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한 달간 신한 쏠(SOL)에서 ‘풍성한 고객 감사 이벤트’에 응모한 모든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매일 400명, 한 달간 최대 1만2000명에게 땡겨요 4000원 쿠폰을 제공한다.
7일 당일에는 서울시와 함께 ‘참신한 북 콘서트’를 개최해 서울시 문화명소가 된 ‘책 읽는 서울광장’ 상반기를 결산하고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참신한...
특화상담 고객센터는 △스마트 키오스크 등 디지털기기 관련 상담 △청각장애인, 시니어 고객 등을 위한 마음맞춤 상담 △땡겨요, 메타버스 등 비금융·신사업 관련 상담 등 전문적인 상담이 필요한 고객 문의에 빠르게 답해준다.
디지털기기 관련 상담은 스마트 키오스크와 같은 디지털기기에서 고객이 스스로 통장신규, 카드발급, 외화송금 등 은행업무를 손쉽게 처리할...
매일 400명에게 땡겨요 4000원 쿠폰을 주는 이벤트, 환전 이벤트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 다음 달 1일부터 1주일간 응모 고객을 대상으로 2∼7개월 무이자할부 혜택을 주고, 창업 40주년 관련 퀴즈 이벤트에서 개인별 최대 4만 포인트도 제공한다.
신한금융투자는 자체 투자정보 공유 콘텐츠 '어쩔투표 알파티비'를 통한 개인연금 지원 이벤트, 글로벌 FNA...
대표적인 예는 KB국민은행의 리브엠(알뜰폰 사업)과 신한은행의 땡겨요(배달앱 사업)다. 금융권 관계자는 “(금산분리가 완화되면) 은행은 샌드박스에서 허가를 받지 않고도 다양한 사업을 시도할 수 있다”며 “비금융 서비스를 확대해 금융그룹이 발전하는 토대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재계의 반응은 다르다. 법 개정으로 금융지주 지분을 소유할 수...
신한은행은 금융권 최초의 배달앱 '땡겨요'에 입점한 자영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신한 SOHO사관학교'를 진행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입점 가맹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지원받아 3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교육 과정은 브랜딩 및 홍보전략, '땡겨요' 플랫폼 활용법. 선배 자영업자의 노하우 공유 등이다.
또한, 신한은행에서 운영 중인...
서울시는 배달의민족·요기요·쿠팡이츠·땡겨요 등 4개 배달업사와 다회용 배달용기 사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한국소비자원 조사에 따르면, 재활용이 가능한 플라스틱 배달용기는 전체 45.5%에 불과하다.
시와 업체들은 △배달 앱 내 다회용기 주문 기능 도입 및 이용 활성화 △다회용기 사용 캠페인 등 홍보 △시민 인식 개선 등을...
이와 함께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요기요, 땡겨요 4개 음식 배달 플랫폼과 4월 중 업무협약을 맺고, 다회용 배달용기를 제공하는 '제로식당' 500개를 모집한다.
시는 요기요와 함께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강남구에서 음식배달 시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시범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해당 기간 사업에 참여한 '제로식당'은 136곳으로, 다회용기를 사용한...
신한은행은 금융권 최초의 배달앱 '땡겨요'가 부어치킨과 함께 부어치킨 1만 원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배달앱 땡겨요가 시행하는 첫 번째 브랜드사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다. 이벤트는 이달 말까지 선착순 2만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땡겨요 앱 설치 후 부어치킨 쿠폰을 다운 받고 원하는 메뉴를 주문하면 된다....
신한은행은 배달앱 ‘땡겨요’ 전용 카드 3종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땡겨요 신용카드'는 땡겨요 앱 결제 시 10% 포인트가 적립되는 특화 카드다. 편의점 이용 시 5%가 포인트로 적립된다. 할인 혜택은 전월 이용실적이 30만 원 이상 70만 원 충족 시 최대 1만 4000원까지 제공되며 연회비는 국내전용 1만5000원, 해외겸용은 1만8000원이다.
'땡겨요 체크카드'는...
배달 대행 플랫폼 바로고와 신한은행 ‘땡겨요’가 상점주 상생을 위해 손을 잡았다.
바로고는 신한은행 ‘땡겨요’와 ‘상점주 상생을 통한 프로토콜 경제 구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땡겨요는 지난 1월 신한은행에서 정식 출시한 배달 중개앱이다. 상점주를 대상으로 2% 대의 낮은 중개 수수료와 당일 정산 등의 정책을 내세우며 ‘상생 플랫폼’을...
디지털 SOHO영업부는 서울, 경기, 인천지역 개인사업자 고객 중 지역신용보증재단 보증서대출 및 신한은행의 비대면 SOHO대출(쏠편한 사업자 대출, 신한 퀵정산 대출, 땡겨요 사업자 대출)을 보유한 비대면 채널 선호 고객을 대상으로 데이터에 기반한 차별화된 고객 관리 및 전담 직원에 의한 맞춤형 금융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향후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 배달앱 관계자는 “쿠팡이츠가 단건 배달을 시작하면서 출혈 경쟁이 시작됐고, 신한은행 ‘땡겨요’ 등장에 공공배달앱까지 커져 플랫폼 경쟁이 점점 가열되고 있는 것”이라며 “치열한 경쟁은 배달료에 영향을 미치고, 공공배달앱도 결국 배달대행사를 쓰기 때문에 배달료를 낮추는 데 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일부 자영업자들 사이에선...
신한은행은 '땡겨요' 콘텐츠를 만들어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면 경품을 제공하는 ‘땡겨요 크리에이터를 찾아라’ 이벤트를 내달 2일까지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땡겨요는 낮은 중개 수수료와 빠른 정산 서비스, 이용 금액의 10% 적립 및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통해 이용자, 가맹점 소상공인, 배달라이더까지 참여자 모두 상생하는 착한 소비를 지향하는...
신한은행은 아임웹과 연계해 금융권 최초로 론칭한 배달앱 ‘땡겨요’에 입점한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 아임웹을 이용 중인 자영업자의 온라인 플랫폼 매출 정산기일 단축을 위해 단기 운전자금 대출로 선정산하는 ‘신한 퀵정산 대출’ 서비스를 제공하고 소상공인 대상 법률 및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현재 신한금융은 소비자의 성향과 생활패턴에 맞는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순환을 만들기 위해 배달앱 ‘땡겨요’, 헬스케어 홈트앱 ‘하우핏’ 등을 선보였다.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또한 ‘사람’을 핵심 사업모델의 중심에 뒀다. 그는 “리테일사업은 전 상품과 프로세스를 디지털로 전환해 손님 편의성을 높이고 빅테크·핀테크와의 경쟁력을...
신한은행은 지난해 베타 서비스 오픈한 배달앱 ‘땡겨요’를 시스템 안정화와 고도화를 진행해 공식 런칭했다고 14일 밝혔다.
땡겨요는 낮은 중개 수수료와 빠른 정산 서비스, 이용 금액의 10% 적립 및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용자인 고객과 가맹점인 소상공인, 그리고 배달라이더까지 참여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착한 플랫폼을 추구하는 배달 플랫폼이다....
신한은행은 개인사업자를 위한 신용대출 상품 ‘땡겨요 사업자 대출’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땡겨요 사업자 대출은 땡겨요에 입점한 개인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대출한도는 신한은행 계좌로 입금되는 매출데이터를 분석해 최대 1000만 원까지 가능하다.
상환방식은 원금균등분할상환방식, 대출만기는 최대 36개월이다. 땡겨요에서 발생한 매출정산대금...
그는 이어 “최근 출시한 '땡겨요' 플랫폼을 통해 가맹점, 소비자, 라이더 모두 이익을 얻고 싶어 하는 것이 바로 고객의 와이”라며 “고객의 와이에서 시작해 모두에게 이익을 주는 프로토콜 경제 생태계로 땡겨요를 구축한 것처럼 앞으로 우리가 일하는 방식을 와이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진 은행장은 또 "와이에서 시작하는 것이 새로운 것이...
강화하고, 신속하고 일관성 있는 디지털 전략을 실행해 고객들에게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디지털 금융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한금융은 올해 4월 3000억 원 규모로 조성한 금융권 최초 디지털 전략적 투자 펀드 통해 혁신 디지털 기업에 173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했다. 지난 22일에는 금융권 첫 음식 배달 플랫폼인 ‘땡겨요’를 출시했다.
서울지역 보육시설과 지역아동센터 16곳의 아이들 500명에게 크리스마스 선물과 간식을 전달하고, 새해를 맞아 아이들이 특별한 날 언제든 신한은행 배달앱 ‘땡겨요’에서 원하는 음식을 주문해 먹을 수 있도록 1월에는 전용쿠폰도 지원한다.
전달식은 진옥동 신한은행 은행장과 이제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