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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대문구의회, 추경 심사 거부...민생 피해 우려
    2023-08-02 16:35
  • 월급 200만 원 ‘외국인 가사도우미’…아이 맡겨도 괜찮을까요? [이슈크래커]
    2023-08-01 16:05
  • 중국 청년 취업난에 ‘정규직 자녀’ 유행
    2023-07-30 14:40
  • 보육예산 10조원 교육당국에 이관…‘유보통합’ 본격 추진
    2023-07-28 14:41
  • 부모에게 결혼자금 받으면 '양가 합산 3억 원'까지 증여세 공제 [세법개정]
    2023-07-27 16:00
  • 경기도, 시간제보육 어린이집 93개로 확대...통합형 18개 신규 선정
    2023-07-24 09:27
  • 현대해상, 어린이보험 신담보 2종 배타적사용권 3개월 획득
    2023-07-14 10:04
  • 김영미 저고위 부위원장 "배우자 출산휴가 10일→20일 확대 검토" [단독]
    2023-07-13 06:00
  • 김영미 저고위 부위원장 "육아휴직, 출산휴가만큼 당연히 여겨져야" [인터뷰]
    2023-07-13 06:00
  • [종합]은행권, 미래 충성고객 잡아라...'청년 맞춤형 서비스' 경쟁
    2023-07-10 15:37
  • 민간이 주도하는 장기요양…다양한 선택지 제시 [유럽 고령화 제도 살펴보니]
    2023-07-03 14:00
  • 청년도약계좌, 7월 가입 신청 시작…지난해 첫 소득 발생한 청년도 가입 가능
    2023-07-02 12:00
  • [정책에세이] 스웨덴 유아학교에 '0세반', '연장반'이 없는 이유
    2023-07-02 06:00
  • [플라자] 공익성이 ‘AI 리스크’ 줄인다
    2023-06-28 05:00
  • “생활비도 빠듯한데” 카드쓰고 계좌 만들어야 6% 적금 [청년정책금융 현주소]
    2023-06-26 05:00
  • 독일 ‘시간정책’에 저출산 해법 있다
    2023-06-24 06:00
  • IBK기업은행 'IBK부모급여우대적금', 상생·협력 금융 신상품 우수사례 선정
    2023-06-14 16:28
  • 출산ㆍ육아에 우대금리...금감원, '상생·협력 금융상품' 우수상품 선정
    2023-06-14 10:00
  • [Q&A] 청년도약계좌, 14일 금리 확정ㆍ15일부터 가입…매월 70만 원씩 내야 하나?
    2023-06-12 10:30
  • “박수홍, 여자 때문에 미쳤다”…세무사가 법정서 공개한 친형 문자
    2023-06-08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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