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벳은 GC녹십자랩셀-셀의 통합법인 지씨셀(GC Cell)의 자회사로 반려동물 분야의 토탈 헬스케어 실현을 목표로 지난 3월 설립됐다. 진단검사를 비롯해 반려동물의 생애주기를 관리할 수 있는 예방, 치료,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H메디칼은 최근 자체 개발한 COVID-19 진단키트가 국내에서 최초로 WHO 사용허가를 획득하는 등 진단시약 분야에서 높은...
GC녹십자랩셀과 GC녹십자셀의 통합법인 지씨셀(GC Cell)이 공식 출범했다.
GC녹십자랩셀과 GC녹십자셀은 11월 2일 증권발행실적보고서를 공시하며, 통합법인 지씨셀로 새출발을 알렸다.
앞서 지난 1일에는 이사회를 열고 합병종료보고를 완료했다. 주식시장에서도 오는 17일 종목명이 녹십자랩셀에서 지씨셀로 변경된다.
회사측은 이번 합병의 시너지로...
GC녹십자랩셀과 GC녹십자셀의 통합법인 지씨셀이 공식 출범한다.
GC녹십자랩셀과 GC녹십자셀은 2일 증권발행실적보고서를 공시하고 통합법인 지씨셀(GC Cell)의 출발을 알렸다. 전날 이사회를 열고 합병종료보고를 완료했으며, 오는 17일 종목명은 녹십자랩셀에서 지씨셀로 변경된다.
회사측은 합병의 가장 큰 시너지로 GC녹십자랩셀의 세포치료제 연구...
앞서 실적을 발표한 연결 대상 상장 계열사들도 준수한 성적표를 내놨다. GC녹십자랩셀은 해외 기술이전료의 본격 유입으로 매출 383억 원, 영업이익 103억 원의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GC녹십자웰빙도 주사제 매출 성장 및 건기식 사업 개편으로 실적 호전세를 보였다. 반면 GC녹십자엠에스는 진단키트 사업 영향으로 다소 주춤했다.
GC녹십자랩셀은 25일 올해 3분기 잠정 경영실적(연결재무제표 기준)을 집계한 결과, 매출 383억원, 영업이익 103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60.4%, 영업이익은 253% 증가했다.
GC녹십자랩셀의 분기 영업이익이 100억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본격적으로 유입되기 시작한 기술이전료가 매출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GC녹십자랩셀...
GC녹십자랩셀이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을 100억 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GC녹십자랩셀은 올해 3분기 잠정 경영실적(연결 기준) 집계 결과 매출 383억 원, 영업이익 103억 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0.4%, 253.1% 증가한 수치다.
본격적으로 유입되기 시작한 기술이전료 매출이 호실적을 견인했다. 이번...
녹십자랩셀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급성호흡곤란증후군 줄기세포치료제 후보물질 'CT303'의 임상 1상 시험계획을 승인받았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번 임상시험에서는 환자 8명에게 CT303을 1회 투여해 안전성, 내약성, 유효성 등을 평가할 예정이다. 임상시험 기관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서울대학교병원,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등 국내 3개 병원이다....
GC녹십자랩셀이 급성호흡곤란증후군(ARDS) 줄기세포치료제 임상에 본격 돌입한다.
GC녹십자랩셀은 급성호흡곤란증후군(ARDS) 치료제 후보물질 ‘CT303’의 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환자 8명을 대상으로 CT303의 단회 투여 시 안전성, 내약성 및 유효성을 평가하기 위해 설계됐다. 다기관·공개·용량...
그밖에 HK이노엔(+29.33%), 웨이브일렉트로(+13.24%), 녹십자랩셀(+11.81%) 등의 종목이 상승했으며, 에이아이비트(-19.40%), 이엠네트웍스(-13.58%), 코너스톤네트웍스(-12.50%) 등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182개 종목이 상승 중이며 1201개 종목이 하락, 51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186원(-0.06%)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최근 GC녹십자셀과 GC녹십자랩셀 합병으로 탄생한 GC Cell(지씨셀)도 세포치료제 CDMO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미 GC녹십자랩셀은 NK세포치료제 등 세포치료제를 꾸준히 개발해왔으며 GC녹십자셀은 국내 최대 규모 세포치료제 제조시설(약 6300평)을 보유하고 있다. 대규모 제조 시설 및 제조 경험, 공정기술을 통해 CDMO 사업영역에서 시너지가 기대된다.
글로벌...
GC녹십자랩셀-GC녹십자셀이 13일 개최된 임시주주총회에서 합병안이 원안대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합병기일은 11월 1일이며 합병 후 존속법인은 GC녹십자랩셀이다. 합병비율은 1대 0.4023542로 GC녹십자셀 주식 1주당 GC녹십자랩셀 신주 0.4023542주가 배정된다. 신규상장 예정일은 11월 17일이다.
양사는 합병의 가장 큰 시너지로 GC녹십자랩셀의 ‘세포치료제...
GC녹십자랩셀-GC녹십자셀은 13일 개최된 임시주주총회에서 합병안이 원안대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합병기일은 11월 1일이며, 합병 후 존속법인은 GC녹십자랩셀이다. 합병비율은 1대0.4023542로, GC녹십자셀 주식 1주당 GC녹십자랩셀 신주 0.4023542주가 배정된다. 신규상장예정일은 11월 17일이다.
양사는 합병의 가장 큰 시너지로 GC녹십자랩셀의 세포치료제...
GC녹십자셀과 합병을 앞둔 GC녹십자랩셀은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을 본격화했다. GC녹십자랩셀은 이달 ‘CT303(동종편도유래중간엽줄기세포)’와 관련해 건선 줄기세포치료제 임상 1상을 시작한 데 이어 적응증을 확대해 급성호흡곤란증후군 치료제로의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다.
GC녹십자랩셀 측은 “최근 IND...
△삼성중공업, 4609억 원 규모 LNG선 2척 공사 수주
△신성이엔지, 태양광 모듈 제조 관련 특허권 취득
△자이에스앤디, 453억 규모 부산 암남동 공동주택 공사도급계약 체결
△에이피티씨, SK하이닉스와 115억 규모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 계약
△녹십자랩셀, 급성호흡곤란증후군 줄기세포치료제 임상시험 신청
녹십자랩셀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급성호흡곤란증후군 치료제 후보물질인 ‘CT303’(동종편도유래중간엽줄기세포)의 1상 임상시험 계획을 신청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과도한 면역반응을 조절하는 기전으로 과도한 염증반응 및 세포사멸을 보이는 급성호흡곤란증후군 환자에게 치료적 효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