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가 제출한 기획서는 창의성과 명확성, 기획성, 사업성, 기대효과, 설계 등의 심사기준에 따라 최종 우수작 7개를 선정하며, 11월에 열릴 '제3회 블록체인 진흥주간'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공모 기간은 10월 7일까지며, 참여 방법 및 좀 더 자세한 사항은 공모전 별도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황성원 KISA 인터넷서비스지원본부장은 "최근 급격하게...
이번 지원사업에 선정된 서비스는 △비대면 기반 원격교육 △분산형 ID 기반 인증 △인공지능(AI) 기반 미식정보 △AI 기반 유아동 재능발견 안내 △원격 업무관리 △블록체인 기반 전자문서 발급 진위확인 서비스 등이다.
KISA는 지원사업에 선정된 7개 서비스 개발기업과 협약을 체결했으며, 비대면 웹 서비스 개발 기업 현장을 방문해 영상회의 기반의 교육...
또한, 가상자산 시장이 확대되면서 위험거래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를 반영해 블록체인을 통한 위험거래 방지시스템도 개발해 사전에 위험거래를 예방한다.
코빗 오세진 대표는 자금세탁방지기구(FATF)의 권고사항 준수와 특금법 시행에 따른 자금세탁방지 의무를 준수하고 신속한 고객 대응을 위해 이번 AI기반 AML솔루션 공동 개발을 진행하게 됐다"며...
데일리블록체인(이하 DBC)이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지능형 CCTV 개발 사업에 나선다.
DBC는 올 하반기 AI 전문기업 노타와 손잡고 협의된 국내 공공기관 CCTV 데이터를 대상으로 AI가 스스로 학습하는 딥 러닝(Deep learning) 방식의 솔루션 구축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DBC가 개발에 나서는 AI 기반 지능형 CCTV 관제 시스템은 ‘교통사고 현황 파악 및 잠재적...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제16회 블록체인 테크비즈(TechBiz) 컨퍼런스'를 9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KISA가 주관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비대면 사회의 블록체인'을 주제로 분산신원인증(DID), 블록체인과 인공지능 융합기술 등 다양한 활용사례를 통해 비대면·초연결 사회의 핵심 기술인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혁신사회를...
박 팀장은 "가상자산은 블록체인 특성상 범죄자금 소유자를 추적하기 어렵다"며 "아직 지갑주소 수집, 거래소 식별, 부정거래 추적 등 연구 초기 단계"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익명성 기반 다크웹 내 사이버 범죄 활동 정보 연관분석 기술이 부족하고, 10개 거래소의 실환경에 적용 가능한 추적·탐지 기술 개발 필요하다"며...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17일 서울 중구 시그니처타워 3층에서 '2020 블록체인 기술·산업 정책 포럼 발대식'을 개최했다.
블록체인 및 분산신원확인(DID)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것으로 블록체인 전문기업, 학계, 부처 등이 참석했다.
KISA는 지난해부터 블록체인 관련 기술 및 산업정책 이슈 등에 대해 중앙부처·지자체, 유관기관, 전문가 등이...
이와 함께 블록체인·핀테크 분야에 대한 테마형 훈련을 병행해, 총 95개사, 6만4000여 명이 참여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를 경신했다.
훈련은 5월 11일부터 2주 동안 △참여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악성 이메일 전송을 통한 APT(지능형 지속 공격) 공격 대응 절차 점검 △DDoS(디도스) 공격 및 복구체계 점검 △기업 홈페이지를 대상으로 취약점을 진단하는...
금융보안원, 금융결제원 등 다양한 국가기관 및 기업체와 협력하고 있다.
또 SK텔레콤, 한국거래소, 현대자동차, 현대카드·캐피탈, 삼성카드, 신한금융그룹, 롯데카드,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거래소, 한국토지공사, 부산항만공사, 전자부품연구원, 경기도를 비롯해 80여 국내외 대기업과 금융권, 공공기관에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를 구축했다.
개발하는 공개SW 분야는 최근 공개SW 기반으로 발전하고 있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블록체인 등 신기술 분야와 원격 협업, 웹 오피스 등 비대면 기술 분야 등이다.
대회 수상작에 대해서는 우수 사례집으로 제작하여 소프트웨어 기업, 유관기관 등에 배포될 예정이며, 창업을 희망하는 경우,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창업 교육, 사업화 컨설팅...
카카오톡과 연동된 가상자산 지갑 '클립'이 공개 21시간 만에 10만 가입자를 돌파하는 인기를 끌면서 코인 입출금 내역이 온라인에 공개되는 블록체인의 약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거래 주소를 알려준 상대방에게 모든 거래 기록이 공개되기 때문에 사용자에게 부담감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8일 이투데이가 확인한 내용에 따르면 클립에서...
매치업 사업은 지난해까지 △전남대·KT(인공지능) △코리아헤럴드·엑셈(빅데이터) △멀티캠퍼스·하림(스마트물류) △연암대·LG CNS·팜한농(스마트팜) △현대엔지비·현대자동차(신에너지자동차) △한양대·SK네트웍스(블록체인) 등 총 6개 운영기관이 선정됐다.
교육부는 선정된 컨소시엄에 올해 3억2000만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컨소시엄은 내년 2월까지 해당...
모바일 통지의 발송 정보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블록체인 유통증명 시스템에 보관하게 돼 기존 일반 등기우편과 같은 법적 도달효력을 가진다.
보험계약자의 연계정보는 서비스 연계를 위해 본인확인기관에서 부여하는 개인식별정보로 88Byte의 영문자·숫자로 구성된 비식별화 암호화코드이다.
회사는 모든 고객에게 시간과 주소에 상관 없이 정확하게...
암호화폐 거래소 한빗코는 글로벌 정보 보안 관리 기준인 ISO/IEC 27001 인증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정보보안관리체계(ISMS) 인증을 획득했다. 이외에도 한국블록체인협회 자율규제안을 통과했고, 보안평가 전문기업인 CER 평가에서 한국 1위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한빗코는 최근 고객 예치금을 100% 보유하고 있다는 내용의 실사 보고서를 공개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블록체인 시범사업 과정을 국민에게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등 국민과 함께하는 블록체인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2020년 블록체인 국민참여단'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KISA가 2018년도부터 추진하고 있는 블록체인 사업은 정부혁신 과제 중 하나인 공공서비스 혁신 및 블록체인 활용 확산을 위한...
지자체 최초로 공공서비스에 블록체인 기반의 분산신원증명 플랫폼을 적용하는 경상남도는 창원시, 김해시, 경상남도 교육청을 시작으로 도내 18개 시군으로 서비스 연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인터넷진흥원도 부산 블록체인 특구와 경남 지역 연계 등 블록체인 기반 신원인증 플랫폼 활용 방안을 다각도로 고려하고 있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총괄하는 '2020년 블록체인 공공선도 시범사업'의 일환이다.
라온시큐어는 이번 사업에 애드뱅크와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해 분산ID(Decentralized IDentity, DID) 플랫폼 기반의 모바일 도민카드 운영 시스템 및 서비스를 개발하고 전문 화이트해커 조직을 통해 보안성을 강화한다.
DID 플랫폼은 라온시큐어의...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ISMS-P(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비뱅크는 일반적인 가상자산 주소 뿐만 아니라 주소록(전화번호) 기반의 이체 기능을 지원하며 편의성을 높인 가상자산 월렛 서비스다.
비뱅크의 분산·암호화된 개인키 관리 기술은 민앤지 자체 특허 기술과 블록체인 전문 기업 ‘블록체인컴퍼니’...
모피어스 제품군은 2019년에만 우정사업정보센터, 기상청, 서부발전, K Car 캐피탈, 새마을 금고, 동양생명, 현대커머셜, 서민금융진흥원, 한국타이어, SK 하이닉스, 풀무원, 현대글로비스, 크린토피아, 쇼핑엔티, 한국에자이 등 40여개의 사업자에 납품되었으며, 현재 400여 기업에 성공적으로 적용된 소프트웨어이다. 또한, 프라이빗 블록체인과 기업 서비스를 연결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