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는 손경식 회장과 김억조 부회장, 김반석 부회장, 이인원 부회장 외에도 김 원 ㈜삼양홀딩스 부회장, 김희용 동양물산기업㈜ 회장, 서민석 동일방직㈜ 회장, 신박제 ㈜엔엑스피반도체 회장, 우석형 ㈜신도리코 회장, 김진형 ㈜남영비비안 사장, 박진선 샘표식품(주) 사장, 유성근 삼화인쇄(주) 회장, 이동근 대한·서울상의 상근부회장 등 13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서민석 동일방직 회장, 이운형 세아제강 회장, 신박제 NXP반도체 회장, 하병호 현대백화점 사장,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 김영민 한진해운 대표이사, 조웅기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박종웅 대한석유협회 회장, 이동근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등 400여명의 기업인이 참석할 예정이다.
30일 대한상의에 따르면 이 자리에는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서민석 동일방직 회장, 신박제 NXP반도체 회장, 김윤 대림산업 부회장, 박종웅 대한석유협회 회장, 박창규 롯데건설 대표이사, 노영돈 현대로지스틱스 대표이사, 변봉덕 성남상공회의소 회장, 이동근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등 300여명의 기업인이 참석할 예정이다.
최초의 내륙운하로서 홍수예방은 물론 수도권 물류체계 개선, 교통난 해소, 관광·레저산업 활성화 등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시찰에는 서민석 동일방직 회장, 지창훈 대한항공 대표이사, 김희용 동양물산기업 회장, 여성구 범한판토스 대표이사 등 서울상의 회장단과 대한상의 유통·물류위원회 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동일방직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5억753만원으로 전년보다 96.9% 줄었다고 2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959억5332만원으로 21.1% 늘었지만 순이익은 12억3618만원으로 92.3% 줄었다.
회사 측은 “국내외 경제침체에 따른 섬유경기 악화로 매출단가가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아이디엔, 30억원 규모 채권압류·추심명령 받아
△동부그룹 장남 동부제철 주식담보 대출
△액토즈소프트, 자사주 4111주 처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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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重,“4700TEU급 컨테이너 발주 관련 의향서(LOI)체결 이후 확정사항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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