전문 엔지니어가 상주해 아이디어 발굴 및 설계, 디자인, 시제품 제작과 초도양산까지 제조 창업의 전 주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서울 창업정책 2030 추진을 위해 2026년까지 8646억 원이 투입되며, 2030년까지 총 투자 규모는 총 1조6717억...
이에 고척동 서울남부교도소 이적지에 하드웨어 스타트업을 위한 ‘서울제조창업허브’를 2027년까지 조성한다. 전문 엔지니어가 상주해 아이디어 발굴 및 설계, 디자인, 시제품 제작과 초도양산까지 제조 창업의 전 주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서울 창업정책 2030’ 추진을 위해 2026년까지 8646억 원이 투입되며, 2030년까지 총 투자 규모는 총 1조6717억 원이다....
씨드큐브 창동은 이번에 공급하는 오피스 업무시설 외에도 오피스텔 792가구, 상업시설, 공영주차장 등을 갖춘 복합시설물로, 일자리, 의료·바이오, 창업문화허브 등을 갖춘 동북권 비즈니스 중심지로 떠오르게 될 전망이다.
지하철 1·4호선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노선이 정차하는 창동역 트리플 역세권에 서울 동북권 및 경기도 의정부, 양주 등을...
대상홀딩스는 서울시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운영하는 서울창업허브 성수·창동 센터와 함께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할 유망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미 푸드테크, 바이오 등 주력사업 분야의 투자 연계형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에 다수 참여하고 있는 대상홀딩스는 이번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그린바이오...
팁스타운에서는 ‘2023 팁스서밋’ 컨퍼런스, 2023 제2회 팁스밋업(바이오·헬스케어)을 실시한다.
이외에도 각 기관 앞에 ‘인생네컷, 포토존’을 설치해 누구나 역삼로 창업가거리에서 포토존을 즐길 수 있다. 또 각 기관의 설립 취지와 공간에 대해 소개하고 기관별 질의응답 및 사진 촬영 시간을 갖는 ‘스타트 트랙 투어’도 운영한다.
행사 관련 자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