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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건·사고 24시] "'확찐자' 표현은 모욕죄"·장검으로 아내 살해한 40대 구속기소 外
    2021-10-01 09:54
  • 대법 "하급직원에 ‘확찐자’ 발언은 모욕죄"
    2021-09-30 19:24
  • [이상준의 일, 삶, 배움] 새로운 사회계약이 필요하다
    2021-09-24 05:00
  • [유일호의 경제 이야기-약팽소선(若烹小鮮)] 다수결과 협치
    2021-08-02 05:00
  • '속옷 빨래' 숙제 내준 초등교사, 국민참여재판서 집행유예
    2021-07-21 11:36
  • J&J, ‘오피오이드’ 사태로 뉴욕주에 2600억 원 합의금
    2021-06-27 16:37
  • [이슈&인물] 이동학 민주당 최고위원 "고비용 정치구조 바꿔야 청년 정치진출 길 넓어져"
    2021-06-25 05:00
  • 헌재 "국민참여재판 배심원, 만 20세 이상 제한 '합헌'"
    2021-06-01 06:00
  • [이슈크래커] '과몰입' 한 방구석 코난들…손정민 사건에 수사권까지 요구(?)
    2021-05-20 11:09
  • 한인 4명 살해한 애틀랜타 총격범 기소…사형 구형할 듯
    2021-05-12 07:36
  • ‘조지 플로이드’ 평결 전 미국 오하이오주서 10대 흑인 소녀 경찰 총에 맞아 숨져
    2021-04-21 17:36
  • ‘조지 플로이드 살해’ 경찰관 재판 시작...공방 치열
    2021-03-30 16:29
  • 아내 호흡기 뗀 60대, 항소심서 징역 7년 구형…“자식에 부담 주기 싫어”
    2021-03-10 22:32
  •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 재판 본격화…배심원 선정 절차 개시
    2021-03-10 17:28
  • 삼성, ‘OLED 특허괴물’ 소송에서 패소…디스플레이 업계 ‘긴장’
    2021-03-09 18:01
  • [종합] 박영선ㆍ김진애, 시민ㆍ당원투표로 단일화… 17일 결과 발표
    2021-03-09 16:57
  • [인터뷰] 김진애 “제풀에 주저앉길 바란 여의도 문법과 다를 것… 박영선 회피 서운해”
    2021-03-08 19:00
  • 김진애 "범여권 단일화 조건, 2011년 박원순·박영선 모델로 해야"
    2021-02-25 15:20
  • 청와대 "정경심 교수 재판부 탄핵" 청원 답변..."국회와 헌재 고유권한"
    2021-02-19 15:30
  • 미국 상원, 트럼프 탄핵재판 하루 앞두고 규정 합의
    2021-02-09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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