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제보자 A 씨는 6월 제1073회 로또 복권을 샀다. 다음날 QR코드로 당첨 결과를 확인한 결과 3등이었다.
당시 3등 당첨금은 143만6067원이었다. 당첨 사실을 알고 A 씨는 곧바로 복권방으로 달려가 당첨금을 받으려 했다.
그러자 주인은 기계에 용지를 넣고 “4등 5만 원이 됐다”라며 현금 5만 원을 건넸다.
황당한 A 씨는 5만 원을...
12일 동행복권에 따르면 로또 1등 번호는 ‘13, 16, 23, 31, 36, 44’이 뽑혔다. 2등보너스 번호는 ‘38’이다.
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총 7명으로 이들은 각각 36억3944만4429원의 당첨금을 받게 됐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82명으로 각 5178만714원씩을 받게 된다.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720으로, 각각 156만1037원씩을...
12명의 당첨자 중 자동은 10명, 반자동은 1명, 수동은 1명이었다. 당첨 지역은 서울 3곳, 경기 2곳, 충남 2곳, 전북 1곳, 전남 1곳, 광주 1곳, 경북 1곳, 경남 1곳이다.
한편 동행복권 로또 당첨금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수령 가능하며, 기간 내 수령하지 않을 시 경우 국고 귀속된다.
이들은 각 4251만727원씩 받게 된다.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235명으로, 각각 128만7806원씩을 받는다.
7명의 당첨자 중 자동은 3명, 수동은 4명이었다. 당첨 지역은 경기 1곳, 경북 2곳, 전북 2곳, 강원 2곳이다.
한편 동행복권 로또 당첨금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수령 가능하다. 기간 내 수령하지 않을 시 경우 국고 귀속된다.
운영하던 A씨는 거액의 당첨금을 노리고 한도 금액 이상의 로또를 자신의 가게에서 구매한 뒤 복권 판매 대금을 내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A씨가 복권 판매 대금을 내지 않은 것을 수상하게 여긴 동행복권 측이 3월 경찰에 고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일부 당첨된 로또를 인근 복권 판매점에서 돈으로 바꿔 갔지만 당첨금이 크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9명의 당첨자 중 자동은 5명, 수동은 3명, 반자동은 1명이었다. 당첨 지역은 서울 2곳, 경기 3곳, 경북 1곳, 광주 1곳, 부산 1곳, 전남 1곳이다.
한편 동행복권 로또 당첨금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수령 가능하다. 기간 내 수령하지 않을 시 경우 국고 귀속된다.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1075회 로또복권 1등 당첨번호가 ‘1, 23, 24, 35, 44, 45’로 뽑혔다고 8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10’이다.
이번 회차에서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9명이다. 이들은 각각 28억9634만 원씩 받게 된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160명으로 각 2715만 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1074회 로또복권 1등 당첨번호가 ‘1, 6, 20, 27, 28, 41’로 뽑혔다고 1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15’다.
이번 회차에서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2명이다. 이들은 각각 21억3476만 원씩 받게 된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78명으로 각 5474만 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번호가 일치한 2등은 62명으로 각 약 6935만 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994명으로 약 144만 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 원)은 14만6834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238만7538명이다.
한편 동행복권 로또 당첨금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수령해야 하고, 받지 않을 경우 국고 귀속된다.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938명으로, 각각 147만6495원씩을 받는다.
14명의 당첨자 중 자동은 12명, 수동은 2명이었다. 당첨 지역은 서울 1곳, 부산 4곳, 대구 1곳, 경기 4곳, 전북 1곳, 경북 2곳, 경남 1곳이다.
한편 동행복권 로또 당첨금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수령해야 하고, 수령하지 않을 경우 국고 귀속된다.
복권 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은 23일 홈페이지에 스피또1000 71회차 1등에 당첨된 A 씨의 사연을 소개했다. 스피또1000 1등 당첨금은 5억 원이다.
A 씨는 “평소 재미 삼아 로또와 스피또 복권을 구매해왔다”며 “최근 윤 대통령과 커피 마시는 꿈을 꿨고, 그 기운을 받아 당첨복권 12장을 교환하러 집 주변에 있는 복권판매점에 방문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처음...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706명으로, 각각 163만원씩을 받는다.
14명의 당첨자 중 자동은 8명, 수동은 5명, 반자동은 1명이었다. 당첨 지역은 서울 2곳, 부산 2곳, 인천 1곳, 광주 1곳, 경기 4곳, 강원 1곳, 충남 1곳, 전북 1곳, 경북 1곳이었다.
한편 동행복권 로또 당첨금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수령해야 한다. 수령하지 않을 경우 국고 귀속된다.
그러던 중 지난해 로또 1등에 당첨돼 수십억 원 당첨금으로 받았으나 세금 납부를 회피하고 재산을 은닉할 목적으로 상당액을 가족 계좌로 이체했다가 국세청에 덜미를 잡혔다.
B씨는 임대부동산 양도 시 발생한 양도소득세를 고의 체납하고 이에 따른 강제징수를 회피할 의도로 임대부동산 양도 전 본인 소유 주택을 자녀에게 증여했다. 그런 뒤 이 임대부동산...
“임영웅 꿈꾸고 20억 원 당첨”
18일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에 따르면 중년 여성 A 씨가 인천 중구의 한 복권판매점에서 구매한 ‘스피또2000’ 47회차 복권 1세트(2매) 1등에 당첨됐습니다. 스피또2000의 1등 당첨금은 10억 원인데요. 2매짜리 1세트를 구매한 A 씨는 총 20억 원을 받게 됐죠.
스피또2000은 동전 등으로 긁어 바로 당첨번호를 확인할 수 있는 스크래치...
가수 임영웅이 나오는 꿈을 꾼 뒤 복권을 샀다가 당첨금 20억 원을 수령하게 된 사연이 공개됐다.
18일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에 따르면 중년 여성 A씨는 인천 중구 한 복권판매점에서 구매한 ‘스피또2000’ 47회차 복권 두 장이 1등에 당첨됐다. A씨는 “매주 1~2번씩 복권을 산다. 여행 중 커피숍 안에서 담소를 나누다가 복권판매점이 보여 평소와 같이 로또복권...
13일 동행복권은 지난해 5월 21일 추첨한 제1016회차 로또복권 1등, 5월 28일 추첨한 제1017회차 로또복권 1등 당첨자가 아직까지 당첨금을 수령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두 당첨자는 모두 서울에서 복권을 구입했고, 당첨금액은 각각 22억6066만671원과 35억1768만4822원이다. 지급 기한 만료는 각각 당첨 1년이 되는 오는 22일, 29일이다.
당첨 번호는 각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