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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벨상 선진국 호주中] 민간주도 '뉴 스페이스' 시대 앞장…우주산업 메카 탈바꿈
    2024-05-14 05:00
  • 한신공영, 677억 원 규모 '인천계양 공공주택지구 조성공사' 수주
    2024-05-13 11:09
  • '2300가구 통합재건축' 은하마을, 중동 1기 신도시 최초 주민설명회 '북적'
    2024-05-13 10:38
  • 강서구, 모아타운 추진 탄력…첫 번째 조합설립인가
    2024-05-13 09:38
  • [데스크 시각] ‘주택 공급절벽’ 초당적 협력을
    2024-05-13 05:00
  • 신월 빗물터널 찾은 한화진 "이상기후 막을 수 없지만…인명피해는 예방 가능"
    2024-05-12 12:00
  • 학군·교통·직주근접·인프라까지…전부 갖춘 '다세권' 아파트 뜬다
    2024-05-10 12:17
  • 갈현동 일대 신속통합기획 확정…앵봉산 품은 900가구 '숲세권' 대단지로
    2024-05-10 11:15
  • 한국부동산원, 공사비 분쟁 조정 전문가 모집
    2024-05-10 10:18
  • 진현환 국토부 1차관,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현황 점검
    2024-05-09 17:55
  • 장위뉴타운 '장위15구역', 3300가구 규모 대단지로 재탄생
    2024-05-08 09:05
  • [단독] KT와 공사비 갈등 중인 롯데건설, 하도급사에 ‘탄원서 내라’ 지시
    2024-05-08 05:00
  • 국토연 "도시재생, 기능 '모으고 잇는' 전략 필요"
    2024-05-07 10:29
  • SH공사, 국토부에 공공임대 임차인 권익 보호 위한 제도 개선 건의
    2024-05-07 10:27
  • 빈집 철거 명령 어기면 강제이행금 최대 1000만 원…직권 철거 후 보상금 차액도 내야
    2024-05-05 14:00
  • 아파트 공급 감소분 87%가 중형…5년간 25만 가구 감소
    2024-05-03 15:49
  • 서울시, 건물 에너지성적표 첫 공개...탈탄소 본격 착수
    2024-05-02 13:59
  • 서울 홍은5구역, 614가구 규모 아파트로 재탄생
    2024-05-02 09:28
  • 서울시 고도지구 50여 년만 전면 개편…“노후 주택 정비사업 속도”
    2024-05-02 09:03
  •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 딸, 성남 재개발 지역 엄마 땅 4억에 사들여
    2024-05-01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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