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콘푸라이트바’와 '포스트 골든 그래놀라바', '포스트 오곡 코코볼바'도 한 끼 식사대용은 물론 든든한 간식으로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포스트 콘푸라이트바’는 지난 2017년 동서식품이 처음으로 선보인 시리얼바 제품이다. 포스트의 영양 가득한 시리얼을 한데 뭉쳐 바 형태로 만든 제품으로 ‘포스트 콘푸라이트바’와 ‘포스트 콘푸라이트...
서울 성수동의 유명 카페 ‘슈퍼말차’와 협업해 집에서도 간편하게 다도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슈퍼말차 다도 키트 세트’와 인플루언서들을 중심으로 간편 건강식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그래놀라·그릭요거트 세트’가 대표적이다.
또한, 최근 급증한 ‘캠핑족’을 겨냥해 캠핑장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이색 선물 세트도 선보인다. SNS...
‘믹스-업’은 식이섬유가 풍부해 든든함이 오래가는 오트밀과 각종 씨앗류로 고소한 맛과 바삭한 식감을 더한 그래놀라가 함께 들어있다. 단백질로 가득 채운 프로틴볼까지 섞여 있어 먹었을 때 입안 한가득 풍성한 맛과 식감을 느낄 수 있다.
‘믹스-업’ 딸기맛과 초콜릿 맛 2종이 있으며 우유나 두유 등에 말아 먹는 시리얼 형태의 제품이다. 딸기 맛은 딸기...
고소하고 달콤 바삭한 그래놀라믹스와 19가지 곡물 파우더가 어우러져 팥빙수 특유의 고소함과 담백함을 맛볼 수 있다. 기존보다 국내산 팥을 33% 증량해 풍성함을 더했으며,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듬뿍 얹었다.
빙수 메뉴는 배달 및 포장 이용도 가능하다. 빙수 전용 용기에 담겨 제공되는 빙수 메뉴는 배달 서비스 앱을 통해 어디서든 편하게 즐길 수 있다.
오리온은 글로벌 식품·헬스케어 기업으로 제 2도약을 위해 간편대용식(오!그래놀라), 음료(닥터유 제주용암수, 닥터유 드링크), 바이오 등 3대 신규사업을 추진하며 공격적으로 투자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국산 농산물 사용을 확대하기 위해 약 620억 원을 투자해 2018년에 완공한 밀양공장에서는 현재 마켓오 네이처 ‘오!그래놀라’, ‘오!그래놀라바’ 등을...
농심켈로그가 CJ오쇼핑과 협업해 단독 출시한 ‘그래놀라 인 컵(Granola in cup)’ 2종이 25일 CJ오쇼핑 ‘이소라 프로젝트’를 통해 소개된다고 23일 밝혔다.
농심켈로그 자사 제품 중 그래놀라 함량이 가장 높은 프리미엄 제품군으로 첫 런칭 방송에서 기록적인 조기 매진을 기록해 인기를 끌었다. 이후 추가 판매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요청에 따라 3개월 만에 2차...
‘조거트’는 그릭 요거트 위에 다양한 견과류(아몬드, 건라즈베리 등)와 그래놀라를 토핑으로 올려, 포만감은 높고 칼로리가 낮아 아침 식사대신 간편하게 즐기기 적합한 메뉴다.
이번에 선보이는 메뉴는 조거트볼(1만800원)과 조거트(메이플·초코·코코넛, 7000원)로, 전국 15개 조앤더주스 매장(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판교점·목동점·대구점·천호점·신촌점...
오리온은 2017년 글로벌 종합식품기업으로 제2의 도약을 선언한 이래 기존 제과를 넘어 그래놀라, 양산빵 등을 국내외로 선보이며 간편대용식으로 사업영역 확장을 지속해왔다.
중국에서는 올 1월 양산빵 ‘송송 로우송단가오(松松肉松蛋糕)’를 출시하며 1000억 위안 규모의 현지 대용식 시장에 진출했다. 오리온은 송송 로우송단가오를 시작으로 그래놀라 등 다양한...
‘오!그래놀라’ 제품군도 다변화할 예정이다.
중국 법인은 다양한 신제품 출시와 매대 점유율 확대 및 신규 점포 진입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회복하며 사드 사태 이후 다시 매출 1조 원을 돌파했다. 매출액은 12% 성장한 1조916억 원, 영업이익은 9.1% 성장한 1731억 원을 기록했다. ‘하오리요우파이’(초코파이)와 ‘야!투도우’(오!감자)가 단일 브랜드로 연...
오리온은 최근 초코맛 고래밥 모양의 그래놀라 신제품 출시를 예고했다. 이 제품은 간편 대용식 ‘그래놀라’ 제품군에 인기 스낵인 고래밥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초코송이’의 모자만 떼어 만든 초콜릿 ‘송이모자’와 초코송이의 하얀색 버전인 ‘하양송이’를 잇달아 출시해 호응을 얻기도 했다. 오리온의 ‘하양송이’는 출시 한 달 만에...
동서식품은 ‘포스트 그래놀라’의 지난해 매출액이 340억 원으로 전년 대비 약 33% 성장했다고 18일 밝혔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020년 전체 시리얼 시장 규모는 약 2500억 원이다. 이중 그래놀라 시리얼은 약 27%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그래놀라는 곡류, 말린 과일, 견과류 등을 설탕이나 꿀 등과 함께 섞어 오븐에 구워낸 건강 시리얼이다. ‘맛’과...
오리온은 간편대용식 브랜드 ‘마켓오 네이처’의 ‘오!그래놀라’와 ‘오!그래놀라바’가 간편대용식 수요의 증가 트렌드에 힘입어 지난해 34% 성장했다고 5일 밝혔다.
오리온에 따르면 오!그래놀라와 오!그래놀라바의 지난해 매출액은 150억 원을 돌파해 2018년 출시 이후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누적 판매량은 3500만 개를 넘어섰다. 오리온 측은 마켓오 네이처가...
오비맥주는 지난달 20일 푸드 업사이클 스타트업 리하베스트와 업무협약(MOU)를 맺고 맥주 부산물을 활용한 에너지바, 그래놀라, 시리얼 등을 개발해왔다. 첫 성과물로 카스 맥주 제조 과정에서 자연스레 발생하는 맥주박으로 만든 에너지바를 처음 선보인다.
카스 맥주박 ‘리너지바’는 24일 와디즈 오픈예정을 통해 공개되고 본펀딩은 내년 1월 7일부터 1월...
국내외에서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라며 “지원이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을 지속해서 펼쳐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리온은 국내서도 기부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대구·경북 및 수도권 주요 지역과 전국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 간편 대용식 ‘마켓오 네이처 오!그래놀라’와 마스크 등 3억2000여만 원 상당의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
오리온은 간편대용식 브랜드 ‘마켓오 네이처’의 신제품 ‘오!그래놀라팝’ 2종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오!그래놀라팝은 한 끼 식사로 부담 없이 그래놀라를 즐기고 싶어하는 소비자들을 타깃으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그래놀라에 국산쌀, 귀리, 통밀, 호밀, 옥수수 등을 곱게 갈아 열과 압력으로 ‘퍼핑(Puffing)’한 오곡볼을 더해 가볍고 바삭한 식감을 극대화했다....
동원F&B는 최근 귀리로 만든 카카오 그래놀라가 담긴 토핑 요거트 ‘덴마크 요거밀’ 3종을 출시했다. 지난 5월 요거트에 과일과 채소를 넣은 ‘덴마크 요거샐러드’를 선보인 데 이은 후속작으로, 2018년 요거트에 통곡물을 넣어 만든 ‘덴마크 요거밀’ 출시 이후 꾸준히 관련 제품군을 확장하고 있다. 올해 예상 매출액도 200억 원을 넘길 것으로 본다.
올해로...
앞서 오리온은 잉크 및 포장재 사용량 축소 등에 따른 원가절감분을 소비자들에게 환원, 가격 인상 없이 제품의 양을 늘리는 ‘착한포장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초코파이’, ‘포카칩’, ‘마켓오 리얼브라우니’, ‘오!그래놀라’ 등 주요 18개 제품을 증량한 바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지난 6년 동안 생산설비 개선 및 효율화 등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고 이를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