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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리 이자 수취·미공개 정보 이용 등 부동산 신탁사 대주주·임직원 사익추구 행위 다수 적발
    2024-05-07 12:00
  • 금감원, 고금리로 150억 뜯어내고 법카 45억도 '꿀꺽'한 부동산신탁사 적발
    2024-05-07 12:00
  • 금융당국, PF 정상화 속도…1조 원대 캠코펀드 투입
    2024-05-06 09:11
  • 상장리츠계 ‘큰손’ 미래에셋운용…리츠 지분 늘리기 ‘눈길’
    2024-05-06 07:44
  • [단독]PF금리ㆍ수수료만 연 20%…건설사 "이러다 다 죽는다"[부메랑된 부동산PF]
    2024-05-03 05:00
  • “신탁계정대 1년새 88% 늘어 5조…고정 이하 81%, 정상적 회수 어려워”
    2024-05-02 17:25
  • 이복현 "고금리 상황 이어져…PF 구조조정·연체채권 정리 신속히"
    2024-05-02 10:35
  • 최상목 "금리인하 시기ㆍ폭 불확실성 여전…공조 하에 대응"
    2024-05-02 08:34
  • 상호금융 부실채권 92% 급증…자산건전성 '경고등'
    2024-05-02 05:00
  • [단독]상호금융 '유동성 가뭄'…'뱅크런' 사실상 무방비
    2024-05-02 05:00
  • [부동산 PF위기]지방 저축은행 연체율 8% 넘었다…'위험 수위'
    2024-05-01 08:32
  • 무리한 '빚투ㆍ영끌'로 돌려막기 신세 전락…빚에 짓눌린 청춘 [취약층-고금리 부메랑]
    2024-04-30 05:00
  • 1분기 ABS 14.9조 발행…카드채 기초 급증에 전년 대비 4.1조 증가
    2024-04-29 12:00
  • 금융위, 범부처 협업조직 출범…“금융-고용-복지 지원ㆍ상호금융권 관리 강화”
    2024-04-28 12:00
  • 금감원, 저축은행 현장점검 이어 부실채권 정리 속도전
    2024-04-28 08:29
  • 여전사도 준법감시 인원 의무화된다…내부통제 모범규준 시행
    2024-04-25 06:00
  • 가계부채에 부동산PF까지…2금융권 ‘약한 고리’ 부실 현실화 되나[연체율 시한폭탄]
    2024-04-25 05:00
  • 증권사 차입금 50조 돌파…이자 부담 '눈덩이'
    2024-04-24 15:58
  • 한은, AI 활용 조기경보모형 시뮬레이션 해보니…"금융위기 같은 시장불안 가능성 낮다"
    2024-04-24 12:00
  • 금감원, 농협 지배구조 손본다... "내부통제 취약점 발견, 5월 중순 정기검사"
    2024-04-24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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