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포럼에서 KDB대우증권은 ‘금융완화(Easy Money)’, ‘디레이팅(Derating)’, ‘선거(Election)’, ‘투자(Investment)’, ‘중국 소비(China)’, ‘디커플링(Decoupling)’, ‘중동(Middle East)’ 등의 7가지 키워드를 제시하며 내년 증시를 설명했다.
경기가 안 좋을 때 중앙은행이 금융완화 정책을 쓰기 때문에 통신과 음식료와 같은 방어적 업종에 대한 투자가 유리할...
2011-12-01 1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