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권수경, 배우 조정석, 도경수, 박신혜가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형'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정석, 도경수, 박신혜 등이 출연하는 영화 ‘형’은 사기전과 10범 형(조정석)과 잘 나가던 국가대표 동생(도경수), 남보다 못한 두 형제의 한 치 앞도 볼 수 없는 기막힌 동거 스토리를 그린 브로 코미디로 오는...
장근석과 호흡을 맞춘 여배우로는 문근영, 김하늘, 이지아, 윤아, 하지원, 박신혜 등이 있다.
네티즌들은 "나이 차가 적은 문근영, 박신혜, 윤아 중 한 명일 것 같다"라고 추정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장근석의 새 캔디녀에 대해 네티즌은 실루엣과 목소리가 흡사하다며 걸스데이 혜리를 지목했다.
이성경은 박신혜와 함께 촬영 쉬는 시간 중 곤히 잠든 윤균상의 모습을 영상으로 찍었고, 이후 두 사람은 동시에 윤균상을 깜짝 놀라게 만들어 깨우는 등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하는 모습이다.
특히 두 여배우의 기습에 놀라는 윤균상의 어리둥절한 표정과 비몽사몽한 모습이 팬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윤균상은 tvN '삼시세끼-어촌편3'에...
한가인!”이라며 이름을 이용해 힙합 라임을 완성하는가 하면, “매끈하게 잘 만들어진 송편 같은 생김새”라고 말했습니다. 또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요리 실력을 뽐냈던 박신혜(9.2%, 42명)가 3위에 올랐습니다. 장병들은 “여배우답지 않은 수수한 모습으로 요리하는 모습에 반했다”, “싹싹하고 집에서 살림도 곧잘 할 것 같아서”라며 호감을 나타냈습니다.
함께 식사를 하고 싶은 연예인으로는 배우 송중기가 36%로 가장 많이 꼽혔다. 이어 '박신혜'(15%), '마동석'(14%), '손호준'(10%), '김우빈'(7%), '류준열'(6%) 등의 연예인들이 거론됐다. 또한, 정성이 담긴 밥 한끼와 가장 어울리는 연예인으로는 배우 '김혜자'가 35%로 1위를, '차승원'(23%), '이영애'(10%)는 각각 2, 3위를 기록했다.
‘닥터스’ 박신혜가 김래원과 함께 토끼로 변신한 영상을 공개했다.
박신혜는 2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짧은 영상을 올렸다.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촬영된 영상 속에는 박신혜와 김래원이 토끼 귀를 달고 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는 두 사람은 각자 매력적인 표정을 선보였다. 특히 김래원이 한쪽 눈썹을 움직이자 박신혜가...
이날 ‘닥터스’에서는 박신혜와 김래원이 행복한 결말을 맞았다. 힘겨운 수술이 끝난 뒤 홍지홍(김래원 분)은 손가락에 반지 두 개를 끼고 등장해 유혜정(박신혜 분)에게 프로포즈했다. 유혜정은 그의 반지를 하나 빼 손에 끼우며 청혼을 받아들였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는 9.7%, KBS 2TV ‘구르미 그린 달빛’은 8.5%의 시청률로 뒤를...
2%로 종영…김래원ㆍ박신혜, 결혼으로 ‘꽃길 엔딩’
김래원ㆍ박신혜 주연의 ‘닥터스’가 유종의 미를 거뒀습니다. 24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어젯밤 방송된 SBS ‘닥터스’ 시청률은 20.2%를 기록했는데요. 전 방송보다 2.4%P 오른 수치이자 같은 시간대 방송된 MBC ‘몬스터(9.7%)’와 KBS ‘구르미 그린 달빛(8.5%)’보다 높습니다. 이날 방송에선 원수였던 명훈(엄효섭...
'닥터스' 박신혜가 엄효섭 수술 어시스트를 결심했다.
23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 20회에서는 유혜정(박신혜 분)이 고심 끝에 진명훈 원장의 수술 어시스트를 결정하고 수술에 참여해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유혜정은 홍지홍(김래원 분)의 설득에도 "저는 어시스트 하지 않을거에요. 할머니 생각하면 들어갈 수 없어요"라고 부정적인...
박보검과 김유정의 조합이 기대감을 키웠지만 박신혜-김래원의 상승세를 막지 못했고, ‘몬스터’에도 밀리며 아쉬움을 더했다.
SBS ‘닥터스’ 18회는 17.8%, 19회는 19.5%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1위를 지켰다. MBC ‘몬스터’는 8.9%로 뒤를 이었다. 20부 마지막 회를 앞두고 있는 닥터스가 갈등관계의 절정을 그려내고 있는 만큼 기존 시청자의 관심이 쏠려있다....
‘닥터스’의 이성경이 박신혜에게 용서를 빌었다. 22일 밤 방송한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에서는 진서우(이성경 분)가 유혜정(박신혜 분)을 옥상으로 불러내 용서를 구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진서우는 유혜정에게 미워했던 이유를 설명했다. 진서우는 “너한테 베풀었던 친절, 너가 내 경쟁 상대가 아니라서야”라면서 “너가 나보다 잘하는 애란 거...
작품으로, 재벌 약혼녀인 유명가수가 살해되고 범인으로 재벌의 딸이 지목되면서 벌어지는 법정 스릴러다.
류준열은 원작에는 없는 인물로 사건 해결의 핵심적인 인물로 출연하게 된다. 이수경은 극 중 재벌 최민식의 딸을 연기한다.
한편 류준열과 이수경이 합류하는 ‘침묵의 목격자’는 일찌감치 최민식과 박신혜가 출연을 결정했으며 올 하반기 촬영에 들어간다.
‘닥터스’ 박신혜가 본방 사수 독려에 나섰다.
박신혜는 2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맞아요! 오늘 닥터스하는 날이에요”라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박신혜는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 19회 대본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름에 어울리는 시원한 의상을 입은 박신혜의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신혜는 “그거 알아요? 18, 19부 두 편을...
8%(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한 바 있다. 홍지홍(김래원 분)과 유혜정(박신혜 분)의 달달한 로맨스를 비롯해 정윤도(윤균상 분), 최강수 등 주변 인물의 이야기가 시청자에게 재미를 선사하며 마지막회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15일 공개된 18회 예고에서는 홍지홍이 유혜정에게 갑작스럽게 이별을 통보하는 듯한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