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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약처, 마약안전기획관 정규직제 신설 최종 결정
    2023-01-31 17:13
  • 방문규 국조실장 "각 부처 마약과 전쟁한다는 각오로 대응"
    2023-01-27 16:03
  • [종합] ‘범죄와의 전쟁’ 선포한 정부…“기업인 행세 조폭 척결”
    2023-01-26 16:07
  • 마약범죄 발본색원…‘서울‧인천‧부산‧광주’ 전국 4대 권역에 특별수사팀 신설
    2023-01-26 12:40
  • 범죄율 3% 밑돌지만 '거부감'..."외국인 범죄 더 많다는 증거 없어"
    2023-01-10 06:00
  • [신년사] 한동훈 법무장관 “범죄로부터 안전한 나라를 만들어 갑시다”
    2022-12-31 12:00
  • 대검 “이태원 참사 당일 마약 수사 활동 없었다”
    2022-12-29 12:54
  • 尹 “마약 값 떨어졌다? 단속 안 한 것”
    2022-12-15 16:03
  • 청소년 마약구매·도박중독 급증…여가부, 유해정보 점검 강화
    2022-12-04 14:03
  • '이태원 참사' 책임 공방 본격화...행안위 현안질의 '청문회' 방불
    2022-11-07 17:04
  • ‘이태원 참사 특검’ 거부한 한동훈 “진실 규명에 장애”
    2022-11-07 13:09
  • 민주 "尹, 이태원 참사 공식 사과해야…與, 국정조사 응하라"
    2022-11-06 14:44
  • 이태원 참사 애도기간 끝…책임소재 규명, 재난안전 관리체계 개선 집중
    2022-11-06 12:44
  • 행안부 "112 육상사고 신고, 보고체계 없어…장관 보고 지연은 답변 곤란"
    2022-11-03 12:13
  • 이태원 참사 '정부 책임론' 확산…정부는 '경찰 몰이'
    2022-11-02 15:00
  • ‘특송 실적’ 1위 중국·약진하는 일본…날아오른 해외직구
    2022-11-02 12:48
  • [데스크칼럼] 안타까운 이태원 참사와 한국형 '제론토크라시'
    2022-11-01 05:00
  • [이슈크래커] 광화문엔 있고, 이태원엔 없던 것…주최없는 행사가 화 키웠다
    2022-10-31 16:04
  • 남영희 “이태원 참사, 대통령실 이전 때문”…민주 지도부 “부적절”
    2022-10-31 10:13
  • “사전통제ㆍ일방통행 했어야”…이태원 참사 경찰 대처 비판
    2022-10-30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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