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아들 문준용 씨가 취업 특혜를 받았다는 논란이 지속된 가운데 문준용 씨와 지척에서 대학 시절을 함께 보낸 친구가 입을 열었다.
오민혁 씨는 문준용 씨와 함께 건국대학교 시각정보디자인학부에서 수학하고 자취생활을 했다며 당시 얽힌 일화를 소개했다.
오 씨는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흥렬 선생님께서 작성하신...
최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아들 문준용 씨가 취업 특혜를 받았다는 논란이 지속된 가운데 대학에서 문준용씨에게 사진을 가르친 스승이 글을 남겼다.
사진작가 이흥렬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난 문재인 씨 아들 문준용 군의 건국대 재학 시절 선생이었다. 최근 또다시 문 군의 채용이 언론에 거론되는 것을 보다 예전 기억이 떠올랐다"며...
변희재 전 미디어워치 대표가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로 확정된 문재인 후보의 아들 문준용 씨 입사지원서에 적힌 숫자가 조작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변희재 전 대표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문재인 아들의 고용정보원 입사원서에서 4자가 좀 이상하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문준용 씨는 실제 졸업예정 증명서를 12월 11일에 떼서 추가...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아들 문준용 씨가 취업 특혜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의 대학원 졸업작품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21일 문준용 씨의 2010년 졸업 작품 'Augmented Shadow'(증강 그림자)를 담은 유튜브 영상이 공유돼 화제다.
이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신기하고 재미있다", "나도 시각디자인...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아들 문준용 씨가 한국고용정보원 취업 과정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논란이 다시 불거진 가운데 신동욱 공화당 총재의 발언이 논란에 더욱 불을 지피고 있다.
신동욱 총재는 20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문재인 아들 취업 특혜 의혹이나 박원순 아들 병역특혜 의혹이나 최순실 딸 입학특혜 의혹은 오십보백보"라며...
정태옥 원내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문재인 전 대표 아들 문준용씨의 과거 공기업 취업특혜 문제가 다시 불거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대변인은 “문 전 대표의 아들은 2006년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고용정보원 연구직 초빙으로 공고가 난 곳에 연구직이 아닌 일반직 5급으로 채용됐다”며 “통상 15일간의 공고간을 6일만 공고한 것이라든지, 일반직이 아닌 연구직...
유력 대선주자인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의 경우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지만 아들 문준용씨만 대중에 얼굴을 알려져 있다. 준용씨는 지난 대선에서 어머니인 김정숙씨와 함께 문 전 대표의 선거운동을 도왔다. 그러나 문 전 대표의 출마를 반대했던 딸은 “사생활이 노출되는 건 싫다”고 선을 분명히 그었고, 문 전 대표 역시 그러한 딸의 입장을 존중했다....
이번 협약 후 코라보 전 매장에서는 해산물을 중심으로 한 버들골 이야기의 메뉴를 그대로 선보일 계획이다.
문준용 행진 프랜차이즈 대표는 “이번 일본 진출로 양국의 주요 외식 아이템간의 공동 매장 운영 시스템이 마련되었다”며 “일본 내 우호적으로 형성되어 있는 한국 음식과 주류 문화를 감성을 중심으로 더욱 널리 알릴 계획이다”고 말했다.
현재 버들골이야기는 △인생 △정성 △바다 등 의 세가지 콘셉트로 운영되고 있다. 이중 중대형 매장 바다모델을 전라남북도에 집중적으로 공급한다.
문준용 행진프렌차이즈 대표는 “호남지역은 버들골이야기가 진출하지 못 한 유일한 지역이다. 버들골이야기의 감성과 문화를 유지하며 지역의 요구를 최대한 반영한 모델을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문준용 버들골이야기 대표의 지분 50%를 인수하고 와바 강남본점을 버들골이야기 프리미엄 매장으로 바꾸는 강수까지 뒀다. 현재 80여개 매장을 가지고 있는 버들골이야기를 내년에는 두배인 160개로 늘린다.
기존 240여개의 와바 매장 중 거점 지역을 버들골이야기로 리뉴얼 오픈하고 외식 사업을 키워나가겠다는 것이 이 대표의 포부다. 지난해 론칭한 까르보네는...
정통성 있고 진실된 메뉴만을 고집해온 버들골의 문준용 대표는 '사람과 인연'을 중시하는 철학으로 '버들골'을 이태원의 명소로 만들어 냈다.
문 대표는 "다른 체인점 처럼 돈만 목적으로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하지 않았다"면서 "창업자들이 정성을 다하면 창업에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성공이 가능한 장사꾼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