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밖에도 대주주의 주식담보비율이 50%를 넘는 기업으로 캠시스(81.9%), 리드코프(81.3%), 경창산업(73.2%), 비에이치아이(66.9%), 차이나하오란(64.6%), 서희건설(62.8%), 이랜텍(62.1%), 다우데이타(57.2%), 성도이엔지(57%), 유진기업(55.5%), 동화기업(54.9%)이 있다.
전문가들은 주식담보대출이 대주주 일가의 재산권만 담보로 설정하고 의결권은 인정되기 때문에 경영권...
2015-05-13 0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