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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의대 교수 10명 중 9명 “근거 대면 증원 논의 가능”
    2024-03-12 13:23
  • ‘전공의·의대생 지키자’ 의대 교수들 움직임 본격화
    2024-03-11 15:55
  • “채상병 사건 책임자 해외도피 시켜”…尹대통령 공수처 고발당해
    2024-03-11 15:43
  • 공보의·군의관 파견에 의협 뿔났다 “격오지·군에 의료공백 없다는 것이냐”
    2024-03-11 14:56
  • 전공의 5000여 명에 면허정지 등 사전통지…"처분 전 복귀하면 선처" [종합]
    2024-03-11 13:54
  • [종합] 의대생 ‘집단유급’ 위기…대화 제안한 교육부…이주호, 13일까지 답신 요청
    2024-03-11 11:28
  • 정부 "미복귀 전공의 5000여 명에 면허정지 등 사전통지" [상보]
    2024-03-11 11:00
  • 핏펫, 국제 강아지의 날 맞아 ‘강아지 행복의 날’ 캠페인 진행
    2024-03-11 09:29
  • 서울의대 교수들 오늘 긴급총회…'집단 사직' 투표 여부 주목
    2024-03-11 09:08
  • ‘채 상병 수사 외압 의혹’ 이종섭 호주 출국…“공무 수행”vs“해외 도피”
    2024-03-11 09:03
  • 전국 의대생 29% '유효' 휴학 신청…누적 5445명
    2024-03-10 16:32
  • 서울대 의대 교수들 내일 긴급총회…'집단사직' 나올까
    2024-03-10 15:54
  • 조규홍 장관 "현장 지키는 의사들 공격, 절대 용납될 수 없어"
    2024-03-10 14:01
  • 의대생 유효한 휴학 신청 29%...총 5435명
    2024-03-08 17:20
  • 보수적인 제약업계에서 여성 리더로 살아남은 법
    2024-03-08 06:00
  • “전공의들, 논의 시작도 전에 회피…정부·국민 설득 못 해”
    2024-03-07 16:55
  • [종합] 교육부, 의대 증원 ‘배정위원회’ 구성 착수…“4월까지 배정”
    2024-03-07 14:26
  • 尹, 세종청사 구내식당서 공무원들과 만찬…"의료개혁·늘봄학교 반드시 성공해야"
    2024-03-07 10:32
  • 정부 의료정책 ‘모두 실패’라는 의협…병원협회도 의대 증원 ‘우려’
    2024-03-06 16:24
  • 의대 증원 반대 휴학·수업거부 3월말 ‘마지노선’…집단 유급 사태 터지나
    2024-03-06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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