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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경호 "바이오산업, 제2의 반도체로 육성…규제 과감히 개선"
    2023-05-24 15:30
  • [전문] 尹-EU 공동성명 "탄소세·반도체법 등 경제입법 조율"
    2023-05-22 18:59
  • [유주선 칼럼] 원격의료의 도입과 그 전망
    2023-05-20 10:00
  • '혁신'과 '상업' 사이…갈 길 먼 '보건의료 빅데이터 개방'
    2023-05-20 06:00
  • 한국로슈 창립 40주년…‘한눈에 보는 한국로슈 R&D’ 인포그래픽 공개
    2023-05-19 09:37
  • 사방에 막힌 보험업계 숙원사업…정부도 속수무책[빅블러 시대:K-금융의 한계⑤]
    2023-05-16 05:00
  • 개원 20주년 맞은 분당서울대병원 “미래 의료 리더로 앞서가겠다”
    2023-05-15 10:59
  • [종합] 尹 "문재인 정부, 정치 방역 해놓고 자화자찬...중국인 입국 통제 했어야”
    2023-05-11 17:06
  • “K디지털치료제, 혁신적 보상체계 적용해야 발전”
    2023-05-11 15:29
  • 카카오헬스케어·헤링스, ‘위절제술 후 증후군’ 해결 공동프로젝트 진행
    2023-05-10 09:20
  • 신동훈 휴런 대표 “AI 활용 뇌신경질환 조기진단” [메디컬 줌인]
    2023-05-09 05:00
  • 젊은 층에서도 ‘녹내장’ 환자 증가…주기적 검진 필요
    2023-05-06 08:00
  • 한림대성심병원, ‘가상 환자·병원 기반 의료기술 개발 사업’ 선정
    2023-05-04 10:18
  • 메디웨일 ‘닥터눈’, 6월부터 비급여 처방 가능
    2023-04-28 13:15
  • 카카오헬스케어, 美 3개 기업과 MOU…“글로벌 사업 첫발”
    2023-04-28 09:33
  • 한컴케어링크, 질병관리청 유전체정보 생산 수행기관 선정
    2023-04-27 15:39
  • [전문] 尹·바이든, 한미동맹 70주년 공동성명 채택…워싱턴선언ㆍ기술대화 등
    2023-04-27 04:38
  • 국내 디지털치료기기산업 커지나…‘2호’까지 허가
    2023-04-24 16:00
  • 삼성서울병원, 美 보건의료정보관리시스템협회 주관 평가 ‘3관왕’
    2023-04-20 13:46
  • "보건의료기술 수준, 2027년 최고기술국 80% 이상으로"
    2023-04-19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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