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동행복권에 따르면 전날 발표된 제1057회 로또 당첨 번호는 ‘8, 13, 19, 27, 40, 45’로 보너스 번호는 12다.
1등 당첨자는 총 17명으로 16억1607만원씩을 받게 됐다. 2등 당첨자는 664명으로 각각 690만원씩을 받는다.
특히 평균 100여명 안팎으로 당첨되던 2등에 600명 이상이 당첨되면서 관심이 쏠렸다. 그 가운데 103건은 서울 동대문구 한 판매점서...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18일 제1055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4, 7, 12, 14, 22, 33’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1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1명으로 인당 23억6281만5205원을 받게 된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92명으로 각 4708만5086원을 받는다.
당첨번호 5개를 맞힌...
☆ 유머 / 환자보다 심약한 의사
심약한 환자가 10억 원짜리 복권에 당첨된 걸 어떻게 알릴까 의사가 고민했다. 그래서 환자에게 “만일 당신이 10억 원짜리 복권에 당첨된다면, 그 돈을 어떻게 쓰시겠습니까?” 하고 물었다.
환자는 담담하게 “반은 나 자신을 위해 쓰고 나머지 반은 내 병을 돌보는 당신에게 주겠소!”라고 했다.
의사는 그 자리에서 놀라 쓰러져...
캐나다의 18세 여대생이 생애 첫 복권으로 1등에 당첨됐다. 당첨금은 448억이다.
4일(현지시간) 캐나다 매체 토론토선 등 외신은 캐나다 온타리오주 남부 수세인트마리에 사는 줄리엣 라무르(18)는 생애 처음으로 구입한 복권 ‘6/49로또’ 1등에 당첨됐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초 복권을 구입한 라무르는 1등 당첨 후 지난 3일 당첨금을 480만 캐나다달러(한화 약 448억)...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1053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22, 26, 29, 30, 34, 45’가 1등 당첨 번호로 뽑혔다고 4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15’다.
당첨 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7명으로 40억9037만 원씩 받는다. 당첨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64명으로 각 7456만 원씩을 받는다.
당첨 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또한, 당첨금액 역시 동행복권 홈페이지에 게시된 1052회 당첨금의 합과 같다.
A 씨는 이어 복권에 대한 설문조사서도 공개했다. 그는 '1순위 주위에서 구입해서, 2순위 호기심으로, 3순위 좋은 꿈을 꿔서'라고 써넣었다. 어떤 꿈을 꿨는지 구체적으로 묻자 "평소 꿈을 잘 안 꾼다"라고 답했다.
광주 서구 상무대로의 한 복권판매점에서도 로또 1등 당첨자가 나왔다. 전체 1등 당첨자 가운데 30% 이상이 광주에서 나온 셈이다. 이밖에 서울 강북구 노해로와 영등포구 영중로, 인천 계양구 아나지로, 대전 동구 대전로, 부산 서구 충무대로와 수영구 과정로, 경남 진주 도동로 등에서 1등 당첨자가 나왔다.
역대 로또 1등 당첨금 최고액은 2003년 4월...
광주의 한 판매점에서 로또 1등 당첨자 3명이 나왔다.
29일 동행복권에 따르면 전날 발표된 제1052회 로또 당첨 번호는 ‘5, 17, 26, 27, 35, 38’으로 보너스 번호는 ‘1’이다.
이번 1등 당첨자는 11명으로 당첨금은 23억4168만원이다. 1등 당첨금이 20억원을 넘어선 것은 올해 처음이다.
1등에 당첨된 11게임 중 5게임은 자동선택으로 ▲로또방(서울 영등포구)...
받은 복이 효과가 있는지 복권 당첨에 도전해보는 게 어떨까. 정부가 공식적으로 복권 명소의 현황도 공개해 조금이라도 당첨 확률을 높이고 싶은 이들이 도전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22일 기획재정부 공공데이터포털 온라인복권 1등 당첨 판매점 현황 정보에 따르면 로또 859회~911회차(2019년 5월 18일~2020년 5월 16일) 1등 자동 선택 당첨 최다 판매점은 대구...
제1051회 로또복권 추첨이 진행된 가운데 18명이 1등에 당첨됐다.
21일 동행복권은 로또 1등 번호로 21, 26, 30, 32, 33, 35가 뽑혔다고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44다.
1등 당첨자는 총 18명으로 이들은 각각 16억6955만8480원의 당첨금을 받게 됐다.
2등은 80명으로 7155만2507원의 당첨금을 받는다.
지난해 미수령한 로또 복권 1등 당첨금 약 20억 원이 국고에 귀속됐다.
지난해 1월 15일 추첨한 998회 당첨금 20억7600만 원이 결국 주인을 찾지 못했다. 복권이 팔린 곳은 전북 전주에 있는 한 판매점으로, 당시 당첨 번호는 ‘13, 17, 18, 20, 42, 45’였다. 이로써 지급기한이 지난 당첨금 약 20억 원은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전액 복권기금으로 귀속된 이후...
1등 당첨자 신원은 미상...메인주 한 주유소에서 구입한 사람메가 밀리언스 역사상 두 번째로 큰 당첨금
미국에서 '파워볼'과 함께 양대 복권으로 통하는 '메가 밀리언스'에서 1조6000억 원이 넘는 복권 당첨자가 나왔다.
14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전날 오후 늦게 추첨이 된 메가 밀리언스에서 1등 당첨자가 나왔다. 1등 추첨 번호는 0, 43, 45, 46, 61과...
복권이 있어서 좋지 않은 이유는 '사행성을 조장해서'(21.3%), '당첨확률이 낮아서'(20.2%), '일확천금을 좇는 도박이라서'(14.0%)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복권기금이 우선 지원돼야 할 분야로는 '저소득층 주거안정'(46.0%), '장학사업'(25.8%), '소외계층 복지'(15.7%), '국가유공자 복지'(5.7%), '재해․재난지원'(5.1%), '문화․예술 진흥 및 문화유산 보존'(1.6%) 등의...
1등은 6개 숫자를 모두 맞춰야 하며, 당첨 확률은 3억257만5350분의 1에 불과하다.
미국 복권 역사상 1등 당첨금이 10억 달러(약 1조2480억 원)를 넘은 것은 이번을 포함해 5차례에 불과하다. 이번 당첨금은 역대 5번째로 큰 금액이다.
한편 지난해 11월 파워볼에서는 역대 최대 당첨금인 20억4000만 달러(약 2조5459억 원)의 수령자가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