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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TC 창설 제62주년 기념식’ 28일 개최
    2023-06-27 09:45
  • 러시아 국방장관, 용병 쿠데타 이후 첫 공식 석상 등장
    2023-06-26 16:13
  • 김기현 “文 정부, 사드 환경영향평가 고의 지연…감사 실시해야”
    2023-06-26 11:39
  • 푸틴 "국방부와 지속적 연락…특별군사작전이 최우선"
    2023-06-25 21:07
  • 1일천하에도 푸틴은 망신살…향후 러시아 운명·우크라 전쟁 향방은?
    2023-06-25 13:15
  • 푸틴, 무장반란 세력에 직격…"등에 칼 꽂은 반역 직면…가혹한 대응"
    2023-06-24 16:32
  • '무장반란' 러시아 용병수장 "남부 군본부 장악…국방장관 안 오면 모스크바 진격"
    2023-06-24 14:39
  • 반란 나선 러시아 용병 수장 "러시아 정규군 헬기 격추" 주장
    2023-06-24 11:04
  • 미국, 우크라이나에 무기 덜 줬다...“회계 오류, 8조 원 상당 추가 지원”
    2023-06-21 09:50
  • LIG넥스원, '무인이동체산업엑스포' 참가…탐지 드론 무력화 기술 공개
    2023-06-21 09:41
  • 일본, 미국에 포탄 제공 방안 협의 중…우크라이나 반격 지원
    2023-06-15 16:14
  • 전쟁 징집 피해 도망간 러시아 가수…알고 보니 국방부장관 아들?
    2023-06-09 19:59
  • 우크라이나 대반격 시작...“서방 지원 부대 동원이 강력한 징후”
    2023-06-09 10:46
  • 尹 “반도체 장애되는 모든 규제 없애라”…전략로드맵·중장기금융지원 마련 [종합]
    2023-06-08 17:27
  • KAI, 폴란드 수출형 FA-50 1호기 출고...연말까지 12대 납품
    2023-06-07 15:09
  • 尹 “공산세력 맞선 영웅 기억…한미동맹, 어느 때보다 강력”
    2023-06-06 11:11
  • ‘국가보훈부’ 5일 출범…박민식 장관에 국무회의 심의·의결권 부여
    2023-06-04 11:21
  • 한‧미‧일, 北미사일에 ‘한몸’ 대응...연내 실시간 정보 공유
    2023-06-03 19:59
  • 한미, 북한 ‘우주발사체’ 인양 후 공동 조사 예정
    2023-06-03 17:13
  • 이종섭 “北은 핵공격 협박국…일부 국가가 불법행위 방기”
    2023-06-03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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