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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규제샌드박스 도입 4년, 860건 규제특례…10.5조 투자ㆍ매출 4000억 증가
    2023-02-15 15:30
  • 김경호 광진구청장 "지역 숨통 틔우기 위해 고밀개발 필요"
    2023-02-15 06:00
  • [CEO 칼럼] 다보스 혹은 세상 저편으로 무대를 넓혀라
    2023-02-15 05:00
  • 10년간 한옥마을 10곳 조성…‘서울한옥4.0 재창조’로 도시경쟁력 높인다
    2023-02-14 13:49
  • 신한카드, 금융권 최초 소비데이터로 탄소배출 측정 상용화
    2023-02-14 10:37
  • 2023-02-12 09:00
  • 챗GPT의 위협…20초 만에 쓴 ‘가짜 뉴스’, 인간 기자 뺨칠 수준
    2023-02-04 15:54
  • 이병기 신신제약 사장 “세종시와 국내 최고 수준의 산단 조성”
    2023-02-02 10:40
  • ‘정이’, ‘더 글로리’ 제치고 콘텐츠 랭킹 1위…2위는 ‘일타 스캔들’
    2023-01-30 14:39
  • [논현로] 이제는 개발제한구역 관리를 지역에 맡겨도 된다
    2023-01-30 05:00
  • 원희룡 장관, "모듈러 제작 위해 한-사우디 공동 투자키로"
    2023-01-25 10:00
  • ‘범죄도시2’부터 ‘육사오’까지…설 연휴 안방극장 ‘풍성’
    2023-01-21 17:00
  • 尹, 두바이 통치자 만나 “한국이 ‘라피크’ 될 것”
    2023-01-17 19:09
  • 尹대통령 "UAE와 탄소중립 연대 기대…리더십 커질 것"
    2023-01-16 16:48
  • 블랙핑크, 英 최고 권위 ‘브릿 어워드’ 후보 지명…K팝 걸그룹 최초
    2023-01-13 13:41
  •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 “톱 티어 바이오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
    2023-01-12 09:03
  • [신년 기획] “제2중동붐 열릴까”…건설업계, 내년 해외건설 수주 ‘청신호’ 켜졌다
    2023-01-10 15:02
  • 새만금, 올해부터 기업유치 본격화…7월 국제투자진흥지구 지정
    2023-01-10 13:30
  • 지방 그린벨트 해제 확대, 취지는 좋지만…난개발·선심성 사업 우려 '어쩌나'
    2023-01-06 07:00
  • [CES 2023] SK그룹, UAMㆍSMR 등 최정상급 친환경 탄소 감축 기술 선봬
    2023-01-04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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