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은 이 지역 3선인 김학용 의원이 단수추천을 받았다. 경기 오산은 최윤희 전 합참의장이 전략공천됐다.
김형오 공관위원장은 "최윤희 전 합참의장은 우리가 열심히 설득했다"며 "굉장히 연세(67세)가 있는데, '오산시의 구겨진 자존심을 나라도 나서서 회복해야겠다'고 해서 출마했다"고 설명했다.
경기 용인정은 김범수 세이프노스코리안...
이번 백두포럼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회장을 비롯해 김학용 한ㆍ베의원친선협회장, 베트남 전문가, 교수 및 베트남 진출 의지가 높은 업종별 협동조합 대표 등 60명이 참가했다. 베트남에서는 쩐 반 뚜이 베ㆍ한의원친선협회장, 황 광 풍 VCCI 부회장 및 베트남 진출 한국 중소기업 및 한국과 경제 협력을 희망하는 베트남 기업인 80명 등 총 140명이 포럼에 참가했다....
자유한국당 소속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김학용 위원장은 “정부가 애초에 심도 있는 논의 없이 주 52시간제를 도입해 경제를 망쳐놓더니 이제는 보완이라는 이름으로 경제를 회생 불가 상태에 빠뜨리는 건 아닌지 심히 우려스럽다”고 비판했다.
일각에서는 정부의 섣부른 보완대책 발표로 야당의 심기가 불편해지면서 여야 간 탄력근로제 개선 법안 국회 처리 논의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학용 위원장과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간사, 임이자 자유한국당 간사 등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위원장-간사단 회동을 갖고 고용노동부 예산안을 비롯해 52시간 근로제 보완책으로 나온 유연근로제(선택적근로시간제·특별연장근로 등)에 대해 논의했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난항을 겪었다.
한국당은 선택적근로시간제(탄력근로제)와...
중기중앙회는 8월 김학용 환경노동위원장, 박천규 환경부 차관 등이 참석한 간담회에서 건의 사항을 전했다. 이와 관련해 서 이사장은 “간담회 이후 진척된 사항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이외에 중소기업 전용 전기요금 도입, 외국인 근로자 수습제 등도 업계가 정부와 국회에 꾸준히 건의하고 있는 사항이다. 서 이사장은 “주물 업계는 24시간 공정이 돌아가야...
받았다며 "(임 씨의 발언은) 공정하지 못한 사회에 대한 젊은이의 분노가 폭발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여당 의원들은 참고인으로 나온 임 씨에게 추가 질의를 하려고 했으나 김학용 환노위원장이 귀가를 허락한 데 대해서도 불만을 터뜨리며 한때 고성이 오갔다. 김 위원장은 "임 씨가 KTX를 미리 예매해 귀가 조치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김학용 환노위원장을 비롯해 바른미래당 김동철 의원, 더불어민주당 설훈 의원, 이용득 의원, 자유한국당 강효상 의원 등 환노위 주요 위원들이 참석했고. 김양건 국회사무처 환노위 수석전문위원과 임서정 고용노동부 차관도 함께 했다.
중소기업계는 이 자리에서 3개월 뒤 시행되는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의 유예를 건의했다. 정부는 지난해 7월 300인 이상 사업장에...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26일 오전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이사회회의실에서 ‘국회 김학용 환경노동위원장 초청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는 강화된 환경 규제로 애로를 겪는 중소기업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김학용 환경노동위원장 △김동철 의원 △임이자 의원 △신보라 의원 △설훈 의원 △박천규 환경부 차관이 참석했고, 중소기업계에서는...
이 자리에는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대표이사 사장을 포함한 임직원, 자유한국당 김학용 의원, 코트라 김성진 외국인투자 옴브즈맨, 다임러 그룹 부품물류 클라우스 짐스키 총괄 등 국내외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새 물류센터는 이전보다 면적이 2배 커졌다. 메르세데스-벤츠 물류센터 가운데 아시아에서 세 번째로 큰 규모다.
앞서 벤츠 코리아는 2014년 7월, 520억...
김학용 포스코건설 경영지원본부장은 “혁신성장지원단이 포스코건설과 중소협력사가 상호 윈윈(Win-Win)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고객과 동반 성장 발전하는 ‘비즈니스 위드 포스코’ 실현을 통해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의 경영이념이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 회장을 비롯해 황교안 자유한국당 당 대표, 김광림 2020경제대전환위 위원장, 정용기 정책위의장, 김학용 국회 환노위 위원장, 정진석 수출규제특위 위원장 등 22명의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박 회장은 이날 일본의 수출 규제와 관련해 “이번 사태를 통해 우리가 비단 일본뿐 아니라 특정 국가에 지나치게 의존해 온 관행을 바꾸는 계기가 되면...
김학용 포스코건설 경영지원본부장은 “국내뿐만 아니라 회사가 진출해 있는 해외에서도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시해 회사의 경영이념인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포스코건설과 진흥원은 2012년부터 매년 세계 여러 지역에서 문화교류축제를 비롯해 문화교육봉사, 의료봉사, 교육 기자재 기증 등 다양한...
김학용김학용 국회 환경노동위원장과 조명래 장관은 환경기계 제조업의 현실을 이해하는 뜻있는 자리로 업계의 의견을 적극 수용토록 검토하겠다며 국내 환경기계 제조업에 종사하는 중소기업을 격려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환경부가 새로 시행하는 물산업진흥법 관련사항을 환경부에 집중적으로 건의했다. 주요 건의 내용은 환경부가 새로 시행하는 물산업진흥...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17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인 김학용 자유한국당 의원을 찾아 규제개혁 법안 통과를 촉구했다. 박 회장이 국회를 찾은 것은 지난달 17일 5당 원내대표를 면담한 후 꼭 한달 만이다.
박 회장은 이날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실에서 "규제에 관한 말씀을 많이 드리는데, 입법 환경이 많이 변하지 않는다"며...
박용만(왼쪽)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한정훈 홈스토리생활 대표와 함께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를 찾아 김학용(오른쪽) 환노위원장과 면담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박 회장과 한 대표는 스타트업 지원 및 규제에 관한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