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6일 서초구청과 ‘서초형 공공배달앱’ 운영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초땡겨요’ 상품권 등 관련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신한은행 ‘땡겨요’는 ‘혜택이 돌아오는 배달앱’을 슬로건으로 정하고 낮은 중개수수료, 빠른 정산, 이용금액의 1.5% 적립 등 소비자와 가맹점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신한은행은 최근 서울신용보증재단과 배달앱 ‘땡겨요’ 입점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마케팅 지원을 제공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MOU 체결로 신한은행은 ‘땡겨요’ 신규 입점 점포 2000곳에 쿠폰 프로모션 등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는 ‘사장님 지원금’을 기존 20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추가 우대해 제공한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은 디지털 마케팅을 위한...
신한은행은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서울시 소상공인에게 상생 배달앱 ‘땡겨요’ 입점 등 실질적인 마케팅 지원을 제공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신한은행과 서울신용보증재단은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점포에 ‘땡겨요’ 입점과 함께 디지털 마케팅을 지원한다.
신한은행은 신규 입점 점포 2000곳에 쿠폰 프로모션 등 마케팅에...
제로식당 서비스는 배달의민족, 요기요, 땡겨요 3개 배달 앱에서 이용 가능하며 주문 시 카테고리에서 다회용기 주문을 선택하거나, 배너 클릭 또는 검색창에 '다회용기' 검색을 통해 다회용기 사용 음식점을 확인하면 된다.
주문한 음식은 다회용기와 가방에 담겨 배달되며, 식사 후에는 사용한 그릇을 가방에 담아 집 앞에 놓고 가방에 부착된 큐알(QR)코드를 찍어 반납...
신한은행이 운영하고 있는 배달앱 '땡겨요'가 오프라인 서비스를 시작한다.
신한은행은 서울특별시와의 협업을 통해 가맹점의 주문용 키오스크, 태블릿 설치비용을 줄이고 매출증대를 돕는 ‘땡겨요 매장식사’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땡겨요 매장식사는 고객이 음식점 테이블에 앉아 ‘땡겨요’ 앱을 이용해 바로 음식을 주문하거나 방문 시간 예약 및...
내년 12월까지 혁신서비스 유효금융위 정식 서비스 승인 '유력'
신한은행이 운영하고 있는 음식주문 중개 플랫폼 ‘땡겨요’는 금융권이 추진 중인 대표적인 혁신서비스다. 소상공인과 상생하는 ‘윈윈 전략’을 통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면서 내년 정식 서비스 승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0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현재 서울, 인천, 부산, 경남 양산, 경기도...
신한은행의 배달앱 서비스 ‘땡겨요’, 하나은행과 네이버파이낸셜의 ‘네이버페이 머니 하나 통장’ 등은 시장에서 현재 테스트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으며 정식 서비스로의 진출을 기대하게 하고 있다.
물론 한계도 있다. 혁신금융서비스로 승인이 되더라도 최소 2년, 한 차례 연장 시 최대 4년까지 서비스가 제한된다. 일부 서비스의 경우 가입자 수나 사업 규모...
신한은행은 '금융의 디지털 전환'을 주제로 전시 홍보관을 운영하며 세계 최초 금융권 엔터프라이즈 메타버스 플랫폼인 '시나몬'과 금융권 최초의 배달앱 '땡겨요', 업계 최초 실물카드와 휴대전화 없이 결제 가능한 안면인식 결제서비스 '페이스 페이(Face Pay)를 선보였다.
또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글로벌, IB(투자은행) 부문 등 각국 기관들과 다양한 주제에...
신한은행은 26일 용산구청과 ‘용산형 공공배달앱’ 운영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용산 땡겨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신한은행 ‘땡겨요’는 ‘혜택이 돌아오는 배달앱’을 슬로건으로 정하고 낮은 중개수수료, 빠른 정산, 이용금액의 1.5% 적립 등 소비자와 가맹점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2021년 12월 광진구청...
신한은행이 혁신금융서비스를 통해 진출한 배달앱 '땡겨요' 역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땡겨요' 서비스는 작년 말 한 차례 혁신금융서비스 재지정을 통해 내년 말까지 우선 서비스를 할 수 있게 됐는데요. 과연 내년 말 정식 서비스로 인증받을 수 있을지 여부도 관심사입니다.
혁신금융서비스를 통해 현재까지 총 238건의 서비스가 지정돼 시장에서 테스트를 하고...
신한은행은 메타버스 '시나몬', 음식주문중개 '땡겨요', Face Pay 등을 주제로 전시를 열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디지털 공급망금융 플랫폼 ‘원비즈플라자’, 하나은행은 해외여행 서비스 플랫폼 ‘트래블로그’, 간편 환전서비스 ‘환전지갑’을 주제로 전시를 연다. 이밖에 △KB국민은행(KB Wallet 서비스, AI 금융비서 서비스) △NH농협(인공지능(AI)...
강 과장은 신한은행 배달앱 '땡겨요' 등 다른 비금융서비스의 규제 개선 계획과 관련해선 "배달앱은 중소사업자 생존권 위협 이슈 등이 적어 긍정적인 측면이 상당히 많은 것으로 보고 검토 중"이라고 했다.
이날 금융위는 정례회의에서 국민은행의 리브엠을 포함한 혁신금융서비스 2건의 규제개선 요청을 수용했다. 1건의 혁신금융서비스는 신규로 지정했고...
현재 배달 앱(배달의 민족·요기요·쿠팡이츠·땡겨요) 다회용기 주문은 5개 자치구(강남·서초·광진· 관악·서대문)에서 이뤄지고 있다.
아울러 시는 본청 외 구청, 사업소, 산하기관, 출자‧출연기관, 민간 위탁기관에도 ‘일회용 컵 없는 공공기관’ 기조를 확대해 공공분야의 제로웨이스트 실천을 강화해갈 방침이다.
시는 올해 제로웨이스트 사업추진을 위해...
“착한소비, 상생의 관점에서 생각했다.”
주문·배달서비스 앱 ‘땡겨요’ 개발을 담당했던 신한은행 직원이 당시 행장이었던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 내정자에게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등 배달앱 ‘고래’들 사이에서 존재감을 내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진 내정자는 “열심히 실행해 옮겨 달라”고 주문했다.
땡겨요가...
낮은 중개수수료 정책을 운영 중인 땡겨요와 위메프오는 지금과 같은 수수료 정책을 연내 계속 유지한다. 현재 땡겨요는 2%의 낮은 중개수수료율을 적용하고 있으며, 위메프오는 매주 8000원의 정액제 또는 5%의 정률제(공공배달지역 1.82~2%)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배달앱 사업자가 입점업체와의 거래를 위한 계약서(약관)을 작성함에 있어 반드시...
전 부문장은 신한은행의 혁신 사업인 배달앱 ‘땡겨요’ 출시에 핵심 역할을 맡았다.
배달앱 ‘땡겨요’는 지난해 1월 공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금융과 배달 서비스를 융합해 새로운 사업을 추진한 사례로 시작부터 금융권 혁신 사례로 주목을 끌었다. 고객, 소상공인, 배달기사 등 플랫폼 참여자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상생 배달앱’을 추구하고 있다....
다만 KB국민은행 ‘리브엠’의 알뜰폰 시장 진출, 신한은행 ‘땡겨요’의 배달앱 시장 진출처럼 일부 서비스는 금융위에서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하며 최대 4년간 서비스를 한시적으로 허용했다.
만일 금산분리가 완화돼 기존에 추진하던 사업들을 부수 업무로 지정하면 연장 허가를 받지 않고도 사업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더...
또한 DRX 적금 출시를 기념해 ‘DRX PARK’ 이벤트를 다음달 28일까지 진행하며 △선착순으로 가입 고객 2만명에게 CU편의점 2천원 교환권 △30만 원 이상 입금 고객 400명에게 추첨을 통해 2023년 유니폼 굿즈 △모든 고객에게 땡겨요 할인 쿠폰 3000원권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에 더해 신한은행은 ‘DRX 꺾이지 않는 서포터즈’ 이벤트를 LCK 스프링 시즌...
지난해 7월 집행한 배달앱 땡겨요 광고 캠페인 ‘가자 배달낙원으로!’ 편 역시 ‘생활편의 서비스’ 부문의 ‘디지털 광고&캠페인’ 분야에서 위너상을 거머쥐었다.
지난해 10월 기존 은행앱의 개념을 탈피한 새로운 뱅킹앱으로 리뉴얼된 뉴 쏠 캠페인은 아이돌그룹 '뉴진스'를 모델로 발탁했다. 이를 통해 ‘보다 더 쉽고 간편하고 새로워진’ 앱을 '본능에 딱...
신한은행은 구로구청과 구로형 공공배달앱 추진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다음달 1일 ‘구로 땡겨요’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땡겨요는 지난해 1월 정식 출시해 1년만인 지난해 말 기준 가입자수 165만 명, 참여 가맹점수 6만여 개를 달성했다.
11일 진행된 구로구청-신한은행 출시 기념식에는 신한은행 한용구 은행장과 구로구청 문헌일 구청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