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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나경원, 신년 인사 및 덕담
    [포토] 나경원, 신년 인사 및 덕담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11일 서울 동작구청에서 열린 '2023년 동작구청 신년인사회'에서 신년 인사 및 덕담을 하고 있다.
    2023-01-11 13:09
  • [포토] 참석자들에게 인사하는 나경원 전 의원
    [포토] 참석자들에게 인사하는 나경원 전 의원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11일 서울 동작구청에서 열린 '2023년 동작구청 신년인사회'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2023-01-11 13:09
  • [포토] 신년인사 및 덕담하는 나경원 전 의원
    [포토] 신년인사 및 덕담하는 나경원 전 의원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11일 서울 동작구청에서 열린 '2023년 동작구청 신년인사회'에서 신년 인사 및 덕담을 하고 있다.
    2023-01-11 13:09
  • [포토] 국민의례하는 나경원
    [포토] 국민의례하는 나경원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11일 서울 동작구청에서 열린 '2023년 동작구청 신년인사회'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023-01-11 13:09
  • [포토] 동작구청 신년인사회 참석한 나경원
    [포토] 동작구청 신년인사회 참석한 나경원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11일 서울 동작구청에서 열린 '2023년 동작구청 신년인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3-01-11 13:08
  • 안철수 “수도권 연대 가능성 굉장히 높아”
    안철수 “수도권 연대 가능성 굉장히 높아”
    안 의원은 이날 오전 CBS 라디오에 출연해 ‘윤상현 의원, 나경원 전 의원 등이 다 수도권인데 그중에서 한 명만 결선에 올라간다면 지지·연대 가능성이 있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수도권) 원외 당협위원장들이 하나같이 ‘표를 한 표라도 더 보태줄 수 있는 사람은 안철수밖에 없다’(고 말하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모두 다 정말 똑같은 의견을...
    2023-01-11 11:28
  • [포토] 주민들과 인사 나누는 나경원 전 의원
    [포토] 주민들과 인사 나누는 나경원 전 의원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직 사의를 표명한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11일 오전 서울 동작구청에서 열린 '2023년 동작구청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3-01-11 10:49
  • [포토] 나경원 전 의원, 2023년 동작구청 신년인사회 참석
    [포토] 나경원 전 의원, 2023년 동작구청 신년인사회 참석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직 사의를 표명한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11일 오전 서울 동작구청에서 열린 '2023년 동작구청 신년인사회'에 참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3-01-11 10:44
  • [포토] 동작구청 신년인사회 참석하는 나경원
    [포토] 동작구청 신년인사회 참석하는 나경원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직 사의를 표명한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11일 오전 서울 동작구청에서 열린 '2023년 동작구청 신년인사회'에 참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3-01-11 10:44
  • [포토] 2023년 동작구청 신년인사회 참석하는 나경원 전 의원
    [포토] 2023년 동작구청 신년인사회 참석하는 나경원 전 의원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직 사의를 표명한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11일 오전 서울 동작구청에서 열린 '2023년 동작구청 신년인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3-01-11 10:43
  • [포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는 나경원 전 의원
    [포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는 나경원 전 의원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직 사의를 표명한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11일 오전 서울 동작구청에서 열린 '2023년 동작구청 신년인사회'에 참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3-01-11 10:43
  • 나경원, 與지지층 30.7% 1위...김기현 18.8%·유승민 14.6% [한길리서치]
    나경원, 與지지층 30.7% 1위...김기현 18.8%·유승민 14.6% [한길리서치]
    전 국민 대상 유승민 33.9% 1위...나경원 15.0%·안철수 11.4% 친윤계로부터 전당대회 불출마 압박을 받고 있는 나경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국민의힘 지지층을 대상으로 한 3·8 전당대회 차기 당 대표 선호도 여론조사에서 1위를 기록했다는 결과가 11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길리서치가 쿠키뉴스 의뢰로 지난 7~9일 전국 만 18세 이상...
    2023-01-11 10:40
  • 나경원, 대통령에 심려 끼쳐 사의 표명...“당대표 출마 좀 더 고민”
    나경원, 대통령에 심려 끼쳐 사의 표명...“당대표 출마 좀 더 고민”
    “총선 승리에 어떤 형태의 당과 전당대회가 도움될까 고민” 나경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은 10일 “대통령께 심려를 끼쳐 드려서 사의를 표명했다”고 말했다. 나 부위원장은 이날 밤 서울 용산구 자택 앞에서 기자들을 만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직을 내려놓겠다는 뜻을 문자와 유선으로 표명했다”고 밝혔다. 나 부위원장은 “관련해서 여러...
    2023-01-10 21:45
  • [속보] 나경원 "대통령 심려 끼쳐 사의 표명했다"
    [속보] 나경원 "대통령 심려 끼쳐 사의 표명했다"
    2023-01-10 21:01
  • 유승민 “윤핵관, 나경원에 집단린치하고 왕따...학교폭력 같아”
    유승민 “윤핵관, 나경원에 집단린치하고 왕따...학교폭력 같아”
    “누가 전당대회 출마 하고 안 하고는 본인의 자유”“용산서 좌표찍기 하면 벌떼같이 달려들어...저도 많이 당해”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은 10일 나경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의 차기 당대표 출마 가능성을 견제하는 움직임에 대해 “윤핵관들이 달려들어서 집단 린치를 하고, 왕따를 시키고, 무슨 학교폭력사태에서 보는 그런 비민주적인 모습을 보는 것...
    2023-01-10 20:58
  • 양기대 "나경원-대통령실 신경전 한심…저출산 대책 길 잃어"
    양기대 "나경원-대통령실 신경전 한심…저출산 대책 길 잃어"
    더불어민주당 양기대 의원은 10일 나경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과 대통령실의 갈등에 "한심하다"며 비판했다. 양 의원은 이날 오후 SNS에 글을 올려 "국가의 명운이 달린 저출산 대책을 놓고 대통령실과 나 부위원장이 신경전을 벌이는 것도 한심한데 그 과정에서 나온 말들은 더 충격적"이라며 "나 부위원장이 지난해 10월...
    2023-01-10 17:29
  • 나경원發 소용돌이...국민의힘 '혼돈의 카오스'
    나경원發 소용돌이...국민의힘 '혼돈의 카오스'
    나경원, 저출산고령사회위 부위원장 사의 표명당대표 출마 고심 중이라지만…당내서는 '시간문제' 중론친윤ㆍ비윤 후보들, 셈법 복잡해져김기현, 당원 표 분산 우려…'우향우' 행보 속도내나결선투표 노리는 비윤계…친윤 내세운 안철수도 속내 복잡해져 나경원 전 의원과 윤석열 대통령의 대치 국면이 뚜렷해지면서 여당 차기 지도부를 뽑는 전당대회가...
    2023-01-10 15:26
  • 나경원 행방 묘연…대통령실·저출산위 모두 “사의 들은 바 없다”
    나경원 행방 묘연…대통령실·저출산위 모두 “사의 들은 바 없다”
    나경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저출산위) 부위원장이 사의를 표명했다고 10일 알려졌지만 용산 대통령실과 저출산위 모두 이를 부인했다. 나 부위원장은 친윤(親 윤석열 대통령)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을 만난 이날 김대기 대통령비서실장에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 부위원장이 거론한 ‘출산 시 대출 탕감’ 정책 아이디어를 두고 대통령실과 신경전을 벌인...
    2023-01-10 15:03
  • [속보] 저출산위 "나경원 사의 아는 바 없고, 연락도 안돼"
    나경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의 사의 표명에 대한 저출산위 입장
    2023-01-10 14:38
  • [속보] 대통령실 "나경원 사의 들은 바 없다"
    용산 대통령실은 10일 알려진 나경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의 사의 표명을 들은 바 없다고 일축했다.
    2023-01-10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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