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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약 혐의' 유아인 주연작 '승부', 넷플릭스 공개 불발?…"사건 지켜보는 중"
    2023-12-01 18:26
  • "추워도 인증샷은 '찰칵'"…MZ가 백화점으로 몰리는 이유는 [포토로그]
    2023-12-01 17:42
  • 현실의 분노가 스크린으로…‘전두광’은 매력적인 악인 캐릭터인가?
    2023-11-30 15:50
  • 스튜디오산타클로스ENT, 연말·연초 극장 및 디지털 배급 확대
    2023-11-30 13:42
  • “시청자들요?” 배우 정유미, 악플러에 의연한 대처
    2023-11-29 10:22
  • 카카오, 안산 데이터센터ㆍ서울아레나 건설 비리 내부 감사 착수
    2023-11-28 19:10
  • “키즈카페·어린이집 한곳에”…서울시, ‘양육친화주택 아이사랑홈’ 공급
    2023-11-28 11:15
  • 부산, 엑스포 유치 대역전 신화 쓸까…성공 유치 기원 대규모 시민응원전
    2023-11-28 10:55
  • 콘텐트리중앙, 할리우드 파업 종료로 영업 정상화 효과 반영...목표주가 2만500원 ↑
    2023-11-28 07:56
  • 정우성이 연기한 ‘장태완’…‘서울의 봄’ 실제 인물의 삶은 [이슈크래커]
    2023-11-27 16:33
  • ‘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의 대장암 투병기…“2년 밖에 안 남았다고”
    2023-11-27 14:44
  • 부산엑스포 유치 ‘D-2’…정부·재계, 파리서 막판 총력전
    2023-11-26 14:32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11월 27일 ~ 12월 1일)
    2023-11-26 09:09
  • 삼성전자, 프랑스 파리서 부산엑스포 막바지 유치전
    2023-11-26 09:04
  • ‘청룡영화상’ 이병헌ㆍ정유미, 남여주연상 수상…“모두 김혜수 덕분” 감동 소감
    2023-11-24 22:47
  • 예술위원회, 구술채록사업 20주년 기념 전시 '원풍경' 개최
    2023-11-24 10:31
  • 러시아 여배우, 위문 공연 중 참변…우크라이나 공습으로 사망
    2023-11-23 22:27
  • 사랑의 '형태'를 찾다 생겨난 '편견'이라는 괴물
    2023-11-23 13:35
  • 흥행 참패 극복할까…'외계+인' 2부 최동훈 "영화 150번 정도 본 것 같아"
    2023-11-22 13:13
  • 문체부 '홀드백' 추진에 영화계 찬성 분위기…"최소 6개월 보장해야"
    2023-11-21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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