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법에 따른 정비계획이 위원회를 통과해야 구역지정, 사업인가 등의 순으로 재건축 사업을 계속 추진할 수 있다.
이날 심의회에 상정된 안건에는 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지정돼있는 지구 내 2만9천㎡(8천7백 평)의 용지를 3종 주거지역으로 상향 조정하는 내용도 함께 담고 있다.
이밖에 위원회는 서초구 방배동 758번지 일대 이수 아파트지구 8만1천...
그 외 서대문구 냉천동 일대에서는 동부건설이 충정로 냉천구역 재개발을 통해 총 681가구 중 24~41평형 187가구를 10월에 분양할 예정이다. 중구 충무로4가 일대에서는 GS건설이 44~62평형 주상복합아파트 273가구를 7월 중에 분양할 예정이다.
동대문구, 성북구, 은평구 등 강북권에서는 재개발사업 일반분양이 대거 예정돼 있다.
가장 눈에 띠는 단지는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