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니 에너지포럼 화상회의 개최
△팬데믹 대응 국제표준화 우리나라가 주도
10일(목)
△산업부 장관 14:00 차세대지능형반도체사업단 출범식(판교)
△산업부 차관 10:00 산중위 법안소위(국회), 10:30 차관회의(서울청사)
△차세대지능형 반도체 1등 국가 달성을 위한 반도체 드림팀 출범
△디지털통상 전문인력 양성 본격화...
고속화·디지털화와 안전투자에 26조 원을 투자한다.
미래 성장동력 확보 분야에서는 우선 혁신 생태계 조성에 29조6000억 원을 투자한다. 특히 소재·부품·장비, BIG3(시스템반도체, 미래차, 바이오헬스), 한국판 뉴딜, 기초원천 연구개발(R&D), 인재양성 등 5대 분야에 주요 R&D 투자의 70% 수준을 집중 지언한다.
DNA, BIG3, 신재생에너지 등 신산업...
(석간)
△에너지 분야 그린뉴딜 후속조치 전문가 의견수렴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추가지정 추진
△산업단지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역량강화 위해 산업부-특허청 뭉쳤다
30일(목)
△산업부 장관 08:30 현안조정회의(세종청사)
△산업부 차관 10:00 산중위 법안소위(국회)
△한-캄보디아 자유무역협정(FTA) 제1차 협상 개시(석간)
△6월 주요...
학교에도 재생에너지 기술과 첨단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는 그린 스마트 스쿨 사업을 추진합니다.우리나라 교육시설은 지금도 천편일률적인 디자인과 성냥갑 같은 교실구조입니다. 이렇게 삭막한 환경은 아이들의 정서에도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개방적인 시스템과 창의적인 디자인을 접목해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지고 미래 교육에 부합하는 환경을...
(서울대)
△그린뉴딜을 통한 신재생에너지 산업 경쟁력 강화, 혁신적R&D 알키미스트 프로젝트가 앞장선다(석간)
△신통상규범 대응을 위한 자동차ㆍ부품 원산지 규정 기업 설명회 개최(석간)
△국표원, '적합성평가관리법' 이행을 위해 시행령·시행규칙 제정 공청회 개최
23일(목)
△산업부 장관 14:00 대정부 질문(국회)
△산업부 차관 08:00...
14일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주재한 ‘한국판 뉴딜 국민보고대회’에는 정의선 현대자동차 수석부회장과 한성숙 네이버 대표가 각각 그린뉴딜과 디지털뉴딜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참여해 국가적 프로젝트를 이끌어갈 구상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우선 정 수석부회장은 “2025년까지 전기차 100만대를 판매하고 2028년까지 차세대 수료연료전지시스템을...
특히 엑셈이 수행하는 본 사업은 최근 정부가 강력히 드라이브를 걸고 나선 ‘한국판 뉴딜’ 정책의 두 가지 핵심축인 ‘디지털 뉴딜’(데이터ㆍAI 생태계 강화, 데이터 구축ㆍ개방ㆍ활용)과 ‘그린 뉴딜’(에너지 관리 효율화) 모두에 해당하는 사업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엑셈이 한국판 뉴딜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 수요를 기회의 발판으로 괄목할 만한 성장이...
시행
△제2회 국가어항 디지털 사진공모전 개최
△2020년 하반기 항만 및 어항공사 표준시장단가 발표
△해수욕장 가고 싶다면 사전예약하고, 신호등 보고, 한적한 곳으로
△이달의 해양수산 어벤져스를 소개합니다.
1일(수)
△해수부 차관 14:00 HMM 초대형 컨선 7호선 명명식(거제)
△본격적인 해수욕 시즌, 이안류 지수와 함께(석간)...
경제정책방향의 핵심은 한국판 뉴딜이다. 문재인 정부의 임기인 2022년까지 디지털, 그린뉴딜에 31조 원을 투자, 55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기로 했다. 2025년까지는 45조 원을 더해 총 76조 원 수준으로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추가과제를 보완·확대해 7월 중 종합계획을 확정·발표한다.
문 대통령은 이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앞서가기 위한 국가프로...
(광화문)
△그린캠퍼스 대학 환경동아리 50곳 지원(석간)
◇보건복지부
6일(월)
△지자체, 제4기('19~'22) 지역사회보장계획 마련·추진
7일(화)
△복지부 차관 10:00 국무회의(세종청사), 15:00 문재인정부 2주년 정책 컨퍼런스(코엑스)
△한센인피해사건의 진상규명 및 피해자 지원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국무회의 의결(석간)...
에너지산업의 디지털화가 중요해지고 있다.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Cloud), 빅데이터(Big Data), 모바일(Mobile)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에너지 분야와 접목해 에너지시스템을 혁신하고 있다.
에너지시스템 혁신의 핵심인 ‘에너지 빅데이터’를 적극 활용해 신산업 발굴에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해야 할 때다. 정보 개방은 민간이 혁신적...
정부는 낙후된 전통산업에 대해 IT 기반의 축사관리시스템 확대, 에너지 절감형 그린하우스 개발, 전통시장의 스마트폰 간편결제 확대 등으로 생산성과 부가가치를 향상시킬 예정이다.
정부는 특히 롱텀에볼루션(LTE) 기반 지능형 철도시스템, 스마트 자율 주행 도로 등 국토·산업인프라를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부는 소프트웨어(SW)와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이에 따라 미국의 과학기술업무와 관련해 대통령의 자문을 담당하는 기관인 과학기술정책국(OSTP)은 2009년 ‘국가혁신전략’의 일환으로 미래 성장잠재력이 높은 ‘국가적 중대 산업분야’를 발표한다. 국내의 신성장동력과 유사한 개념이다. 에너지 환경, 그린수송시스템, 첨단 IT 생태계, 나노기술 등 융합 신산업, 생명공학, 바이오 분야를 집중 육성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