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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이창용 “작년 4분기 성장률 음의 성장률 높아져”
    한국은행 2023년 1월 금통위
    2023-01-13 11:20
  • [속보] 이창용 “최종금리 금통위원 3명은 3.5%, 3명은 상황에 따라 3.75%”
    한국은행 2023년 1월 금통위
    2023-01-13 11:19
  • [속보] 이창용 “인상 결정, 주상영 신성환 동결 소수의견”
    한국은행 2023년 1월 금통위
    2023-01-13 11:16
  • [표] 통화정책방향 문구 변화(2022년 11월, 2023년 1월)
    [표] 통화정책방향 문구 변화(2022년 11월, 2023년 1월)
    한국은행 2023년 1월 금통위
    2023-01-13 10:56
  • [통방] 소비자물가 연간 상승률 11월 전망치에 대체로 부합
    한국은행 2023년 1월 금통위 소비자물가는 석유류 가격 오름세 둔화에도 불구하고 가공식품 가격 상승폭 확대, 전기·가스 요금 인상 영향 등으로 12월에도 5.0%의 높은 오름세를 지속하였다. 근원인플레이션율(식료품 및 에너지 제외 지수)은 4%대 초반에서 소폭 하락하였고 단기 기대인플레이션율은 3%대 후반으로 둔화되었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을 나타내었다....
    2023-01-13 10:52
  • [통방] 올 성장률 작년 11월 전망치 1.7% 하회할 것
    한국은행 2023년 1월 금통위 앞으로 국내경제는 글로벌 경기 둔화, 금리 상승 등의 영향으로 성장세가 약화되면서 금년 성장률이 지난 11월 전망치(1.7%)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성장 전망에는 중국경제의 회복 속도, 주요국 경기 둔화 등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큰 상황이다.
    2023-01-13 10:46
  • [통방] 종합판단, 당분간 빠지고 인상 파급효과 및 추가인상 필요성 등 언급
    한국은행 2023년 1월 금통위 금융통화위원회는 앞으로 성장세를 점검하면서 중기적 시계에서 물가상승률이 목표수준에서 안정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금융안정에 유의하여 통화정책을 운용해 나갈 것이다. 국내경제의 성장률이 낮아지겠지만 물가가 목표수준을 상회하는 높은 오름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물가안정에 중점을 두고 긴축 기조를 이어나갈 필요가...
    2023-01-13 10:39
  • [속보] 한은 단기금융시장 안정화조치 3개월 연장
    한국은행 2023년 1월 금융통화위원회
    2023-01-13 10:32
  • [상보] 한은 7회 연속 금리인상…고물가·한미 금리역전 대응
    [상보] 한은 7회 연속 금리인상…고물가·한미 금리역전 대응
    보폭은 베이비스텝(25bp 인상)…연 3.50%, 금융위기 이후 14년2개월만 최고 한국은행은 13일 올해 첫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25bp(1bp=0.01%포인트) 인상한 연 3.50%로 결정했다. 이로써 금리결정이 있었던 금통위 기준으로 보면 지난해 4월 25bp 인상을 시작으로 7회 연속 금리인상 행진을 이어간 셈이다. 이중 지난해 7월과 10월은 각각 빅스텝(50bp 금리인상)...
    2023-01-13 09:50
  • [속보] 한은 올 첫 금통위, 기준금리 25bp 인상한 3.50%
    [속보] 한은 올 첫 금통위, 기준금리 25bp 인상한 3.50%
    한국은행은 13일 올해 첫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25bp(1bp=0.01%포인트) 인상한 연 3.50%로 결정했다. 이로써 금리결정이 있었던 금통위 기준으로 보면 지난해 4월 25bp 인상을 시작으로 7회 연속 금리인상 행진을 이어간 셈이다. 이중 지난해 7월과 10월은 각각 빅스텝(50bp 금리인상) 결정이었다. 기준금리 수준 역시 글로벌 금융위기 발발...
    2023-01-13 09:50
  • [금통위 스케치] 비교적 가벼운 분위기…이창용 “11시에 내려가서…”
    [금통위 스케치] 비교적 가벼운 분위기…이창용 “11시에 내려가서…”
    “11시에 내려가서 하겠다.” 13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서울 중구 태평로 한은 본점에서 열린 1월 금융통화위원회 기준금리 결정전 공개석상에서 새해 첫 금통위인데 한말씀 부탁한다는 기자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이어 잠시 뜸을 드리더니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덧붙였다. 이날 오전 8시58분 짙은 초록색 계열 넥타이를 매고 가장 늦게 입장한 이 총재는...
    2023-01-13 09:10
  • 수출입물가 상승세 한자릿수대 둔화…환율·유가 하락에 글로벌 경기부진
    수출입물가 상승세 한자릿수대 둔화…환율·유가 하락에 글로벌 경기부진
    오름폭, 수입 1년9개월만·수출 1년10개월만 최저연간 기준으로는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2008년 이후 14년만 최고 수출입물가 상승세가 동시에 한자릿수대로 둔화하면서 1년9개월여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원·달러 환율과 국제유가가 하락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반면, 연간기준으로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4년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13일...
    2023-01-13 06:00
  • 작년 4분기 기업 선물환 매입 역대최고, 에너지수입 증가+환헤지
    작년 4분기 기업 선물환 매입 역대최고, 에너지수입 증가+환헤지
    순매입규모도 2분기 연속 200억달러대일평균 은행간 외환거래규모 2분기째 감소나 선물환 거래 14년만 최고 기업의 선물환(Forward Exchange) 매입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입에서 매도를 뺀 순매입 규모 역시 2분기 연속 200억달러대를 이어갔다. 반면, 일평균 은행간 외환거래 규모는 2분기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12일 한국은행에...
    2023-01-12 14:02
  • 작년 12월 외국인, 국내채권 27.3억달러 뺐다…공공기관 중심 유출
    작년 12월 외국인, 국내채권 27.3억달러 뺐다…공공기관 중심 유출
    3년11개월만 최대폭 감소…주식자금 유입 3.1조원 그쳐 넉달만 최저원화가치 6% 절상 주요국중 최고…원·달러 환율 변동폭·차입여건도 안정 외국인이 국내채권을 상당폭 팔아치운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시장 유입도 넉달만에 최저치에 그쳤다. 반면, 원화가치 절상폭(원·달러 환율 하락폭)은 주요국 중 가장 컸다. 환율 변동폭과 대외차입여건은 안정세를...
    2023-01-12 13:11
  • 지난해 은행 가계대출 사상 처음으로 줄었다…금리인상+대출규제 여파
    지난해 은행 가계대출 사상 처음으로 줄었다…금리인상+대출규제 여파
    2.6조 줄어 2004년 통계집계 이래 첫 감소작년 12월, 기업대출도 9.4조 감소 ‘6년만 최대폭’잘나가던 정기예금도 15.1조 축소 ‘3년만 최대폭’ 지난해 은행 가계대출이 사상 처음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대출금리 상승과 대출규제 여파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당분간 이같은 감소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작년...
    2023-01-12 12:00
  • 국금센터, 올 스왑베이시스 추가 타이튼(축소)폭 크지 않을 것
    국금센터, 올 스왑베이시스 추가 타이튼(축소)폭 크지 않을 것
    대내 수급 안정적+대외 달러 유동성 여건도 점차 개선불안 요인은 여전, 변동성 여전히 커차익거래유인 줄어 외인 채권투자 자금 유입 생각보다 적을 수도 스왑베이시스가 축소(타이튼) 흐름을 보이겠지만 추가 축소폭이 크진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1일 국제금융센터가 내놓은 ‘2023년 원·달러 스왑시장 전망’ 자료에 따르면 미국 연준(Fed)의 통화정책 기조...
    2023-01-11 15:13
  • ‘경제학자들의 올림픽’ 세계경제학자대회 2025년 서울서 열린다
    ‘경제학자들의 올림픽’ 세계경제학자대회 2025년 서울서 열린다
    2025년 8월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논문 발표자만 3000~4000명 참석아시아지역 개최는 동경, 상하이 이어 세번째 세계 경제학자들의 올림픽인 세계경제학자대회(World Congress of the Econometric Society, ESWC)가 2025년 서울서 열린다. 한국경제학회는 5일(현지시간) 미국 뉴올리안스에서 개최된 전미 경제학회 이사회에서 2025년 8월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2023-01-10 18:01
  • 한은 당기순이익 4년만 최저 예고…작년 10~11월 현금주의 기준 당기순손실
    한은 당기순이익 4년만 최저 예고…작년 10~11월 현금주의 기준 당기순손실
    한국은행 당기순이익이 급감할 전망이다. 10일 한은 월별 대차대조표를 보면 지난해 10월말과 11월말 각각 1948억원과 2029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세전 기준). 한은이 대차대조표를 월별로 공개하기 시작한 2020년 1월부터 보면 당기순이익이 연초를 제외한 달에 순손실을 기록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던 지난해 9월과...
    2023-01-10 15:52
  • [상보] 수출·화물운임 부진에 보복여행까지…작년 11월 경상수지 ‘석달만 적자’
    [상보] 수출·화물운임 부진에 보복여행까지…작년 11월 경상수지 ‘석달만 적자’
    경상수지 6.2억달러 적자…반도체·화공품 중심 상품수출 12.3% 급감 ‘2년반만 최대폭’운송수지 흑자폭 4.8억달러 그쳐 ‘1년11개월만 최저’올 누적경상수지 흑자 243.7억달러, 연 250억달러 전망 달성 가능할 듯내외국인 해외증권투자 주식 중심 확대, 채권투자는 줄어 경상수지가 석달만에 적자로 전환했다. 글로벌 경기둔화에 반도체와 화공품을...
    2023-01-10 08:16
  • [1보] 수출·화물운임 부진에 보복여행까지…작년 11월 경상수지 ‘석달만 적자’
    [1보] 수출·화물운임 부진에 보복여행까지…작년 11월 경상수지 ‘석달만 적자’
    경상수지 6.2억달러 적자…반도체·화공품 중심 상품수출 12.3% 급감 ‘2년반만 최대폭’운송수지 흑자폭 4.8억달러 그쳐 ‘1년11개월만 최저’올 누적경상수지 흑자 243.7억달러, 연 250억달러 전망 달성 가능할 듯내외국인 해외증권투자 주식 중심 확대, 채권투자는 줄어 경상수지가 석달만에 적자로 전환했다. 글로벌 경기둔화에 반도체와 화공품을 중심으로...
    2023-01-1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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