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미상 2059명(22.9%), 모르는 사람 1868명(20.8%), 친밀한 관계 870명(9.7%), 사회적 관계 766명(8.5%), 가족관계 29명(0.3%) 순으로 나타났다.
피해 유형을 살펴보면, 센터에 접수된 1만4565건 중 유포불안이 4566건(31.3%)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불법촬영 2927건(20.1%), 유포 2717건(18.7%), 유포협박 2664건(18.3%)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개인정보 동반 유출 피해는 전년...
2024-04-02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