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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P2P 대환대출 ‘0건’…금감원 530억 채권 회수 '뒷짐'
    2021-10-07 05:00
  • [2021 국감] “불완전·불공정 영업 행태 대형 GA 관리감독 강화”
    2021-10-06 10:18
  • 김한정 의원 "카카오 5년새 계열사 83개 ↑, 특단 대책 필요"
    2021-10-05 16:23
  • 김한정 의원 “보이스피싱 신고 창구 일원화…피해자 신속 구제해야”
    2021-10-01 09:21
  • 네이버ㆍ카카오페이, '영세소상공인 결제수수료' 카드사보다 3배 높다
    2021-09-15 11:15
  • 尹 ‘고발 사주’ 예결위 공방…與 “휴대전화 조사” vs 野 “공작 냄새”
    2021-09-07 17:24
  • 20대 고금리 카드론 ‘1조’ 작년보다 27% 껑충
    2021-08-29 18:14
  • 깐깐해진 은행 대출에 저신용자 카드론 몰렸다
    2021-08-24 18:14
  • ‘금융사 내부통제’ 법 개정안 1년 넘게 국회 계류
    2021-08-19 05:00
  • [그들만의 리그②] 선거법 위반 솜방망이 처벌 文정권도 다르지 않았다
    2021-07-29 19:00
  • 김한정 의원 “오픈뱅킹, 보이스피싱에 악용되지 않도록 대책 필요”
    2021-07-19 14:04
  • 與, 부동산 탈당거부 5인에 결국 징계?…“권유라 강제하진 않아”
    2021-06-27 14:32
  • 與, 윤미향·양이원영 제명…‘탈당 거부’ 부동산 의혹 의원들 압박
    2021-06-22 14:12
  • 송영길 "부동산 투기 의혹 윤재갑, 탈당에 존경·감사"
    2021-06-21 18:33
  • 부동산에 들끓는 與…‘종부세 표결·탈당권유 번복’ 우려
    2021-06-15 16:13
  • 민주당 후폭풍 “미안하지만 선당후사 좀” vs "밖에서 먼지 털고 오라는 것"
    2021-06-09 20:26
  • 여당 "땅투기 의혹 12명 탈당 권유" 야당도 "조사 수용"
    2021-06-08 18:36
  • 문진석, 여당 내 첫 탈당 선언… "억울하지만 소명 후 돌아올 것"
    2021-06-08 16:09
  • 與, 우상호·윤미향 등 12명 전원 탈당·출당 권유… "무혐의 시 복당"
    2021-06-08 15:23
  • 2021-06-08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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