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권성동·김성태·김재경·김학용·박성중·박순자·여상규·이군현·이진복·장제원·홍문표·홍일표·황영철 의원은 2일 오전 탈당 뒤 자유한국당으로 복당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정운천 의원은 자유한국당 복당과 무소속 신분 중 최종 판단을 내린 뒤 3일 최종 결정을 내릴 전망이다.
앞서 이준석 당협위원장은 바른정당 의원의 집단 탈당설이 불거지자...
현재 탈당이 예고되고 있는 바른정당 의원들은 홍일표, 황영철, 이군현, 여상규, 정운천, 권성동, 김성태, 장제원, 박순자, 김재경, 이진복, 홍문표, 김학용, 박성중 등입니다. 이들이 탈당하면 바른정당은 교섭단체를 구성 못 하는 군소정당으로 전락, 지난 1월 창당 이후 3개월 여 만에 사실상 당이 해산되는 위기를 맞게 됩니다. 한편 1일 저녁 바른정당...
바른정당 대선주자인 남경필 경기자사는 8일 박순자 최고위원과 김학용 경기도당위원장을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 임명했다.
이날 바른정당 오전 연석회의 직후 열린 임명식에 참석한 남 지사는 “(공동선대위원장을) 수락해 주신 박순자·김학용 의원께 감사하다”면서 “깨끗하고 바른 경선이 돼 국민께 선택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김학용 바른정당 의원은 위탁운영 직장어린이집도 직영운영 직장어린이집과 같이 재산세 감면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지방세 특례 제한법' 개정안을 발의한다고 19일 밝혔다.
위탁운영 어린이집은 직영과 달리 부동산 소유주와 어린이집 운영자가 다르다는 이유로 재산세 감면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 근로복지공단...
이혜훈 의원은 개인 일정상 참석하지 못 했다.
다음은 탈당 의원 명단.
강길부 권성동 김무성 김성태 김세연 김영우 김재경 김학용 박성중 박인숙 여상규 오신환 유승민 유의동 이군현 이은재 이종구 이진복 이학재 이혜훈 장제원 정병국 정양석 정운천 주호영 하태경 홍문표 홍일표 황영철 의원. 총 29명. (김현아-비례대표 참조)
다방 한유순 대표는 O2O생태계와 다방 비즈니스 스토리를, O2O 전문가인 순천향대학교 김학용 교수는 대한민국 O2O 생태계 발전 방향을, 외식업 창업전문가 강병오 교수는 외식업 및 프랜차이즈 창업 생태계와 성공전략을 설명할 예정이다.
식신 상생 파트너 전략 설명회에서는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함께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식신 푸드테크 비전...
새누리당 김학용 의원과 사회단체 연합기구인 국가전략포럼이 공동 개최하는 이번 토론회에는 새누리당 김무성·이주영·나경원·김세연 의원 등이,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종인·김부겸 의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여당 비주류의 좌장 격인 김무성 전 대표와 민주당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 대표가 참석할 예정이어서 관심이 모아진다.
이밖에 김진현 세계평화포럼 이사장...
그는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이 명백할 경우의 정당한 책임까지 면책하는 것은 아니고, 당사자들이 그것을 원하는 것도 아니므로, 섣부른 부작용 우려는 적절하지 않다”고 말했다.
한편, 법안 발의에는 윤한홍, 강석진, 김무성, 김선동, 김승희, 추경호, 김학용, 경대수, 권석창 의원 등이 공동발의자로 함께 참여했다.
국방위원장은 김영우·김학용 의원이, 정보위원장은 이철우·강석호 의원이 각각 1년씩 맡는다.
미방위원장의 경우 원내지도부가 신상진(경기 성남중원)·조원진(대구 달서병) 의원이 1년씩 맡자는 중재안을 내놨다. 중재안대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정무위원장은 김용태·이진복·김성태 의원 등 3파전이다. 법사위원장과 같은 방식의 조정안이 추진되고 있다....
김학용 새누리당 의원은 8일 20대 국회 첫 의안으로 ‘저출산고령화사회대책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여야 의원 12명이 공동발의한 이 결의안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부의 저출산 고령화 정책을 관리ㆍ감독하는 역할을 하도록 하는 것이 골자다.
저출산고령화대책특위는 지난 17ㆍ18대 국회 때 있었지만 19대 국회에선 구성되지 않았다. 결의안에는...
박종희 제2사무부총장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김 대표와 원 원내대표, 서청원 최고위원, 홍문표 제1사무부총장, 김학용 대표 비서실장 등이 회의 직후 한 식당에서 술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박 부총장은 “심야 최고회의에서 격론과 고성이 오갔습니다만 격의 없이 화해하고 총선 승리를 다짐하는 자리였다”며 “김 대표와 원 원내대표는 솔직한...
반면 김무성 대표의 ‘호위무사’ 격으로 핵심 최측근으로 꼽히는 김성태 의원(서울 강서을)과 김학용(경기 안성)은 공천을 확정했다.
단수 후보로 추천된 사람은 안 전 대법관을 비롯해 서울에서 은평구을 유재길 예비후보, 강서구을 김성태 의원, 송파구을 유영하 예비후보 등이다.
또 대구 동구갑 정종섭·달성군 추경호 예비후보, 경기 성남시 분당갑 권혁세·분당을...
김 대표의 비서실장인 김학용 의원은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당 대표에 대한 증오 서린 욕설과 폭언을 서슴없이 하는 것에 대해 충격을 금할 수 없다”며 “당 대표조차도 공천권을 내려놓는 상황에서 당 대표까지도 권력에 의해 공천에서 떨어뜨릴 수 있다는 오만하고 반민주적인 발상에 또 한 번 놀라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총선 승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