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DA) 책임연구위원, 양욱 아산정책연 연구위원, 차상균 서울대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 초대 원장, 전경주 KIDA 연구위원, 장항배 중앙대 교수 등 18명이다.
장호진 국가안보실장은 위촉식에서 "윤석열 정부의 외교·안보 정책이 성공을 거두고, 우리나라가 국제사회에서 새로운 성공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도록 국가안보실에 아낌없는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업 수익이 증가하고 일자리가 늘어나 세수가 더 크게 늘면 더 두터운 복지를 할 수 있다”고 거듭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회의에는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김주현 금융위원장과 대통령실에서는 성태윤 정책실장, 박춘섭 경제수석, 박상욱 과학기술수석, 왕윤종 안보실 3차장 등이 참석했다.
직접 챙기겠다”며 경제이슈점검회의를 수시로 열어 리스크 사전 점검과 선제적 대응 방안 모색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는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김주현 금융위원장과 대통령실에서는 성태윤 정책실장, 박춘섭 경제수석, 박상욱 과학기술수석, 왕윤종 안보실 3차장 등이 참석했다.
수여식에는 정진석 비서실장, 장호진 국가안보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홍철호 정무수석, 이도운 홍보수석, 김주현 민정수석, 박춘섭 경제수석, 장상윤 사회수석, 박상욱 과학기술수석, 김태효 국가안보실 제1차장, 복두규 인사기획관 등이 참석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전날 오후 오 신임 처장의 임명안을 재가했다. 이번 재가로 공수처는 4개월 동안 이어진 지도부...
담은 외교 문서로, 신임장 제정식은 파견국 국가 원수가 새 대사에게 수여한 신임장을 주재국 국가 원수에게 전달하는 절차다.
윤 대통령은 신임장을 전달받은 뒤 대사별로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접견장으로 이동해 환담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 장관과 장호진 국가안보실장, 김태효 안보실 1차장, 이도운 홍보수석, 박춘섭 경제수석 등이 참석했다.
민정수석실 부활로 대통령실은 3실장(비서실·정책실·국가안보실)·6수석(정무·홍보·시민사회·경제·사회·과학기술)체제에서 '3실장·7수석'체제로 확대됐다.
윤 대통령, 민정수석실 신설 배경 직접 설명..."민심 청취 기능 너무 취약"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이같은 내용의 조직개편과 인선 내용을 직접 발표하며 신설...
대통령비서실·국가안보실·대통령경호처 소관에 속하는 사항 등을 담당하며 법사위는 법무부·법제처·감사원 소관 사항을 비롯해 법률안·국회 규칙안의 체계·형식과 자구의 심사에 관한 사항을 맡는다.
대통령실을 견제할 수 있는 운영위는 집권 여당의 원내대표가 위원장을 맡은 것이 관례였다. 운영위는 대통령비서실장을 비롯해 산하 수석비서관들을 대상으로...
지원하고 제도 개선도 추진할 것"이라며 "조선사 대형화와 기술 투자 확대 등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번 TF는 성태윤 정책실장이 직접 지휘한다. 성 실장은 "국가전략산업TF의 경우 경제부처, 과기부처, 사회부처까지 함께 참여한다. 경제안보 관련된 이슈들까지 총체적으로 접근해 국가전략적으로 접근하게 된다"고 말했다.
대통령실은 2일 오전 장호진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방혁신위원회 제4차 회의를 열고 △드론전력 강화 방안 △현존전력 활용성 극대화 방안을 논의해 이같이 밝혔다.
대통령직속위원회인 국방혁신위는 국정과제인 ‘국방혁신기본계획’을 심의·조정하는 기구로, 지난해 12월 20일 위원장인 윤석열 대통령주재로 제3차 회의가 열렸다.
정부는 우선...
윤 대통령은 "여러분의 승진을 축하드린다"며 "군문에 들어와 이제 정점의 지휘까지 올라왔다. 많은 후배와 부하, 장병들에게 더욱 모범을 보이고, 그들을 더욱 사랑하고, 강한 군대를 구축하는데 중심이 돼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방부 차관, 합동참모의장, 국가안보실장, 국가안보실 제2차장, 국방비서관 등이 참석했다.
“한러, 우려 균형 통한 레버리지 있어”“북중러 연대, 정형화된 연대 상태는 아냐”“북핵 중간조치설, 美고위층서 없다고 확인”
장호진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이 우크라이나 전쟁이 끝나면 한러 관계가 복원될 것으로 전망했다.
장 실장은 27일 공개된 KBS1TV ‘남북의 창’ 방송 1000회 기념 특별대담에서 “궁극적으로 남북한 중 어디와 협력해야 하는지 러시아...
이날 행사에는 신원식 국방부 장관, 정진석 비서실장, 장호진 국가안보실장 등이 참석했다
강 신임 합참차장은 제1군단장, 합참 작전부장, 제1보병사단장 등을 역임한 합동작전 및 위기관리 전문가다. 다만 2022년 12월 26일 북한 무인기 5대가 우리 영공을 침범했을 당시 우리 군이 단 한 대도 격추하지 못해 장성급과 영관급 10여명이 구두·서면경고를 받았는데, 강 신임...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어진 환담에서 군 최고 계급인 대장으로 진급한 강 신임 합참차장과 배우자에게 축하와 감사를 전했다.
윤 대통령은 “어느 때보다 엄중한 안보 상황 속에서 북한이 감히 우리를 넘보지 못하도록 확고한 대비태세를 유지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원식 국방부 장관, 정진석 비서실장, 장호진 국가안보실장 등이 참석했다.