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부터 나흘간 열린 올해 이천포럼은 △일하는 방식 혁신 △구성원 미래역량 확보 △평가와 보상 △커스터머 스토리 △글로벌리제이션(Globalization) △이사회-구성원 소통 제고 등을 다뤘다.
SK 관계자는 “이천포럼에서 모인 구성원들의 목소리가 ‘딥 체인지’ 실천 가속화의 촉매 역할을 할 것”이라며 “조직별로 최적의 방안을 디자인해 적극 실행에...
‘인구 감소 대응, 지역활성화를 위한 국토․경관 전략’을 주제로 전문가 포럼도 개최한다.
국토대전은 우리나라 국토 및 도시 공간에서 조성된 창의적인 사례를 발굴⋅홍보하기 위한 경관 분야 최고의 행사다. 국토부가 국토연구원 및 건축공간연구원과 함께 2009년부터 매년 주최하고 있다.
이정희 국토부 건축정책관은 “올해 수상작은 창의성과 혁신성이 돋보인...
이번 포럼의 주요 의제는 구성원들의 성장과 행복 추구와 직결된 △일하는 방식 혁신 △구성원 미래역량 확보 △평가·보상 방식 등이 선정됐다.
개막식에는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 최창원 SK그룹 부회장 등 주요 경영진과 사외이사, 학계, 대한상의 관계자 등 250명이 참석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마지막 날인 24일 직접 참석해 구성원들과 토론을 펼칠...
아울러 사업계획 구체화 전 사업 취지와 방향 등을 시민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다음 달 8일 오후 4시 서울시청 본관 8층 다목적홀에서 디자인공모 대시민 포럼을 계획할 예정이다.
홍선기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은 "당선된 작품을 토대로 도심으로 격상된 여의도 위상에 맞는 한강 수변 랜드마크를 건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제2...
효울혁신 협의회(세종청사)
△전력 당국 전력수급 비상관리체제 지속(석간)
△제3차 한-미 표준협력 포럼 개최(석간)
△‘라이징 리더스 300’ 기업 선정 및 우대금융 지원
△여름철 피크시기 전력수급 안정화를 위한 중앙·지자체 간 협력강화
△산업부 공공데이터 활용 비즈니스 아이디어공모전 시상식
11일(금)
△산업부 장관 10:30 을지훈련...
편익과 미래 리걸테크 등 혁신산업을 키우는 올바른 결정을 빠른 시일 내 내려달라”고 당부했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도 입장문을 통해 “아무리 징계 결정 기한에 강제성이 없더라도 법상 변협의 관리감독 기관인 법무부가 계속해서 결정을 미루기만 한다면 직무유기나 다름없다”며 “스타트업이 행정쟁송이 아닌 혁신에 매진해 세계 속에서 당당히 경쟁할...
윤 회장은 "AI, 모바일, 디지털 등이 주류가 되고 있는 세상에서도 KB는 전통적인 역량과 자산을 지속적으로 혁신해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며 "사람과 AI가 조화롭게 일할 수 있는 바이오닉 컴퍼니가 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KB 미래전략 포럼' 세션에서는 향후 금융산업 트렌드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으로 예상되는 '고객', 'AI...
지방시대 혁신성장포럼(김대중컨벤션센터)
△미래시장 선점을 위한 소부장 테스트베드 강화(석간)
△첨단산업 분야 해외 우수인재 간담회
△지방시대 대전환, 광주에서 첫 걸음을 떼다
△동남아의 한류 거점에 미래 신산업 확산
△6월 자동차 산업 동향
18일(화)
△산업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서울), 15:00 수출 주요업종 간담회(무역보험공사)...
제주포럼에서 이같이 밝히며 패러다임 전환 시대의 해법 중 하나로 미국, 중국, 유럽연합(EU)의 뒤를 이을 '제4의 이코노미 블록'을 제시했다.
최 회장은 이번에 새롭게 마련된 '경영 토크쇼'에서 진행을 맡은 송재용 서울대 교수, 박성현 리벨리온 대표, 김영훈 대학내일 대표와 함께 대전환 시대를 맞은 기업 미래 대응 등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최...
글로벌 사업장 리더 대상의 인사이트 포럼과 리더십 포럼 등에 이어, 올해부터 라이브 방송 ‘CEO 라이브톡’을 통해 국내는 물론 글로벌 구성원과의 ‘실시간 소통’도 강화했다.
회사 관계자는 “초격차 역량을 갖춘 인재들이 글로벌을 무대로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는 혁신적 조직문화가 DNA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
보건복지부는 6일 서울 중구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빌딩에서 ‘‘지역·필수의료 강화 등을 위한 건강보험 지불제도 혁신방향’을 주제로 ‘제3차 의료보장혁신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김진현 서울대 간호대학 교수와 신현웅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발제자로 참여했다. 주제발표에 이어선 윤석준 고려대 의과대학 교수를 좌장으로 박은철 연세대...
이날 포럼은 최근 의약품 시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과당 경쟁에 경종을 울리고, 미래로 나아가자는 산업계의 총의를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사 CEO 등 100여명이 참석, 준법·윤리경영을 바탕으로 제약바이오‧디지털헬스 글로벌 중심국가 도약과 보건안보 확립의 주역이 될 것을 다짐하며 공동 결의문을 채택했다.
결의문은 “제약바이오산업계는 국민의 생명과...
삼성전자는 국내 대학과의 추가 협력을 통해 미래 반도체 기술과 인재 양성, 혁신 생태계 구축을 적극 추진한다. 국내에 제공 중인 14나노 MPW 공정을 해외 대학에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2025년 모바일을 중심으로 2나노 공정 양산을 시작해 2027년까지 고성능 컴퓨팅(HPC), 인공지능(AI)으로 응용처를 단계별로 확대한다. 2027년에는 1.4나노...
국회의원이 주최하거나 후원하는 각종 포럼과 세미나가 여야를 가리지 않고 줄을 잇고 있다. 인공지능(AI),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국가전략기술, 산업혁신전략 등 경제 관련 이슈가 주류를 이룬다.
의원실의 얘기를 들어보면 수긍이 간다. 8월 한 달 국회 휴지기를 지나면 9월부터는 본격적인 예산정국이다. 게다가 내년 4월을 겨냥한 총선정국이다. 그 사이에 여느...
이어 "국제법적 구속력을 담보하는 동시에 모두에게 공정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최선의 협약을 도출하는 것은 우리 손에 달려 있다"라며 "협약 체결 과정에서 우리는 플라스틱의 환경 유출 방지 및 플라스틱 오염에서 자유로운 미래를 모색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6월 2일 프랑스 파리에서 종료된 2차 회의에서는 국제법적...
전시회는 전기차 배터리·충전산업의 미래 전략과 에너지 신산업 미래 전략을 제시할 ‘2023 탄소중립산업포럼(CANIF 2023)’을 비롯해 △BIPV포럼 △PV월드포럼 △ESS세미나 △한국전지학회 춘계학술대회 △배터리&충전인프라 △에너지저장시스템 △그린뉴딜 등 부대행사와 유관 전시회가 동시에 개최된다.
이번 개막과 동시에 국내 태양광 집열기 전문기업 금철과...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은 북미에서 '철강의 미래'라는 주제의 기조연설을 통해 국경을 뛰어넘는 연대와 협력이 필요하다고 28일 밝혔다.
최 회장은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글로벌 스틸 다이나믹 포럼(Global Steel Dynamics Forum)’ 기조연설에서 기후변화와 사회구조 변화, 기술혁신 등 철강업계가 직면한 메가트렌드에 대해 소개했다. 시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