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리원 콘퍼런스’는 지난 1년간 높은 성과를 거둔 임직원을 시상하는 그룹 차원의 시상식 겸 콘퍼런스로 이재현 회장을 비롯해 CJ주식회사 김홍기 대표이사와 주요 계열사 대표 및 임직원 35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올해는 글로벌 사업 및 미래를 향한 도전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해외 현지 채용 임직원들과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 대표 등 다양한 구성원이...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영업이익과 매출이 증가해 견조한 성장을 유지했음을 감안했고 비계량지표와 관련 장기적 관점에서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사업구조 고도화에 기여한 점 등을 고려해 구 회장에게 상여금을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하현회 부회장은 지난해 보수로 19억800만 원을 받았으며, 김홍기 재경팀장은 5억4600만 원을 지급 받았다.
오늘 주총에서 CJ는 사내이사로 손경식 회장을 재선임하고 김홍기 총괄부사장과 최은석 부사장을 신규 선임했다. 건강 악화로 퇴진 의사를 밝힌 이 부회장은 이날 주총을 마지막으로 사내이사에서 퇴진하고 부회장직만 유지한다.
이 부회장은 주총이 끝난 후 “나는 행운아였고 앞만 보고 달려온 세대”라며 “앞으로 우리 경제와 기업이 많은 발전이 있을 수...
LG화학 박현식 법인장, 국민은행 김종범 법인장, 북경창민기술 김홍기 총경리, 북경중소기업협회 최해웅 회장, 대한상공회의소 북경사무소 신해진 소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중국의 사업 환경과 한중 기업 간 협력, 앞으로의 사업계획 등과 관련한 애로점과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또 문재인 대통령의 방중 이후 현지에서의 영업 환경이 개선됐지만, 사드 문제가 완전히...
사외이사에 인호 고려대 교수 겸 한국블록체인학회장을, 감사에는 김홍기 전 삼일회계법인 대표를 각각 선임했다. 이민화 벤처기업협회 명예회장 겸 KCERN 이사장을 비롯해 전광우 전 금융위원장, 서동원 전 규제개혁위원장, 이상일 전 국회의원, 오세인 전 광주고검장은 고문에 선임됐다.
거래소 회원의 영업행위와 관련된 민원분쟁의 자율 조정을 위해...
이어 중국 측 인사인 추궈홍 주한대사 내외, 판용 예빈사 부국장 등과 인사를 나눈 후 우리 측 환영인사인 이숙순 재중국한국인회 회장, 김홍기 중국한국상회 부회장(회장대행)과 인사를 교환했다.
문 대통령은 환영인사로부터 꽃다발 받은 후 바로 전용차에 탑승해 첫 일정인 재중국 한국인 간담회 장소로 출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간담회 행사를 시작으로 한국...
“스파크에 입힌 코럴 핑크 컬러는 아이스크림을 먹다가 영감을 받았습니다.”
한국지엠 디자인센터 컬러&트림 디자인팀에서 일하는 김홍기 팀장이 쉐보레 ‘스파크’에 적용된 코럴 핑크 색상의 탄생 비화를 설명했다. 6일 인천 부평 본사 디자인센터에서 열린 디자인센터 미디어 공개 행사에서다. 이날 한국지엠은 언론 관계자들이 CDI(Creative Digital...
이날 LG는 김홍기 재경팀장 전무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했고 윤대희 가천대학교 경제학 석좌교수를 사외이사와 감사위원으로 재선임됐다. 이사 보수 한도액은 전 기와 동일한 115억원이 승인됐다.
하현회 사장은 "제조와 R&D를 혁신해 LG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 구조 고도화의 속도를 높이도록 하겠다”며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