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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텐츠 품질 유지” 저격한 넷플릭스법, 정작 넷플릭스는 적용 ‘0’
    2021-11-29 10:52
  • [인터뷰] ‘지옥’ 김현주 “K 콘텐츠 열풍, 당연한 결과…한국배우 자부심 커”
    2021-11-26 15:46
  • [인터뷰] ‘지옥’ 연상호 감독 “세계 1위? 당황·어리둥절해요”
    2021-11-25 15:39
  • 망 사용료 놓고 넷플릭스 “한국만 차별대우 못 해” 반복…국회는 “내라”
    2021-11-25 15:25
  • 북한, 몰래 ‘오징어게임’ 보다 걸린 10대 학생 7명 무기징역 등 처벌
    2021-11-24 09:19
  • 넷플릭스 망이용계약 의무화법 발의... 김상희 "여야 모두 관심사"
    2021-11-21 13:10
  • 넷플릭스 등 국내 망 이용료 계약 회피 방지 법안 발의
    2021-11-19 14:08
  • 넷플릭스, 구독료 인상…“‘망 대가’ 낼 준비하나”
    2021-11-18 15:07
  • [이슈크래커] “넷플릭스도, 디즈니+도 보고싶어요”…돈 아끼는 OTT구독법은
    2021-11-16 15:27
  • [정책발언대] 'K-기술'의 높아진 위상, 해외이전으로 새로운 도약을!
    2021-11-16 05:00
  • [특허, 톡!] ‘오징어게임’의 상표·디자인권
    2021-11-16 05:00
  • 디즈니+ 출시 ‘D-1 ’…막 오르는 글로벌 OTT 대전
    2021-11-11 17:20
  • [더 쎈놈이 온다,  K-콘텐츠 동학개미 ‘깐부’로 남을까] ②디즈니의 진출 ‘K-콘텐츠’ 붐 일으킬까...
    2021-11-10 13:33
  • 넷플릭스 “솔직한 대화 하자” 언급…SK브로드밴드 “의지 있나” 반문
    2021-11-04 17:46
  • ‘깐부’ 정신 강조한 넷플릭스, 망 사용료는 “세계 어디서도 안 내”
    2021-11-04 11:55
  • 조성욱 "거대 플랫폼, 오징어게임 1번 참가자 같아...엄정하게 법집행"
    2021-11-04 10:43
  • [특허 톡] 오징어게임의 지식재산권
    2021-10-26 05:00
  • [전문] 김동연, '새로운물결' 창당…송영길·이준석 앞에서 "정치판 바꾸겠다"
    2021-10-24 14:38
  • [이슈크래커] 펜트하우스엔 있고, 오징어게임엔 없는 것
    2021-10-19 18:02
  • 대통령까지 나선 ‘1위’ 넷플릭스의 망 사용료 ‘버티기’
    2021-10-19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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