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연료 전기 콘셉트카인 ‘2025 비전 GT’를 기점으로 지속 가능한 퍼포먼스의 비전 실현을 목표로 발전해왔고, 전기나 수소연료, 혹은 두 기술이 융합된 고성능도 검토 중”이라며 “움직이는 연구소(Rolling Lab) 개념인 ‘RM’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써 고성능 기술을 지속해서 연마하고 미래 고성능 전동화 시장을 선도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산업기술미래포럼(글래드H), 14:30 뿌리산업 현장방문(경기 시흥)
△통상교섭본부장 10:00 산중위 법안소위(국회)
△산업부 차관 10:00 산중위 법안소위(국회)
△제1차 산업기술미래포럼 개최(석간)
△디지털화 확산 등 뿌리산업의 미래형 구조 전환을 위한 ‘21년 뿌리산업 진흥 실행계획 발표 및 협력 MOU 체결
△금속업계 대상 통상지원 현장 설명회 개최...
물론 미래 세대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재규어 랜드로버는 탑승객은 물론 보행자의 안전을 위한 최첨단 안전 기술 개발하고 있다. 재규어의 첫 순수 전기차 I-PACE에는 시각장애인을 비롯한 교통안전에 취약한 보행자들에게 엔진 소리가 나지 않는 전기차가 다가오는 것을 알릴 수...
공모는 ‘바이오 기술로 만드는 새로운 생활, 깨끗한 환경, 건강한 미래’라는 세 가지 주제로 진행했다.
1월 22일부터 3월 7일까지 총 85개사가 응모해 14 대 1의 경쟁을 뚫고 6개사가 최종적으로 선발됐다.
새로운 생활 분야에서 3개사, 깨끗한 환경 분야에서 1개사 그리고 건강한 미래 분야에서 2개사가 선정됐다.
△버섯 균사체를 활용한 대체육과 단백질...
대상(중기부 장관상) 팀을 비롯한 27개의 수상팀에게는 총 5100만 원의 상금과 사업화 연계지원과 앱 출시서비스의 마케팅 홍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중기부 박승록 창업촉진과장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청소년이 미래유망분야 전문 교육과 멘토링을 통해 향후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의 유망한 창업자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특히 2050년까지 전기차·수소차의 성능을 내연차 이상으로 확보하고 이산화탄소 재활용, 그린수소 등 4대 챌린지 과제와 e-fuel 등 다양한 감축수단과 방법에 대한 R&D를 중점 지원한다.
부품기업 1000개를 미래차로 전환하기 위해 공동사업 재편 등을 지원하고 금융·기술·공정·인력 등 지원수단도 지속 확충한다.
인프라 구축 차원에선 2025년까지 전기충전기...
이어 “본격 대중화(2035년) 이전에 시장을 조성하는 등 생태계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안전성·수용성·경제성 등을 핵심가치로 기체개발·생산, 운송·운용, 공역설계·관제, 운항관리·지원, 시장생태계 조성 등 5개 분야, 118개 세부기술 개발에 대한 기술 로드맵을 마련하겠다”며 “이를 위해 ‘K-UAM 그랜드챌린지’ 실증사업 연계 및 2023년 5개 부처(국토교통부...
업계, 미래차 전환 가속화를 통한 탄소중립 도전
△차관, 시스템반도체 설계지원센터 현장 점검 및 업계 간담회 개최
△에너지 기술개발 성과의 공공구매 활성화 방안 발표
△산업부, 특허청과 신산업·수소분야의 유망특허를 보유한 창업팀의 발굴육성에 나선다!
△에너지 기술개발 성과의 공공구매 활성화 방안 발표(석간)
△전기안전관리법 4월 1일...
입법예고
△스마트 챌린지 본사업 지자체 선정 결과 발표
19일(금)
△국토위성 1호 3월 20일 15시경 발사예정(석간)
20일(토)
△차세대중형위성(국토위성) 1호, 오늘 발사 성공(잠정)
◇공정거래위원회
15일(월)
△온라인 숙박예약(OTA)사업자의 최혜국 대우 조항(MFN) 관련 계약조항 시정
16일(화)
△공정위 위원장 08:30 코로나19대응 중대본회의...
과제이자 미래 국토 교통 유망분야인 스마트시티와 스마트물류를 주제로 진행됐다.
정부는 2025년까지 재정ㆍ정책금융 7조 원과 민간자금 13조 원으로 총 20조 원(연간 약 4조 원) 규모의 정책형 뉴딜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국토부·LH 및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은 △스마트시티 정책 방향 및 세종ㆍ부산 국가시범도시 △스마트챌린지사업 등 실제 적용사례...
2011년부터 청소년 과학영재 양성 프로그램 한화사이언스챌린지도 진행 중이고, 복지기관과 섬마을 등 에너지가 필요한 곳에 친환경 에너지인 태양광 발전설비를 기부하는 '한화 해피선샤인' 캠페인도 있다.
한화그룹의 지배구조 개선 작업은 2018년 컴플라이언스위원회를 설치하고 경영기획실을 해체하면서 본격화했다.
컴플라이언스위원회는 출범 이후 그룹...
도전적ㆍ혁신적 우주 분야 미래선도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추진하는 스페이스챌린지 사업의 지원을 확대하고, 체계사업에 활용되는 핵심부품의 국산화를 위해 기업 주관의 R&D를 지원하는 ‘스페이스파이오니어 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한편 우주위험대비 분야에서는 우리 위성의 우주공간에서의 충돌 방지와 위성ㆍ소행성 등 우주물체의 한반도 추락 위험...
현대모비스는 우수 발명 포상 외에도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아이디어 페스티벌도 개최해 직원의 아이디어를 미래 신사업으로 연결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신사업 아이디어를 창업으로 연결하는 ‘스타트업 챌린지’, 연구원들이 신기술 개발에 집중하는 ‘테크 챌린지’ 프로그램 등도 활발히 운영 중이다.
정수경 현대모비스 기획부문 부사장은 “직원들의...
GS는 3월 7일까지 ‘The GS Challenge’(더 지에스 챌린지) 프로그램에 참여할 바이오 영역의 테크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The GS Challenge’는 GS그룹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데 함께 할 스타트업을 찾고 지속해서 육성해 나가기 위해 만든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 그 첫 번째 시작은 바이오 기술을 통해 성장에 도전하는 스타트업과 함께한다....
‘2021 자율주행 챌린지’는 2010년부터 대학생들이 직접 자율주행차를 제작해 기술력을 겨뤄온 현대차그룹의 ‘대학생 자율주행 자동차 경진대회’의 새 이름이다.
올해부터 자율주행차 연구 저변을 더욱 확대하고 미래 자동차 인재 양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자체 협업 차원에서 공동 개최한다.
특히 ‘2021 자율주행 챌린지’는 버추얼 환경에서 자율주행...
자율주행 챌린지 공동 개최는 자율주행 기술 발전의 저변을 확대하고 자율주행과 관련한 인재를 발굴, 육성하기 위한 민ㆍ관 협력 차원으로 추진됐다. 서울시는 자율주행 인프라 지원과 도로통제 등 행정적 지원을 하고, 현대자동차는 대회를 주관한다. 참가자들에게 차량과 기술도 지원한다.
자율주행 챌린지는 대학생들이 직접 자율주행차를 제작해 기술력을...
DBC 조영중 대표이사는 “스마트시티 사업은 환경과IT 부문이 맞물린 선진 통합 솔루션 기술이 적용되는 미래 사업”이라며 “정부의 뉴딜 정책 기조의 핵심 사업군 중 하나”라고 말했다.
이어 “국내 기업 중에서도 다양한 방면에 걸쳐 스마트시티 관련 사업 수주 이력을 보유한 DBC만의 경험과 기술력을 경쟁력 삼아 업계 선도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영상은 아이오닉 5를 통해 소비전력이 높은 전자제품을 활용하는 ‘궁극의 캠핑’ 3편과 아이오닉 5가 다양한 디지털 기기들과 충전 대결을 펼치는 ‘5분 챌린지’ 1편이다.
'궁극의 캠핑' 영상은 일반 전원(110/220V)을 차량 외부로 공급할 수 있는 아이오닉 5의 V2L(Vehicle to Load) 기술을 사용해 주인공들이 가정용 전자제품을 캠핑에 활용하는 모습을 표현했다....
국토부는 2023년까지 개활지 테스트를 거쳐 2024년에는 수도권에서 실증노선 테스트에 들어갈 계획이다.
손명수 국토부 2차관은 "내년에는 관계부처 합동 UAM기술로드맵과 K-UAM그랜드챌린지 종합계획을 최종적으로 발표하고 이를 통해 조속히 UAM을 현실화하고 우리 기업이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춰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강상욱 과기정통부 미래인재정책국장은 “과학기술전문사관 제도는 이공계 우수 인재가 현역 복무를 통해 국방 연구개발 분야에 기여할 수 있는 제도인 점에 그 의의가 있다“며 ”과기정통부는 과학기술전문사관이 국방 분야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각 분야를 이끌어갈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