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홍보실장은 “회사가 ‘그린 밸런스2030’ 전략을 강력하게 실천하고 있지만, 우리 사회 전체의 환경문제를 해결하는데 한계가 있다”며 “이번 공모전은 환경부와 공동으로 환경분야 소셜비지니스를 발굴하여 친환경을 실천해 나가기 위한 것으로, 선정된 기업들이 친환경 대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K이노베이션은 이번 영상에 대해 '그린밸런스 2030'으로 대표되는 친환경 경영전략을 통한 성장 전략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브랜드의 소통 방식 자체를 친환경으로 하는 브랜드 액티비즘(Brand Activism)도 반영했다. 영상을 보는 것 자체가 친환경 실천의 한 방식인 것이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친환경에 공감하는 세대들이 늘어나면서...
SK이노베이션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전부터 친환경 트렌드를 주목해왔고 구성원과 이해관계자의 행복을 달성하기 위한 그린밸런스 2030을 발표했다"며 "ESS 사업은 아직 초기 단계이긴 하지만, 전기차 배터리와 함께 친환경 사업의 한 축을 담당할 것이기 때문에 관련 시장을 예의주시하고 있고 사업 확장을...
(코로나19) 확산 이전부터 친환경 트렌드를 주목해왔고, 구성원과 이해관계자의 행복을 달성하기 위한 그린밸런스 2030 발표한 바 있다"고 밝혔다.
이어 "ESS 사업은 아직 초기 단계이긴 하지만, 전기차 배터리와 함께 친환경 사업의 한축을 담당할 것"이라며 "관련 시장을 예의주시하고 있고 사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 영구히 존속ㆍ발전해 고객과 구성원의 행복을 지속해서 달성하기 위한 성장전략으로 1조 원이 넘는 환경부정영향을 '0'으로 만드는 그린밸런스 2030을 발표했다.
미래차로 크게 성장하는 친환경 전기차의 핵심인 배터리사업은 SK이노베이션 그린밸런스 2030 달성의 가장 중요한 한 축 가운데 하나다.
이어 SK이노베이션이 ‘그린밸런스2030’ 달성을 위해 추진하는 전기차 배터리, 친환경 엔진오일 SK ZIC Zero, 고기능성 친환경 포장소재, 친환경 에너지 플랫폼 등이 검은색 바탕화면 위에 선으로 표현된다.
검은색 바탕 화면의 절전모드 영상이 일반 영상보다 전력 소비량을 30% 이상 줄일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한 것이다.
실제로 SK이노베이션은 일반 모드...
임수길 SK이노베이션 홍보실장은 “회사의 악착같은 그린밸런스 2030 실천 의지와 구성원들이 이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친환경 SV를 창출하겠다는 높은 공감대가 이번 크라우드펀딩의 성공을 이끌었다”며 “앞으로는 선정된 친환경 소셜 벤처가 확실한 사업모델을 갖추고 높은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와 SK이노베이션이 추구하는 그린밸런스 2030이...
이를 위해 '그린 밸런스(Green Balance) 2030'을 추구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린 밸런스 2030은 2030년까지 경영 활동의 환경 관련 부정 영향을 줄이고 긍정 영향을 많이 만들어 밸런스를 맞추는 것이다.
김 사장은 "석유화학 기업의 한계인 환경 문제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가 핵심 고민"이라고 말했다.
실제 S&P에서는 탄소 리스크(Carbon...
김 총괄사장은 협약식에서 “지난해 처음 시작한 SV2 임팩트 파트너링은 구성원이 중심이 돼 소셜벤처와 협업 생태계를 조성, 각종 사회문제 특히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형태의 대기업-벤처기업 간 상생 모델로 자리 잡았다”며 “회사는 전략 방향인 그린밸런스 2030을 악착같이 실천하는 방안 중 하나로 환경 소셜벤처에 지속해서 투자하고 함께 다양한 사업을...
SK이노베이션은 ‘그린 밸런스(Green Balance) 2030’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기차 배터리와 소재 사업과 저탄소 바이오 연료, 친환경 윤활유·아스팔트, 초경량 자동차 소재와 같은 친환경 제품을 확대하고 있다.
현대오일뱅크 또한 친환경 윤활유 등 미래에 맞춘 제품을 선보이는 한편, 자회사인 현대케미칼을 통해...
조경목 SK에너지 사장은 “열교환기 자동세척 시스템 개발은 그린밸런스 경영을 실천하면서 산업현장의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만들어 낸 것으로 안전과 정기보수의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이 같은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통해 위기에 처한 석유화학 산업의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그린 밸런스 2030'의 전략을 재차 강조하면서 친환경에 기반한 과감한 사업의 전환을 예고했다.
김 사장은 11일 발표한 ‘2019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2020년은 SK이노베이션이 새롭게 태어나는 중요한 해이자, 제2의 도약을 위한 대항해의 원년”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새로운 미션은 궁극적으로 모든 이해관계자의...
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 사회적 가치 측정 결과를 “업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선 보다 본질적이고 구조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는 방증”이라고 해석하고 이를 위해 ‘그린밸런스 2030’ 전략을 강도 높게 실행할 예정이다.
SK하이닉스는 △지속 성장을 위한 환경영향 최소화 △반도체 생태계 우수인력 확보 등 대ㆍ중ㆍ소 동반성장 강화 △사회 안전망 구축을...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 사장은 이번 결과에 “SK이노베이션이 가진 사업구조의 근본적인 한계를 다시 한번 보여줬다”며 “그린밸런스2030을 악착같이 추진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 창출한 사회적 가치는 총 1717억 원으로 전년 대비 85.5% 급감했다고 2일 밝혔다.
가장 크게 줄어 든 분야는 배당, 납세 및 고용 등을 평가하는...
‘그리팅’은 일반적인 한 끼 식사보다 저당식이나 칼로리 밸런스식을 원하는 소비자들이 음식을 먹으면서도 일상생활에 필요한 영양을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된 맞춤형 건강식단 브랜드다.
현대그린푸드는 이달 전용 온라인몰인 ‘그리팅몰’ 오픈을 시작으로 B2C 판매를 시작했다. 그리팅몰은 소비자들이 건강식단을 정기구독 할 수 있는 ‘케어식단’과...
주유ㆍ물류ㆍ세차ㆍ주차 등 서비스를 ‘보다 빠르고 간편’하게 개선하고, 중고차 거래와 전기차 충전까지 제공한다.
임수길 SK이노베이션 홍보실장은 “SK에너지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추진은 에너지ㆍ석유화학 산업이 첨단 기술을 통해 경제적, 사회적으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그린밸런스2030' 방향의 딥체인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SK이노베이션은 “회사가 추구하는 그린밸런스2030의 딥체인지를 더욱 가속화하고, 이를 통해 기업가치의 새로운 펀더멘털(New Fundamental)을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라며 “특히 올해는 전례 없는 위기상황에 회사와 구성원 전체가 함께 이를 극복하고 ‘행복 극대화’에 매진해야 하는 만큼 통합 서브 브랜드 의미처럼 다양한 혁신이 그...
모습을 그린 애니메이션(총 26부작)이다.
바이트레이싱은 하나의 레일을 물고 두 대의 자동차가 쫓고 쫓기며 승부를 가리는 새로운 레이싱이다. 트랙의 벽이 없는 레일을 물고 달려 더 현장감 넘치는 레이싱을 구현한다. 스피드형, 밸런스형, 파워형 등 다양한 타입의 초이카가 3종의 트랙(크래싱트랙, 라인트랙, 야외레이스)에서 개성 있는 레이싱을 만들어낸다.
이 중...
이 원장은 최근의 위기 극복을 위해 딥체인지를 통해 ‘그린밸런스 2030’을 달성한다는 회사의 지향점에 맞춰 자신감과 실행력을 가지고 연구개발(R&D)에 매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린밸런스 2030은 필연이고 우리의 지향점”이라며 “비상한 시기엔 생각치 못했던 비상한 방법으로 대응해야 한다. 기술혁신연구원은 SK이노베이션의 첨병을 자처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