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별로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에 이어 삼성전자(1417억원)를 대거 팔아치웠고 그 외에 KB금융(201억원), 하이닉스(155억원), SK텔레콤(142억원), KT&G(130억원), 대림산업(99억원) 등을 순매도했다.
반면 LG전자(105억원)와 SK(102억원), 대우증권(84억원), 삼성전자우(73억원), 대한해운(63억원), 하나금융지주(51억원), 하이트맥주(39억원) 등을 순매수했으나 규모는...
종목별로는 유가증권시장에서 SK텔레콤(216억원)의 순매도가 계속됐고 전일 순매수했던 현대차(198억원)와 현대중공업(125억원)을 비롯해 삼성전자우(187억원), 대우증권(179억원), 우리투자증권(130억원), 대림산업(127억원), 삼성전자(96억원) 등을 팔았다.
반면 POSCO(358억원) 어치를 전일에 이어 가장 많이 사들였고 LG화학(170억원), NHN(140억원)...
우 의원은 "신정부 출범 이후 불과 6개월 만에 2차례의 사업변경과 6200억원의 사업비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강조했다.
대림산업 등 6개 회사가 지난 2003년 8월 수주한 스키장 및 콘도 건설공사사업비도 불과 3년 사이 세 차례의 설계변경을 통해 1370억원의 사업비가 증액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스키장 및 콘도 건설공사의 경우 설계변경을...
지난 21일 이후 3거래일만의 상승세다.
종목별로는 삼호개발이 이명박수혜주를 등에 업고 12% 이상 급등해 1만305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신한, 일성건설2우B, 태영건설, 한라건설 등도 2~3%대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GS건설 역시 1.89%(3000원) 상승한 16만2000원을 기록중이며, 대림산업도 2.65%(4500원) 상승한 17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23을 기록중이다.
종목별로는 벽산건설우가 6.14% 하락한 5810원을 기록해 가장 큰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진흥기업2우B도 5%대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일성건설2우B, 대림산업도 4%대의 하락세를 보이며 각각 1만1250원과 17만8000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신한은 10.17% 상승해 2만6000원을 기록중이며, 삼호개발도 7%대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28%), 현대증권(4.02%), 동부증권(3.68%) 등이 크게 올랐다.
한편 우선주들이 대거 약세를 보여 세우글로벌우, 남선알미우, 수산중공우, 대구백화우, 한신공영우, 현대금속우, 대림산업우, 동방아그우 등이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졌다.
7개 종목의 상한가를 포함해 414개 종목이 올랐고 19개 종목이 하한가를 기록한 가운데 374개 종목이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