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기관 매도에 2110대 하락

입력 2018-12-04 16: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가 기관 매도세에 2110선으로 떨어졌다.

4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7.58포인트(0.82%) 내린 2114.35로 장을 마감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강경파인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미중 무역협상 전면에 나선다는 소식에 전반적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면서 “엔화 강세로 일본 증시가 급락한 영향을 받아 오후에 지수 낙폭이 더 커졌다”고 분석했다.

기관이 3606억 원을 순매도한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197억 원, 1230억 원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2.54%), SK하이닉스(-2.13%), LG화학(-1.78%), 현대차(-0.92%), SK텔레콤(-1.42%), POSCO(-1.73%), NAVER(-1.98%) 등이 하락했다. 셀트리온(1.25%), 삼성물산(0.47%) 등은 상승했다.

코스닥은 전일보다 0.83포인트(0.12%) 떨어진 708.63로 거래를 마쳤다. .

기관은 398억 원을 팔아치웠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40억 원, 181억 원을 사들였다.

시총 상위주 가운데는 셀트리온헬스케어(-0.38%), CJ ENM(-0.85%), 포스코켐텍(-0.60%), 에이치엘비(-1.35%), 바이로메드(-0.19%), 코오롱티슈진(-1.29%) 등이 하락했다. 신라젠(0.77%), 메디톡스(1.45%), 스튜디오드래곤(0.09%), 펄어비스(0.36%) 등은 상승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삼전’ 3배 오를 때 ‘SK하닉’ 4배…시총 격차 100조원 밑으로
  • 미국·이란, 협상 첫날부터 위기...트럼프 위협에 한때 파행
  • 분양가 치솟고 증시 활황⋯청약통장 해지 가속
  • “대형 스크린에 압도적 음향…월드컵 즐기기에 최고”(가보니)[진화하는 극장]
  • [주간수급리포트] 개인이 던진 ‘삼전닉스’ 외인이 받았다⋯수급 공방 속 코스피 9000선 안착
  • K바이오,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총력…BIO USA 출격
  • 스타벅스, 오늘 오후 3시 조기 영업종료⋯전 직원 대상 가치교육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14:0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69,000
    • -0.56%
    • 이더리움
    • 2,615,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301,700
    • +0.4%
    • 리플
    • 1,711
    • -1.27%
    • 솔라나
    • 111,400
    • +0.36%
    • 에이다
    • 241
    • -0.82%
    • 트론
    • 495
    • +0.41%
    • 스텔라루멘
    • 320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80
    • -0.39%
    • 체인링크
    • 11,900
    • -0.92%
    • 샌드박스
    • 82.8
    • -7.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