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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승호 KIC 사장 “아시아 지역 대체자산 중심으로 투자 비중 확대”
    2023-10-16 10:05
  • 이지스자산운용, 1억 달러 규모 해외 세컨더리 블라인드펀드 조성
    2023-10-11 09:45
  • KB국민은행, '퇴직연금 자문형 펀드' 2종 판매
    2023-10-05 14:31
  • 미래에셋운용 ‘미래에셋드림스타자산배분성장형 펀드’ 출시
    2023-10-05 08:44
  • 미리 준비하는 연말…고금리 시대 고배당주가 뜬다
    2023-09-30 09:00
  • 골드만삭스 “사모시장 참여자 과반수, 지난해 대비 투자여건 개선 진단"
    2023-09-26 09:34
  • "포인트 사용법 몰라서"…소멸되는 카드 포인트 매년 1000억
    2023-09-26 05:00
  • 브이아이자산운용, ‘세이브어스’ 주식형 펀드 출시
    2023-09-25 16:07
  • 골드만삭스운용, 20조 원 규모 사모시장 세컨더리 펀드 결성
    2023-09-21 08:54
  • 보험사 투자 해외부동산 '부실 경고음' …후순위채 집중
    2023-09-21 05:00
  • 금융투자업계 대표단, 시카고·뉴욕 방문…“글로벌 투자 시장 동향·투자기회 모색”
    2023-09-18 09:56
  • 금감원, 스톤브릿지운용에 경영유의 조치…“금융사고 보고 누락 등 업무절차 미흡”
    2023-09-14 09:16
  • 프랭클린 “한국, 내년 2분기 기준금리 인하 예상…채권 투자 매력적”
    2023-09-11 15:25
  • 김태희 프랭클린 한국법인 대표 “가장 현지화된 종합운용사로 거듭나겠다”
    2023-09-11 15:19
  • ‘황금알’ 해외 부동산 펀드도 계륵으로[강원중도개발공사 회생신청 사건 1년]③
    2023-09-10 12:00
  • 아시아증시, 대부분 상승…일본 8거래일 연속 상승
    2023-09-06 17:01
  • 코빗 리서치센터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되면 기관투자금 유입 촉진"
    2023-09-04 09:34
  • 서유석 금투협회장 “라임 펀드 사태, 업계 내부통제·책임구조 확립돼야”
    2023-08-29 16:37
  • 우리은행, 운용사 손잡고 대체자산 수탁시장 선점 나섰다
    2023-08-29 11:18
  • 미·중 디커플링에 쪼개진 애플 공급망...“소비자 가격 더 오를 수도”
    2023-08-28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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