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다는 이승원 외 12명의 원고가 회사를 대상으로 제기한 직무집행정지가처분신청 등 경영권 분쟁 소송과 관련해 서울중앙지방법원이 각하 및 기각 결정을 내렸다고 13일 공시했다.
법원은 “채권자 정성봉, 한상미, 이용우, 조응래의 신청은 부적법하므로 이를 모두 각하한다”며 “채권자 이승원,김성훈, 강승곤, 조하나, 김성현, 이원석, 신정호, 이성호, 배민영의...
△CNH, 자회사 대한 72억 채무보증 결정
△일경산업개발 “경영권 분쟁 소송 발생”
△액트 “경영권 분쟁 소송 발생”
△어보브반도체, 3분기 연결 영업익 24억…전년比 63.3% 증가
△[조회공시] 서연탑메탈, 주가급등 관련
△모다이노칩, 3분기 연결 영업익 61억…전년比 7.1% 증가
△디바이스이엔지, 10억 규모 자사주 장내 매입 결정...
그밖에 유아이디(+24.13%), 모다이노칩(+16.16%), 에이치엘비(+14.96%) 등의 종목이 상승세인 가운데, 에이코넬(-30.00%), 두올산업(-7.02%), 중앙오션(-7.02%) 등은 하락 중이다. 파인디앤씨(+29.97%) 등이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현재 946개 종목이 상승 중이며 247개 종목이 하락, 62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134원(-0.68%)으로...
지난달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가 파티게임즈, 모다, 에프티이앤이 등 11개사에 대한 무더기 상장 폐지를 결정하면서 논란이 확산됐다. 상장폐지가 결정된 기업 관계자와 소액주주들은 거래소 앞에서 반대 집회를 열며 부당한 절차에 대해 크게 반발했다.
이들은 "한국거래소 측이 올해 개정된 코스닥 상장규정과 시행세칙을 막무가내로 적용하고...
모다, 에프티이앤이, 우성아이비, 지디 등 코스닥 4개 기업에 대한 정리매매가 중단된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상장폐지 효력정지에 대한 가처분 신청이 미결정된 4개사(모다, 에프티이앤이, 우성아이비, 지디)의 정리매매가 투자자 보호를 위해 잠정 중단된다.
앞서 한국거래소 기업심사위원회로부터 상장폐지가 결정된 코스닥 11개사는 법원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모다, 에프티이앤이, 지디, 우성아이비 등 4개사의 정리매매를 중단한다고 8일 공시했다.
이들 기업은 감사의견 거절로 상장폐지가 결정돼 정리매매가 진행 중이나 법원에 상장폐지 효력정지 등 가처분을 신청한 상태다.
거래소는 상장폐지 대상 종목 중 일부의 가처분 신청 결과가 상반되게 나옴에 따라 법원 결정을 확인할 때까지...
그밖에 케이엠제약(+20.03%), 와이오엠(+19.14%), 베셀(+17.58%) 등의 종목이 상승세인 가운데, 트레이스(-28.89%), 모다(-24.29%), 위너지스(-23.96%) 등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상승 종목은 157개, 하락 종목은 1056개이며 나머지 52개 종목은 보합세다.
한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130원(+0.04%)으로 상승 중이며, 일본 엔화는 992원(+0.18%), 중국...
그 밖에도 엘엠에스(+19.76%), 넥스지(+17.89%), 아시아종묘(+16.53%) 등의 종목이 상승했으며, 모다(-29.77%), 레이젠(-29.33%), 위너지스(-28.54%) 등은 하락했다. 와이오엠(+29.95%)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최종적으로 348개 종목이 상승했으며 하락 종목은 857개다. 64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였다.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130원(+0.88%)으로 상승세를...
그밖에 엘엠에스(+25.34%), 아시아종묘(+18.80%), 와이오엠(+14.21%) 등의 종목의 상승이 두드러진 가운데, 나우아이비캐피탈(-21.07%), 모다(-20.40%), 레이젠(-17.33%) 등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327개 종목이 상승 중이며 876개 종목이 하락, 64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128원(+0.70%)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체결
△모다 "대표이사 등 직무집행정지가처분신청 제기"
△하림지주, 계열사 순우리한우에 59억 출자
△포비스티앤씨,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교육용 소프트웨어 총판권 거래 중단
△한일진공, 23억 규모 진공코팅장비 공급계약체결
△골드퍼시픽, 본점소재지 광주→서울 변경
△레고켐바이오, 600억 규모 유증 결정
△이상네트웍스, 종속사...
최근 3년간 상장폐지 종목의 정리매매 기간 평균 손실률이 90%대에 달한 것으로 조사됏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16년 이후 자진 상장폐지 결정 이외의 사유로 코스피와 코스닥시장에서 상장 폐지된 기업은 모두 31개사(코스피 7개사, 코스닥 24개사)다.
이들 기업은 외부감사인으로부터 비적정 의견(한정·부적정·의견거절)을 받거나 자본잠식 등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