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nder' Unit 성소&보나&다영 공개! JSN unit COMINGSOON"라는 글과 함께 성소, 보나, 다영의 프로필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세 멤버들은 청순하면서도 신비한 매력을 발산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우주소녀의 우주를 이루는 4가지 원소를 따라 유닛을 구성해서 공개할 예정"이라며 "첫 번째는 '원더(WONDER)...
'우리집 꿀단지' 주다영 이재준 서이안 '우리집 꿀단지' 주다영 이재준 서이안 '우리집 꿀단지' 주다영 이재준 서이안
'우리집 꿀단지' 주다영이 이재준, 서이안과 함께 한 셀카를 공개했다.
주다영은 최근 자신의 SNS에 "마루, 지아, 아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KBS1TV 일일드라마 '우리집 꿀단지'의 주역들인 이재준...
홍영기는 블로그 포스팅을 통해 "갑자기 용이가 다영이 보고 '다영 찍어봐' 하더니 저렇게 찍었어요. 뭐지?"라며 두 사람이 얼굴을 맞댄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홍영기는 "그러돈 다영 또또! 하더니 이거 해보고 싶었어 하면서 저를 확 눕혔어요. 진짜 허리 끊어지는줄. 드라마에서 저거 왜 해요? 아파 죽겠음"이란 글과 함께 홍영기와 이세용이 열렬히...
12일 배우 신소율의 소속사 가족액터스는 지난 11일 종영한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에서 한다영을 연기한 신소율의 대기실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신소율은 텅 빈 대기실에 홀로 남아있다. 쓸쓸함 마저 느껴지는 대기실 모습에 신소율의 애잔한 표정까지 더해져 묘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극중 발랄한 여대생이자 창만(이희준)을...
최근 신소율 소속사 가족액터스는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에서 상큼하고 발랄한 꿈 많은 배우 지망생 한다영 역을 맡은 신소율의 마지막 촬영장 대기실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신소율이 마지막 촬영임을 보여주듯 텅 빈 대기실에 홀로 남아 쓸쓸함을 달래고 있다. 금방이라도 눈물이 터져 나올 것 같은 신소율이 표정이 눈길을 끌었다.
신소율은...
또한 다영(신소율)은 다세대 주택을 떠나 친모 황여사의 집으로 향하는 유나와 해묵은 갈등을 청산했다. 다영은 자신의 방으로 마지막 인사를 하러온 유나에게 “언니 나를 미워하지 말아요”라고 했고, 유나 역시 다영을 포옹하며 “내가 너를 왜 미워하겠냐. 보고 싶을 것 같다”라고 했다.
특히 창만은 유나의 의붓아버지의 제안 덕에 소매치기와 주변인을 모아 사회적...
11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 마지막회에서 다세대 주택을 떠나는 날, 유나(김옥빈)는 마지막 인사를 하고 다영(신소율)과 화해를 하는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유나의 거리’에서 유나는 다영의 방에 들어갔다. 다영은 “왠일이에요. 언니가 내 방에 다 들어오고”라고 했다. 이어 유나는 자신이 다세대 주택을 떠나는 사실을 알렸다.
이에 다영이...
이날 ‘유나의 거리’에서 다영(신소율)이 창만(이희준)과의 생일데이트를 망치고 울며 집으로 오자, 한사장(이문식)과 홍여사(김희정)는 화가 났다. 배신감이 든 한사장은 창만을 따로 불러 자신의 딸을 울린 죄로 때리고 콜라텍 지배인 자리에서 해고시켰다.
진미(주민경)의 카페 개업식 날, 유나(김옥빈)와 윤지(하은설)는 미선(서유정)이 곽사장으로부터 떼인 돈을...
창만과 다영(신소율)이 함께 있는 모습에 왠지 모를 질투심을 느끼는가 하면, 지식의 폭이 넓지 못한 자신이 부끄러워진 유나가 미선(서유정)에게 괜히 유식한 척을 하는 모습 등이 그려지며 눈길을 모았다.
잉그릿드 버그만, 게리 쿠퍼 등 생전 처음 듣는 배우와 영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창만과 다영의 모습에 잔뜩 풀이 죽어 방으로 들어 온 유나는 두 사람이 서로...
창만이 노래를 부를 때 젊은 청춘의 꿈과 사랑에 대한 고뇌를 대변하는 캐릭터인 유나(김옥빈), 다영(신소율) 그리고 남수(강신효)가 등장하며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반면 양순에게선 반중년의 삶에 대해 노래하는 모습들을 자주 발견할 수 있다. ‘에레나가 된 순이’, ‘낭랑 18세’, ‘서울야곡’ 등은 세월의 무게를 느낄법한 4050 세대들의 추억의 노래들이 바로...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 제작진은 11일 ‘이희준 바라기’ 다영(신소율)이 창만(이희준)이 아닌 용근(김주영)과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영과 용근은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와 와인을 함께 곁들이며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다영과 용근의 표정에는 앞으로 그들의 만남이 계속 될 것임을 암시하고 있어 눈길을...
또한 한사장은 가출한 다영을 찾아 다녀달라는 요청까지하며 절박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사실 다세대 주택에는 가장 늦게 들어왔던 창만이지만 이제는 그가 없이는 아무 것도 해결되지 않는 사건들을 보며 그에 대한 등장인물들의 신뢰는 더욱 커져 갈 전망이다. 주인집부터 세들어 사는 모든 식구들과의 친분을 과시하는 것과 더불어 유나(김옥빈)와 다영(신소율)의...
이날 '유나의 거리'에서는 다영(신소율)과 유나(김옥빈)가 옥상에서 창만(이희준)을 두고 몸싸움을 벌이는 장면을 목격하면서 창만에 대한 미움이 극에 달한 한만복(이문식)의 모습이 그려지는가 하면, 유나가 창만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유나의 눈물 고백 후 창만은 유나를 포옹하며 로맨스의 급물살이 시작됐다.
1일 방송된 JTBC ‘유나의 거리’에서는 다영(신소율)과 유나(김옥빈)가 옥상에서 창만(이희준)을 두고 몸싸움을 벌이는 장면을 목격하면서 창만에 대한 미움이 극에 달한 한만복(이문식)의 모습이 그려졌다.
평소 한만복은 자신의 딸 다영이 창만에게 호감이 있는 사실을 알고 난 뒤부터 둘 사이를 탐탁지 않게 여겼다. 이날 계속 되는 장면에서는 운전대를 잡은 창만과 뒷...
30일 드라마하우스는 최근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의 주인공 창만(이희준)과 다영(신소율)이 영화관에서 함께 데이트 하는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창만과 다영은 물론 미선(서유정)과 민규(이민기)의 모습까지 담겨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 평소 다영의 계속된 구애에도 아랑곳 하지 않았던 창만이 그녀와 함께 영화관 데이트를 하고 있는 모습이...
23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 10회에서는 연극 연습을 하기 위해 언제나 그렇듯 다영(신소율)의 친구들이 한 사장네 콜라텍에 모인 모습이 그려졌다.
다영과 친구들은 홍 여사(김희정)가 준비한 음식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 연습을 위해 몸을 풀고 있을 그때 어두운 콜라텍 조명을 밝히며 창만(이희준)이 나타났다. 이에 다영은 “오빠, 조명 좀...
최근 방송 중인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에서는 한 사장(이문식) 자신의 딸 다영(신소율)이 창만에 대한 호감을 가지고 있는데다가 장 노인(정종준)까지 창만(이희준)을 아끼면서 남들과 달리 자신에게 당당한 태도로 일관하는 창만을 눈에 가시처럼 여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랬던 그가 창만을 대하는 태도에 있어 변화를 줄 것으로 보인다.
지난 17일 방송에서 한...
지난 8회에서 다영(신소율)은 창만(이희준)의 방 앞을 서성이며 연극 대사를 연습하고 있었다. 이에 소리를 듣고 나온 혜숙(김은숙)이 “어디서 콩죽 먹고 배 앓는 소리가 들리길래 나와 봤지”라 말하자 “아줌마는 몰라도 돼요, 들어가세요”라며 새침하게 대응했다.
하지만 창만의 등장에 갑자기 다소곳해지는 모습을 보이며 다정한 말투로 인사를 건네 다른 반응을...
지난 10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극본 김운경, 연출 임태우)'에서는 한다영(신소율 분)이 김창만(이희준 분)에 빠지기 시작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다영은 창만의 기억력과 영어 실력 등 다재다능한 매력에 감탄, 호칭도 아저씨에서 오빠로 바꾸고, 창만의 나이와 키 등을 물어보는 등 관심을 표현했다.
또한 다영은 아버지 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