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쇼룸을 추가로 열고 초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브랜드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LG전자는 21일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에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청담 쇼룸을 오픈했다.
이 쇼룸은 LG전자가 2017년 국내 최초로 개관한 초프리미엄 빌트인 전시관인 논현 쇼룸에 이어 국내에서 두 번째다.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나는 가운데...
LG전자는 △2016년 공간에 가치를 더하는 초프리미엄 빌트인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와 초프리미엄 가전 ‘LG 시그니처’ △2018년 가전과 가구를 결합한 공간 맞춤 가전 ‘LG 오브제’ △2020년 하나씩 더할수록 집안 인테리어가 완성되는 공간 인테리어 가전 ‘LG 오브제 컬렉션’을 잇따라 선보이며 글로벌 생활가전 트렌드인 ‘공간 가전’을 이끌고 있다....
삼성 비스포크 인덕션은 빌트인 타입과 프리스탠딩(높이 8cm, 15cm 케이스) 타입으로 출시돼 원하는 대로 설치 가능하며, 핵심 부품인 상판과 메탈 프레임은 3년, IH코일은 10년 무상보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격은 출고가 기준 159만 원~169만 원이다.
이달래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삼성전자 비스포크 인덕션은 세련된 디자인으로 기존 인덕션 시장의...
빌트인 가전도 포함해 주택의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
교육부는 대학캠퍼스 내외에 연합기숙사, 행복기숙사 등 다양한 유형의 기숙사를 늘려 2025년까지 3만 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기숙사비는 카드납부와 현금 분할납부 비율을 연 3%포인트(p)씩 계속해서 높여 일시에 납부하는 부담을 낮춘다. 카드납부 비율은 올해 18.4%에서 2025년 33.4%, 현금분할납부 비율은...
LG전자는 2012년 LG 스튜디오 빌트인 가전과 2016년 LG 스튜디오 인스타뷰 냉장고로 이 상을 받은 바 있다. 굿디자인 어워드 공식 홈페이지에 기록이 남아 있는 1996년부터 최근 25년 동안 국내 전자업계에서 이 상을 받은 기업은 LG전자가 유일하다.
미국 굿디자인 어워드는 1950년부터 이어져 온 70년 전통의 글로벌 디자인상이다. 미국 시카고 아테네움 건축 디자인...
대표이사는 “이번에 선보인 위니아 이지 전기레인지는 업계 최고 수준의 고화력과 국내 최장 발열체 무상보증 기간을 갖춘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기능을 탑재해 주방이 친숙한 공간으로 변모하는 데 이바지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객 주방 환경에 맞춰 빌트인 전용과 높이를 달리한 두 가지 버전의 프리스탠딩 타입으로 구입이 가능하다.
이 주택엔 책상·냉장고·세탁기·에어컨 등 빌트인 가전도 포함해 주택 품질을 높인다.
저소득 청년의 주거 질 향상을 위해 공공임대주택을 이들에게 우선 공급하고 보증금(50만원), 이사비(20만원), 생활집기(20만원) 등 이주비용도 패키지 지원한다. 저소득 청년의 기준도 월평균소득을 185만 원으로 완화한다.
부동산 가격 상승에 따른 전·월세...
빌트인 가전 같은 세련된 외관이 돋보이는 슬라이드인 레인지는 소비자가 자주 사용하는 조리 모드를 기억해 조작 패널에 우선으로 제안하는 ‘스마트 다이얼(Smart Dial)’을 새롭게 적용해 소비자의 주방 경험을 한층 업그레이드 해 준다.
모바일 부문에선 최고혁신상을 수상한 ‘갤럭시 노트20 5Gㆍ울트라 5G’, ‘갤럭시 버즈+ BTS 에디션’ 외...
키친핏은 빌트인 냉장고 권장설치공간에 딱 맞게 설치할 수 있어 전면부가 돌출되지 않으며 다른 가구나 가전제품의 방해를 받지 않고 도어를 여닫을 수 있는 디자인이다.
올해 삼성전자는 비스포크에 이어 ‘뉴 셰프컬렉션’ 냉장고 라인업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 제품은 고도의 기술이 총망라된 뉴 럭셔리 냉장고로, 비스포크의 개념을 외부에서 내부로 확대한...
공사없이 ‘빌트인 룩’을 구현할 수 있어 소비자의 인테리어 비용 부담도 덜어 준다.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냉장고의 모듈러 디자인과 키친핏을 제대로 구현하기 위해 △가구장과 냉장고 뒷면 사이에 거리를 많이 띄우지 않아도 제품 성능에 지장을 주지 않는 방열 설계와 유로 구조 △냉장고 문을 열었을 때 양옆의 가구장이나 가전에 걸리지 않는 문 열림 각도와...
빌트인 주방가전은 주방 크기에 맞게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갖추는 것이 브랜드 경쟁력이다. 특히 주방 공간에서 냉장고와 조리기기의 중요성은 더욱 크다.
LG전자는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를 적극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리모델링과 연결된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으며, 고급 아파트나 타운하우스 등에 제품을 공급하는 B2B(기업 간...
LG전자가 초(超)프리미엄 빌트인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SIGNATURE KITCHEN SUITE)’의 오븐 라인업을 확대한다.
LG전자는 8일 편의성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스팀오븐과 광파오븐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터치 한 번이면 도어가 자동으로 열린다. 도어에 있는 센서는 사용자가 오븐 앞으로 가까이 다가오는 것을 감지하고 사용자는 도어...
일명 ‘세미 빌트인 인테리어’로 불리는 맞춤형 가전은 마치 빌트인 가구처럼 주방공간과 딱 맞게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집콕 트렌드가 이어지면서 인테리어 수요가 늘어난 것도 이유다. 원하는 컬러와 모듈을 선택할 수 있어 밋밋한 실내 분위기를 화사하게 바꿀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우선 삼성전자가 지난해 맞춤형 가전으로 처음 출시한 비스포크 냉장고는 올해...
이 제품은 설치 부담을 줄인 빌트인 디자인이다. 도어 전면에 잔여 시간을 보여주는 디스플레이도 있다. 색상은 스테인리스 재질의 솔리드 그린, 솔리드 실버, 메탈 재질의 네이처 베이지다.
H&A사업본부 키친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윤경석 부사장은 “고객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위생·프리미엄 기능을 갖춘 제품을 앞세워 주방가전 시장을...
우선 최근 신 필수가전으로 주목받고 있는 식기세척기와 전기레인지를 11월 한 달 동안 초특가로 선보인다. 빌트인 시공 없는 카운터탑 형식으로 공간 활용도를 높인 3인용, 6인용 식기세척기와 4인 이상 대가족의 편의를 위한 12인용 제품까지 쿠쿠의 모든 식기세척기를 최대 34%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불 없이 전기만으로 음식을 조리할 수 있어 안전하고...
도어 모서리는 직각 모양의 플랫 디자인(flat design)이라 가구와 함께 빌트인으로 설치하면 공간과의 일체감이 뛰어나다.
LG전자는 새롭게 선보인 LG 오브제컬렉션을 앞세워 다양한 세대가 집안 인테리어에 맞춰 재질과 색상을 선택할 수 있는 공간 인테리어 가전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LG전자는 지난달 상냉장 하냉동 냉장고, 빌트인 타입 냉장고, 김치 냉장고, 1도어 냉장·냉동·김치 컨버터블 냉장고, 식기세척기, 광파오븐, 정수기, 워시타워, 스타일러 등 생활가전 전반에 걸쳐 LG 오브제컬렉션 신제품 11종을 출시했다. LG 오브제컬렉션 제품군은 더 늘어날 예정이다.
LG전자 브랜드커뮤니케이션담당 박경아 상무는 “이번 광고는...
논현 쇼룸은 빌트인 가전의 가치와 사용성을 높이는 주방 디자인을 제안하고 있다.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매장이 아니라 실측부터 디자인, 시공까지 공간에 대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LG전자 빌트인ㆍ쿠킹영업담당 노영호 상무는 “최근의 온택트 트렌드에 맞춰 고객과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2018년부터 초프리미엄 빌트인 주방가전 브랜드인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를 앞세워 유럽 빌트인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이를 위해 LG전자는 유럽 명품 가구사 ‘불탑(Bulthaup)’, ‘발쿠치네(Valcucine)’, ‘아클리니아(Arclinea)’ 등과 협업하고 있다. 이들 회사는 유럽 주요 국가에 300개가 넘는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유럽은 밀레...
공간에 함께 놓인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빌트인 주방 가전도 분위기를 더했다.
‘아침의 방’엔 포카치아 빵, 화산 모양의 케이크 등 각종 곡식을 소재로 한 예술작품과 버터 조각이 곳곳에 배치됐다. 하루를 여는 ‘시작’과 같은 이미지를 담아 밝고 풍요로운 아침의 분위기를 표현했다는 설명이다.
‘점심의 방’은 한층 강렬한 색감이 포인트. 토마토를 활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