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젠, 새로닉스, 세진티에스, 삼진엘앤디, 에스에프에이, 오성엘에스티, 케이씨텍, 우주일렉트로, 에이스디지텍
⇒전자 부품·소재 산업은 규모, 성장성 측면에서 매력도가 큰 산업이다. 전자 부품·소재 산업은 전자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에 힘입어 높은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경기 회복에 따른 LCD패널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목을 받을...
새로닉스는 9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24억65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지속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63억7900만원으로 전년대비 4.42% 늘고 순이익은 67억65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회사측은 감가상각비의 감소로 인한 매출원가의 감소와 투자주식 처분 및 지분법이익의 증가로 인한 영업외수익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최종관 전 SKC 고문 장남 최철원 마이트앤메인 대표가 지분을 인수한 디질런트FEF, 故 정몽우 현대알루미늄 회장 장남 정일선(BNG스틸 대표)씨가 투자한 I.S하이텍, GS그룹 허창수 회장의 사촌 허전수 씨가 대표인 새로닉스 등이 재벌가의 일원이라는 이유로 재벌테마주로 엮이며 주가가 크게 올랐었다.
전방위적인 검찰의 재벌가 주가조작 조사가 진행되고...
새로닉스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41억7900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고 5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52억6100만원으로 전년 대비 31.18% 감소했고 순손실은 31억6800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BLU사업부분의 매출감소와 가격의 하락, 합병으로 인한 피합병법인의 손실이 반영돼 이같은 실적이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LCD 부품업체인 새로닉스 관계사 네오솔이 상장사와 합병을 추진한다.
1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비상장 휴대용멀티미디어플레이어(PMP) 업체인 네오솔은 코스닥 상장사와의 합병을 위해 최근 금감원에 등록법인 신청을 완료했다.
금감원 등록은 비상장사가 ▲기업공개(IPO) 등을 위해 유가증권(주식, 사채 등)을 발행하거나 ▲상장사와 합병을...
새로닉스의 최대주주겸 대표이사로 재직 중인 허전수 사장은 허창수 GS그룹 회장의 사촌인 고 허학구 회장의 장남이다. 고 허학구 회장은 LG그룹의 공동창업주인 허만정씨의 차남이다.
새로닉스는 지난 1968년 고 허학구 회장이 정화금속이라는 이름으로 설립한 회사로 현재 LCD용 도광판 등이 주요 제품이다.
허전수 사장은 지분 37.5%(450만주)를 보유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