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연극영화과 출신 스타에는 박신혜(08학번), 고아라(08학번), 소녀시대 유리(09학번), 수영(10학번), 09학번 김수현, 16학번 여진구 등이 있다.
그 외에도 배우 고소영, 김범, 김희선, 정경호, 신세경, 유인영, 이연희, 이정현, 장나라, 하정우, 현빈 등이 중앙대 연극영화과 출신 연예인이다.
박신혜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쌀쌀해진 날씨에 미세먼지도 가득했던 주말. 극장으로 찾아와 주신 관객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신혜를 비롯해 ‘침묵’의 주역 최민식, 박해준, 조한철, 이수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박신혜의 한결같은 미모와 최민식의 근엄하면서도 장난기 있는 표정이...
최민식·박신혜 등이 주연한 '침묵' 측도 이날 예정된 'V앱 라이브톡' 행사를 취소한 데 이어 31일 예정된 VIP 시사회 역시 레드카펫 행사와 포토월 행사 역시 전면 취소했다. 특히 '침묵' 제작사 용필름이 김주혁의 유작이 된 영화 '독전'의 제작사여서 그 충격은 더욱 큰 것으로 전해졌다.
'독전'과 함께 김주혁의 유작이 된 '흥부' 영화사 관계사들 또한 "너무...
배우 류준열, 박신혜가 24일 오후 서울 CGV 용산점에서 열린 영화 '침묵'(감독 정지우)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침묵'은 약혼녀가 살해당하고 그 용의자로 자신의 딸이 지목되자, 딸을 무죄로 만들기 위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건을 쫓는 남자 '임태산'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11월 2일 개봉한다.
배우 박신혜가 24일 오후 서울 CGV 용산점에서 열린 영화 '침묵'(감독 정지우)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침묵'은 약혼녀가 살해당하고 그 용의자로 자신의 딸이 지목되자, 딸을 무죄로 만들기 위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건을 쫓는 남자 '임태산'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11월 2일 개봉한다.
배우 박신혜가 24일 오후 서울 CGV 용산점에서 열린 영화 '침묵'(감독 정지우)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침묵'은 약혼녀가 살해당하고 그 용의자로 자신의 딸이 지목되자, 딸을 무죄로 만들기 위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건을 쫓는 남자 '임태산'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11월 2일 개봉한다.
배우 류준열, 박신혜가 24일 오후 서울 CGV 용산점에서 열린 영화 '침묵'(감독 정지우)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침묵'은 약혼녀가 살해당하고 그 용의자로 자신의 딸이 지목되자, 딸을 무죄로 만들기 위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건을 쫓는 남자 '임태산'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11월 2일 개봉한다.
배우 박신혜가 24일 오후 서울 CGV 용산점에서 열린 영화 '침묵'(감독 정지우)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침묵'은 약혼녀가 살해당하고 그 용의자로 자신의 딸이 지목되자, 딸을 무죄로 만들기 위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건을 쫓는 남자 '임태산'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11월 2일 개봉한다.
배우 조한철, 이수경, 박해준, 이하늬, 류준열, 박신혜, 최민식이 24일 오후 서울 CGV 용산점에서 열린 영화 '침묵'(감독 정지우)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침묵'은 약혼녀가 살해당하고 그 용의자로 자신의 딸이 지목되자, 딸을 무죄로 만들기 위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건을 쫓는 남자 '임태산'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11월 2일 개봉한다.
배우 류준열, 박신혜, 최민식이 24일 오후 서울 CGV 용산점에서 열린 영화 '침묵'(감독 정지우)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침묵'은 약혼녀가 살해당하고 그 용의자로 자신의 딸이 지목되자, 딸을 무죄로 만들기 위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건을 쫓는 남자 '임태산'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11월 2일 개봉한다.
배우 박신혜가 ‘사랑의 온도’에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2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에서는 박신혜가 한류스타 유혜정 역으로 특별 출연해 극의 재미를 더했다.
이날 혜정은 박정우(김재욱 분)과 함께 이현수(서현진 분)를 만나기 위해 사무실을 찾았다. 현수와 만나게 된 혜정은 “작가님 팬이다”라고 밝히며 “만나고 싶어서 대표님께...
배우 박신혜가 영화 ‘침묵’ 출연자들과 함께한 훈훈단체샷을 공개했다.
박신혜는 2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침묵’ 언론시사회에 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사랑하는 수경이의 생일이에요!! 많은 축하와 사랑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신혜를 비롯해 영화 ‘침묵’의...
배우 박신혜가 24일 오후 서울 CGV 용산점에서 열린 영화 '침묵'(감독 정지우)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침묵'은 약혼녀가 살해당하고 그 용의자로 자신의 딸이 지목되자, 딸을 무죄로 만들기 위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건을 쫓는 남자 '임태산'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11월 2일 개봉한다.
배우 박신혜가 24일 오후 서울 CGV 용산점에서 열린 영화 '침묵'(감독 정지우)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기 위해 객석을 바라보고 있다.
'침묵'은 약혼녀가 살해당하고 그 용의자로 자신의 딸이 지목되자, 딸을 무죄로 만들기 위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건을 쫓는 남자 '임태산'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11월 2일 개봉한다.
배우 류준열, 박신혜, 최민식이 24일 오후 서울 CGV 용산점에서 열린 영화 '침묵'(감독 정지우)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침묵'은 약혼녀가 살해당하고 그 용의자로 자신의 딸이 지목되자, 딸을 무죄로 만들기 위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건을 쫓는 남자 '임태산'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11월 2일 개봉한다.
배우 박신혜가 24일 오후 서울 CGV 용산점에서 열린 영화 '침묵'(감독 정지우)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기 위해 질문에 집중하고 있다.
'침묵'은 약혼녀가 살해당하고 그 용의자로 자신의 딸이 지목되자, 딸을 무죄로 만들기 위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건을 쫓는 남자 '임태산'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11월 2일 개봉한다.
배우 박신혜가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침묵'(감독 정지우)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침묵'은 약혼녀가 살해당하고 그 용의자로 자신의 딸이 지목되자, 딸을 무죄로 만들기 위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건을 쫓는 남자 '임태산'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1월 개봉 예정이다.
배우 박신혜가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침묵'(감독 정지우)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침묵'은 약혼녀가 살해당하고 그 용의자로 자신의 딸이 지목되자, 딸을 무죄로 만들기 위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건을 쫓는 남자 '임태산'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1월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