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7억 원을, 기관이 185억 원을 각각 순매도했으며 외국인은 706억 원을 홀로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7.11%), 신라젠(4.29%), CJENM(1.16%), 포스코켐텍(2.87%), 에이치엘비(1.95%), 바이로메드(1.95%), 코오롱티슈진(0.12%)은 상승했으며 메디톡스(-0.83%), 펄어비스(-2.05%)는 하락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은 보합 마감했다.
에이치엘비(-3.07%), 코오롱티슈진(-2.98%), 바이로메드(-2.58%)는 하락 출발했다.
그밖에 한국맥널티(+23.70%), 이트론(+15.05%), 디알젬(+13.94%) 등의 종목이 상승했으며, 아이엠텍(-9.68%), 인트로메딕(-5.90%), 성호전자(-5.34%) 등은 하락 출발했다.
현재 81개 종목이 상승 중인 가운데 하락 종목은 1098개다. 57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외환시장에서...
기관은 398억 원을 팔아치웠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40억 원, 181억 원을 사들였다.
시총 상위주 가운데는 셀트리온헬스케어(-0.38%), CJ ENM(-0.85%), 포스코켐텍(-0.60%), 에이치엘비(-1.35%), 바이로메드(-0.19%), 코오롱티슈진(-1.29%) 등이 하락했다. 신라젠(0.77%), 메디톡스(1.45%), 스튜디오드래곤(0.09%), 펄어비스(0.36%) 등은 상승했다.
NH투자증권은 4일 바이로메드의 2019년 6~7월 중 미국 3상 결과 발표가 기대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구완성 연구원은 “11월 30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Editas사의 임상 1/2상 임상시험계획(IND) 신청을 승인했다”며 “이는 미국에서 3세대 유전자 가위 CRISPR를 인체에 적용하는 첫 임상시험이 곧 시작될 것임을 의미한다”고...
제넥신이 6.36% 오른 8만3600원을 기록 중이고, 신라젠(+5.80%), 바이로메드(+4.41%)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포스코켐텍(-1.33%), 에스에프에이(-1.18%), CJ ENM(-1.07%)은 하락 중이다.
그 외 STC(+24.73%), 서산(+21.14%), 보광산업(+20.13%) 등의 종목의 상승이 두드러진 가운데, 이디(-14.20%), MP한강(-9.55%), 한솔씨앤피(-8.47%) 등은 하락하는 중이다.
현재 상승...
한편,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 대비 6.90포인트(0.99%) 오른 702.66을 기록하고 있다.
시총 상위주인 셀트리온헬스케어(1.27%), 신라젠(1.70%), 에이치엘비(1.54%), 메디톡스(2.66%), 바이로메드(3.75%), 스튜디오드래곤(1.20%), 코오롱티슈진(1.07%), 펄어비스(0.89%) 등은 모두 오름세다. 반면 CJ E&M(-0.90%), 포스코켐텍(-0.44%) 등은 내림세다.
메디톡스가 3.43% 오른 58만2700원을 기록 중이고, 스튜디오드래곤(+3.05%), 바이로메드(+2.38%)가 상승 중이다.
그밖에 에스와이패널(+21.23%), STC(+16.36%), 엔터메이트(+11.64%) 등의 종목의 상승이 두드러진 가운데, 한솔씨앤피(-6.07%), 멕아이씨에스(-5.35%), 피씨엘(-3.69%) 등은 하락 출발했다.
현재 989개 종목이 상승 중이며 135개 종목이 하락, 113개 종목은...
이어 “내년 2분기 중 신라젠‧바이로메드 등 관심도 높은 임상3상 결과 발표와 유한양행 및 한미약품의 기존 라이선스 아웃된 파이프라인 차기 임상 진행에 따른 마일스톤 수취 등 다양한 이벤트 대기 중으로 상반기 기대치는 지속적으로 높아질 것”이라고 판단했다.
또 “글로벌 의약품 처방액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면서 “△대표 면역관문억제제...
개인만 홀로 769억 원어치를 샀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5억 원, 613억 원어치를 팔았다.
시총 상위 10개 종목에서 CJ ENM(2.01%)을 제외하고 모두 하락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2.50%)과 신라젠(-2.62%), 포스코켐텍(-1.45%), 에이치엘비(-1.53%), 메디톡스(-0.50%), 바이로메드(-1.41%), 스튜디오드래곤(-3.62%), 코오롱티슈진(-1.67%) 등이 동반 내렸다.
33포인트(0.76%) 상승한 705.49에 거래중이다. 개인이 홀로 389억 원 순매수 중이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236억 원, 127억 원 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 셀트리온헬스케어(1.75%)와 신라젠(1.24%), 에이치엘비(1.06%), 메디톡스(2.64%), 바이로메드(1.41%), 코오롱티슈진(1.31%) 셀트리온제약(2.60%) 등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바이로메드가 4.16% 오른 20만2800원을 기록했으며, 스튜디오드래곤(+4.11%), 컴투스(+4.10%)가 오름세를 보인 반면 셀트리온헬스케어(-2.73%), 휴젤(-2.48%), 셀트리온제약(-1.80%)은 하락한 채 장을 마쳤다.
그 외에도 뉴프렉스(+25.18%), 푸드나무(+17.14%), 한국테크놀로지(+16.72%) 등의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다믈멀티미디어(-10.09%), 포스링크(-8.50...
바이로메드가 3.44% 오른 20만1400원을 기록 중이고, 코오롱티슈진(+2.12%), 스튜디오드래곤(+2.10%)이 상승 중인 반면 셀트리온헬스케어(-2.38%), 포스코켐텍(-1.65%), 휴젤(-1.19%)은 하락세다.
그밖에 오파스넷(+28.83%), 뉴프렉스(+26.10%), STC(+23.05%) 등의 종목의 상승이 두드러진 가운데, 다믈멀티미디어(-9.17%), 디에이테크놀로지(-6.89%), 바른테크놀로지(-6.67...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1.77포인트(0.25%) 오른 697.22에 거래 중이다. 개인은 298억 원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174억 원을, 기관은 117억 원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시총 상위 종목 가운데는 신라젠(0.96%), 메디톡스(0.11%), 바이로메드(1.69%) 등이 상승세이며 셀트리온헬스케어(-0.95%), 포스코켐텍(-1.37%) 등은 하락세다.
파라다이스가 3.09% 오른 2만원을 기록했으며, 컴투스(+1.37%), 휴젤(+0.61%)이 상승한 반면 포스코켐텍(-4.24%), 메디톡스(-3.04%), 바이로메드(-2.92%)는 하락 마감했다.
그 밖에도 에스트래픽(+21.98%), 디엠티(+19.16%), 체리부로(+17.87%) 등의 종목이 상승했으며, 우진비앤지(-18.37%), 싸이토젠(-10.90%), 행남사(-9.95%) 등은 하락했다. 비에이치아이(+30.00%) 등이...
코스닥에서 외국인은 359억 원, 258억 원을 팔았다. 개인만 666억 원을 순매수했다.
시총 상위종목 중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0.13%), CJ ENM(0.56%), 에이치엘비(2.67%), 메디톡스(2.12%), 바이로메드(1.99%), 스튜디오드래곤(0.86%) 등이 상승했다. 반면 신라젠(-0.56%), 포스코켐텍(-2.40%), 코오롱티슈진(-2.16%), 펄어비스(-0.92%) 등은 하락했다.
또한 2005년 바이로메드, 바이오니아를 시작으로 기술특례상장제도가 시행된 이후 조단위 시총의 기업이 나타나는 것은 물론 아직 상장폐지나 폐업한 기업이 없다는 것도 기술특례 확대에 자신감을 줬다는 분석이다.
한국거래소에 의하면 기술특례기업이 코스닥시장에서 차지하는 시가총액 비중은 약 10%다. 거래소 관계자는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상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